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이재명은 정말 위험한 사람입니다. 제가 산 체험을 하고있습니다. (김부선) https://www.youtube.com/live/gH39L0Q6b0o?si=DNZuEMbp2RK4rmvh 이 동영상을 보면 이재명은 사람이 아니네요..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1명의 이재명이 100명의 윤석열보다 낫다
이재명의 전과? 공무원 자격 사칭(무고 공무원자격사칭) 2003년 분당 파크뷰 사건과 관련해, 당시 이재명 후보는 검사 사칭 혐의로 15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시민운동과 부정부패 고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명됩니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15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음주운전이 재범 이상의 경우에 해당한다는 논란도 제기되었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이 충분치 않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특수공무집행방해(공용물건 손상 포함) 2004년, 성남시의료원 건립 추진과 관련된 시위에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시민들이 공공의료시설 건립을 요구하는 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당시 이 후보는 책임을 지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2010년 지방선거 기간 중 지하철역에서 명함을 배포한 혐의로 5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벌금이 100만원 미만이어서 선거 공보에는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의 전과가 눈 속의 티끌이라면 국힘당 전현직 의원들 눈 속의 대들도들 많이 계시던대요 ㅎㅎ 침소봉대 하지 맙시다
@ planet lonely 님에게... 국힘당의 많은 나으리들이 구린내를 풍기는 것이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 굳이 이르어 무엇하겠습니까. 거름으로 밭에 뿌려 굳어진 두엄을 들추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겠지요 다만, 제가 아는 사실 하나는, 제 후배 언론인과 관련 됀 시사 고발프로 제작에서의 검사사칭의 책임을 처음에는 부인하며 후배에게 미루다가 당자의 강력한 반발에 이루어진 사건이었지요, 그러한 연유로 미루어본다면 본글에 언급되어진 지도자의 도덕률에는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하기사 세상의 모든 지도자가 도덕률을 갖추지는 않았으니...
@ 하우리 님에게...사건의 결말을 보셔야지요. 분당파크뷰 취재를 한 사람은 최철호pd였지요. 당시 김병량 성남시장과 통화를 한 사람도 최철호 pd였지요. 이재명 당시 변호사는 최철호pd 옆에서 그 사건의 고발담당 검사의 이름을 알려준것이지 검사 사칭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최철호pd와 이재명 변호사의 입장이 다르니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검사사칭 공범인 이재명 변호사는 벌금 150만원을 받고, 최철호pd는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판결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또 하나 최철호pd는 윤석열 정권하에서 2024년 시청자미디어 재단 이사장에 선임이 되지요. 최철호pd와 김병량 시장의 비서였던 김진성이 검찰에 협조를 하면서 이재명을 위증교사를 걸어 기소하지 않았습니까? 그 대가로 최철호는 미디어시청자 재단 이사장이 되어 김건희의 명품백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에 중징계를 때렸고, 김진성은 그의 다른 비리사건을 검찰이 덮어줍니다. 비록 무죄가 났으니 망정이지....... 겉으로 보이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주식회사 '다스'를 이명박에게 돌려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행정력을 낭비하신줄 아시지요? 도덕률도 좀 도덕률 같은것으로 논쟁했으면 좋겠습니다.
@ Lizi 님에게... 두분이 같은 분이신가요? 저는 님처럼 세상의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거론할 수준은 아니랍니다. 각설하고, 시사고발의 이유일지라도 위계를 범했으니 그 행위가 드러난다면, 책임을 면할수는 없겠지요. 선고유예의 의미가 무죄라는 의미가 아니지요. 그 친구가 훗날 어떤 경위로 직위를 이루었고 일을 처리 했는지는 사실의 건과는 다른 것입니다. 과거의 선행이 오늘의 선행을 이루는 것을 담보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여,야 두루걸친 의원 나으리들의 전과가 정치범도 일부 있겠으나 형사범이나 잡범들도 많다는 사실이 우리의 현주소 이랍니다. 참고로 '시청자미디어 재단'은 방통위의 산하 기관기업이기는 하나 언론사의 상벌 통제권을 가잔것은 아닙니다. 방송사와 시청자를 위한 권익기관이랍니다.
