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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에 속아 살인 범행…'징역 100년' 앤드류 서, 30년 만에 출소'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난 앤드류 서는 두살 때인 1976년, 5살 위인 누나 캐서린 서와 함께 군 장교 출신 아버지, 약사 출신 어머니를 따라 미국 시카고로 이민했습니다. 앤드류가 11살 때 아버지는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세탁소를 운영하던 어머니마저 2년 후 강도에게 살해당하면서, 앤드류는 누나 캐서린에게 의지해 살아야 했습니다. 불우한 환경에서도 앤드류는 유명 사립고 학생회장을 지내고, 미식축구 선수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 장학생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등 모범적이었습니다. (같은 학교 한인 학생들에 의하면 앤드류는 보통의 한인 학생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인 학생들도 앤드류를 좋아하고 학교 주류 멤버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대학 2학년 때인 1993년 가을, 앤드류는 누나로부터 "동거남이 엄마를 죽였고 상속받은 재산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나를 학대한다"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이에 앤드류는 그해 11월11일 누나의 지시를 받아 집 차고에 숨어지내다, 누나의 동거남인 로버트 오두베인(당시 31세)을 총으로 살해했습니다. 당시 검찰은 남매가 오두베인 명의의 생명보험금 25만 달러를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앤드류 서는 2017년 언론 인터뷰에서 "누나가 80만 달러의 유산을 노리고 어머니를 살해했다"며 엄마를 죽인 범인이 누나라고 주장했습니다. 누나 캐서린은 재판을 앞두고 하와이로 도주했다 붙잡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808363319598
@ Andrew30 님에게... 이런 건 감동사연이라기 보다는 콩가루 집안이라고 하는 겁니다. 알리사 씨
@ planet lonely 님에게... 님은 인터넷에서 댓글다는게 인생낙인가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러고 다니시네요? 인터넷이라고 그렇데 행동해도 됩니까? 좀 깔끔한 커뮤니티를 이용하고싶은데 참…
@ spacastle 님에게... 그러게 말입니다. 사과도 안하고..
@ planet lonely 님에게... 아님
@ Andrew30 님에게... 아님= 감동사연이 아니라는 말이죠? 알리사 씨
@ planet lonely 님에게... 감동사연 - 맞음 콩가루 집안 - 아님 알리사 씨 - 아님
@ Andrew30 님에게... 알리사 씨의 패턴 및 시그니처 1. 우선 글을 쓴다 2. 자신이 제일 먼제 댓글을 단다 3. 댓글을 굳이 수정하여 이미지를 업로드 한다 (여기 댓글 기능은 댓글을 우선 쓴 후 수정을 눌러야만 비로소 이미지 업로드가 가능함) 4. 남성들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여성들과 사는 것을 혐오한다. 5. 스스로 올린 글에 스스로 자화자찬을 하고 심지어 뻑이 간다. 6. 말이 짧다 (예의가 없다) 다음부터는 패턴을 좀 바꾸어서 좀 더 다른 사람인 척 해보세요
@ planet lonely 님에게... 주고 받는 두분 덕분에, 실없는 웃음이라도 지어봅니다. 고맙습니다.
@ planet lonely 님에게... 싫다.
자기 엄마 죽인 누나한테 속아서 누나 남편 죽이고 감빵 다녀 온 얘기가 어떻게 감동인거지?? 누나한테 속았었으니 불쌍한 사람이라는건가? 어디서 감동을 받으라는건지 몰겠네
@ Lamejorvida 님에게... 마음이 착한 사람은 스스로 감동 받음
@ Andrew30 님에게... 혹시 같은 종교단체 소속인가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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