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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통령 직속 조직범죄대책위원회(PAOCC)는 마닐라 인근 파사이시의 한 건물에서 비밀 영업하던 중국계 온라인 도박장을 단속, 현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401명을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중 한국인이 24명이었으며 중국인 207명, 베트남인 132명, 인도네시아인 14명, 미얀마인 12명, 말레이시아인 11명과 필리핀인 52명 등이 붙잡혔습니다. 이번 작전은 이 건물에 외국인이 많이 드나드는 것을 본 시민의 신고로 비롯됐다고 PAOCC는 전했습니다.
중국 국민성 + 공산주의 = 인명 경시 성향 얘들은 돈 되는 일이면 뭐든 다 합니다. 국민성에 공산주의까지 가미되어 인명경시 성향이 매우 높습니다. 늘 주의해야할 사람들입니다 근데 필리핀도 인명 경시 경향이 못지 않습니다. - 교통 사고를 내면 한 두 번 더 치어서 아예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그게 더 싸게 먹힌다고 함) - 두테르테 제노사이더는 경찰력을 동원해서 1천명이 넘는 사람들을 정당한 사법 절차 없이 살해하고 - 자신에게 안 좋은 기사를 쓴 언론인들 쏴 죽이기 일쑤이고 (언론인 안전과 자유가 최하 수준) - 선거 기간이면 지방에서 반대 후보 내지 가족까지 몰살 시키는 일... - 지프니에 타서 그냥 금품만 탈취를 하면 되지 학생 아이가 얼굴을 봤다고 심지어 쫓아 가서 살해. - 오토바이 등 교통 사고가 나면 응급조치를 하기는 커녕 현장 보존 한답시고 경찰 등이 올 때까지 그냥 수수방관 - 못사는 동네일수록 집에 가 보면 불법 총기류 몇 점 씩 가지고 있고... 필리핀도 못지 않죠?
@ planet lonely 님에게... 중국은 근대화 과정에 수차례 수십만명씩 자국민을 죽이고, 대기근으로 3백만이나 굶겨 죽여 봐서 그 인명경시사상 극복하는데 오래 걸릴 듯 합니다. 거기 비하면 필리핀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 planet lonely 님에게... 무서워요.
@ planet lonely 님에게... 내가 아는 필리핀 20대 여자는 동네 여자가 질투심 때문에 20대 여자가 마시는 음료수에 독극물을 넣어서 죽였어요. 그런데 경찰들이 수사를 흐지부지해서 범인은 안 잡고 미제사건으로 마무리 됐어요. 죽은 20대 여자 가족과 동네 사람들은 누가 죽였는지 아는데도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었나봐요. 그리고 가난한 동네여서 그랬나봐요. 한국같으면 경찰/형사들이 집요하게 범인 잡을텐데요..
한국인 웃자 ㅋ ㅋ ㅋ
뉴스 내용이 다르네요. 페이스북에서 본 내용은 말레이시아계 중국 소년이 납치 되었다가, 팜팡가 쪽에서 손가락이 잘린채 발견 되었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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