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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댁이 더 위험한 거 같은데요? 연락처도 텔레그램 달랑 하나? 우선 댁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상세히 밝히셔야 합니다. "선입금 요구 일체없습니다. 물론 보증금도 없습니다." 대신 Ransom은 필요합니다? ㅎㅎ
@ planet lonely 님에게...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마저도 납치, 강도의 공범자인 나라에서 불확실한 신원의 보디가드라...
이런류의 광고를 보며 들게되는 합리적인 의심 몇가지 1. 자주 방필하는 빠꼼이? 관광객분들이시라면 필리핀 여행에 보디가드가 필요 없다는걸 이미 다들 체감하고 계시지만 초보 방필객들중에는 보디가드가 필요한가?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수 있을 테고 그런 초보 관광객들이 보디가드 의뢰하면 호구잡기는 딱 좋을듯 당연히 필리핀 초보중에 왕초보들이 보디가드 요청할테니까... 2. 경호 업체로 떳떳하게 운영할 생각이라면 회사명을 밝히고 최소한 경호 비용이라도 공개하는게 상식일건데 일일 얼마인지, 12시간 기준 얼마인지, 어떤 서비스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언급 한줄 없이 텔레그램 문의를 유도함 (사람 봐서 싯가로 호구잡나?) 제 개인적인 상식으로는 홈피주소, 이메일, 카톡 이딴거 없이 텔레그램 하나 덜렁 올려놓는 사람들치고 정상적인 사람들 거의 보지 못했음 3. 대충 호구잡혀서 보디가드 비용 빨리는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 정말 재수없으면 광고낸 사람들에게 셋업 당할경우도 배제할수 없음 왕초보인데다... 돈은 많고... 순진하고... 겁까지 많은 의뢰인이 걸려든다면 광고를 올린 주체도 순간 셋업의 유혹을 떠올릴수 있지 않을까? 계획에는 없었지만 우발적으로라도? 결론은... 이런류의 광고를 접하게되면 신중히 생각해보고 스스로 필터링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는 점!
@ 버터플라이 님에게... 님의 사려깊은 덧글이 초보 방분자를 위한 경각심을 가지는 가치있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리목적이면 광고란에 글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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