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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극우 영감탱이들을 '틀딱'이라고 하지, 평범한 노인들을 틀딱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엄사태를 통해 확인한 것은 국회의원들에게 더 많은 특권과 선진국에 걸맞는 월급을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해야 하는 직업이 군인인데, 계엄령에 동원되는 것을 보니 똥별들의 특권을 빼앗고, 그들의 월급을 삭감해야 합니다. 어디서 군인이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댑니까? 대의제를 이해못하시는것 같은데, 5천만 국민의 뜻대로 움직이는 곳이 국회입니다.
@ Lizi 님에게... 그러면 정신나간 극좌 영감탱이는 틀딱아니고요?정신나간 극우 청년은? 극좌 청년의 호칭은? 정치성향과 나이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이 무슨상관이죠? 그렇게 네임잉하는 사람들이 고약한거죠!
@ Dreamer 님에게... '일부 젊은 사람들이 늙은이나 틀딱이라고 쉽게 비난하지만' 어느 일부 젊은이가 늙은이를 틀딱이라 합니까? 본인이 혹시 극우 영감탱이인가요? 아니시면 발끈할 필요가 없으실텐데 ....
틀딱이라는 말이 좋은 말은 아니지만 그냥 나이가 들고 늙었다는 것 만으로 틀딱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생각의 유연성과 시류를 읽지 못하고 자기 시대의 사고에 갖혀서 경직적인 사고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남을 가르치거나 다그치려 할 때 틀딱이라고 듣는 것 같네요
멀쩡한 젊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틀딱이 되지 않습니다. 젊은 것들이 벌써부터 용돈받고 윤석열이 찬양집회에 동원된 놈들이 나중에 틀딱이 되는 것이지요. 지금 시장판에 가보면 한 30대나 된놈들이 대낮부터 술쳐먹고 행인들한테 민폐부리고 있는 놈들이 늙으면 뭐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됩니까? 대낮부터 소주 까다가 누가 용돈준다고 하면 우르르 버스타고 깽판치러 가는 거죠, 뭘 하러 가는지도 모르면서. 지금 틀딱들은 젊었을 때부터 싹수가 노랬던 놈들이 틀딱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젊었을때 극우도, 극좌도 아니고 그저 아무 생각없던 놈팽이들이 늙어서도 머리에 든게 없으니 용돈 몇푼에 쉽게 선동질 되어서 저러고 있는 것이지, 극우라고 불러줄 가치도 없습니다. 극우도 생각이 있고 사상이 있어야 극우라도 되는 겁니다. 틀딱들은 그저 극우들에게 용돈받고 이용당하면서 서로 공생하고 있는, 아무 생각없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일 뿐입니다. 젊었을 때는 멀쩡했던 사람들이 어느날 나이가 들었다고 갑자기 용돈몇푼 벌겠다고 가스통 시위하면서 다음 세대에게 민폐끼치지 않습니다. 체면과 교양이란게 있기 때문에 지지정당을 떠나서 그런 양심에 어긋나고 쪽팔린 짓은 못합니다. 선교사라고 필리핀에 와서는 생활비 좀 벌어보겠다고 하루종일 아이디 여러개 굴려가며 가짜뉴스 올리고 댓글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지도 못합니다. 수치스러우니까요. 사람은 나이가 든다고 잘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젊었을 때는 나이든 분들은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겠지 하다가, 한 40대 중반, 50대 되어 보고 나면 늙는다고 지혜로워지는건 절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지요. 보아하니 우리가 젊었을때 경멸했었던 바로 그 중년 놈팽이들이 지금 늙은이들이 되어있는데, 중년 놈팽이가 늙으면 갑자기 어르신이 됩니까? 늙었다고 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그렇게 들어서도 욕먹을 짓을 하고 있으니 욕을 먹는 것입니다. 가만히나 있으면 나이에서 오는 존중은 받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용돈에 나라팔아먹고 쪽팔린놈이 되레 화낸다고 틀니 딱딱거리고 있는 것들을 도대체 뭐라고 존중을 해 줘야 합니까? 그리고 이런것들이 극우라니요? 제가 극우를 싫어해도 그 신념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은 해줍니다. 제가 민주당 지지자지만, 그래도 극좌보다는 극우를 더 존중 해줍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그냥 사회의 쓰레기일 뿐이지 극우 아닙니다. 나이가 죄가 아니라, 그 나이 먹고, 그 나이 이용해서 하고 있는 짓들이 죄입니다.
필리핀 입국 제한 조치 안내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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