2찍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군사쿠테타 및 내란범인줄 모른다 이재명의 전과 4범이 쿠테타 및 내란범죄보다 큰 죄인가? 엄격한 도덕률? 그건 개한테 줘야할 것 같다.
이재명 뿐인가.... 300석 거의 대부분이 도덕적 해이에 빠진것을.... 민주당, 국민의힘....거기서 거긴데...
@ samgy 님에게...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국힘이 좋아합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을 뽑으면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우리사회는 조금씩 더 나은 사회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둘다 부패하다면, 덜 부패한 사람을 뽑으면 됩니다. 절대 거기서 거기가 아닙니다.
@ 그리메 님에게... 뽑을땐 당연히 그중에 나은 사람을 뽑아야죠. 근데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지도가 없더라구요..ㅎ 혹은 운이 없거나 이번에 조기대선이 있겠죠? 전 그 다음대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부도덕하면 철면피 + 파렴치 썩열이 하고 거니를 어느 누가 발끝이라도 쫒아 갈 수 있을까?
도덕을 따져야 됩니다. 당연히. 근데 이재명의 도덕을 따지며 반대하는 극우들이 좋아하는 이전 대통령들의 면면을 볼까요. 이승만 - 총6번의 계엄을 하였으며, 서울시민들한테 걱정말라고 하며, 한강 대교 폭파. 하야하여 외국으로 도주함. 박정희 - 결혼한 유부녀까지 불러서 희롱하였으며, 남편(PD였음)을 미국으로 보내버리고 이혼 시켜버림. 대학생은 물론 심지어 미성년자까지 불렀음. 캄보디아는 2~300만명을 죽였는데, 우리는 1~200만을 못죽이겠냐는 차지철의 말에 웃음 짓다가 총에 맞고 사망. 전두환 - 쿠데타로 유죄 이명박 - 나라를 상대로 헤쳐먹었고, 유죄받고 옥살이. 박근혜 - 좀 애매한데, 여하튼 최순실과의 국정농단. 윤석열 - 마누라 가족의 주가 조작. 이런 저런 사건들 엄청 많음. 탄핵 위기. 도대체 얼마나 도덕적인건가요? 하나도 도덕적이었던 사람이 없잖아요. 뭔가 좀 약간이라도 도덕적이고 빨갱이니 뭐니 해야지.. 빨갱이.. 그쵸, 매국하는 빨갱이 잡아서 감옥 보내야죠. 그거 용서해줬다가 박정희가 쿠데타해서 정권 잡은거잖아요. 더 이상 승진 못하니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쿠데타했다는게 대세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정희 처음 선거때 전라도쪽 표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만큼 전라도쪽에서 박정희한테 거는 기대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박정희 엄하게 했으면, 박정희가 대통령 되는일은 없었을건데요.
@ 그리메 님에게... 그쵸. 저 쪽에서 도덕성 따지는 건 바지에 똥 질퍽하게 싸지른 놈이 방귀 꼈다고 구리다고 지롤하는 격이죠. 깜빵 안 간 놈은 해외도주한 한 명 밖에 없슴. 강간, 살인범을 조용했으면 왜 그랬겠냐, 굶주린 놈이 오죽 했음 그랬겠냐며 두둔하며, 제는 교통신호 주차위반한 놈 아니냐며, 그런 놈이 운전대 잡으면 되겠냐고 하는 꼴. 쪽팔리게 뭔 도덕성?
"나라를 위해 정치 지도자들은 일반인보다 도덕률과 국가관을 더 갖추도록 해야한다." 이 말씀을 쓰시다니 현정부를 뒤돌려후리기로 후려 처버리신거 맞죠?
이재명은 그렇다치고 국힘 윤석열이나 걱정하길~~ㅎㅎ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필리핀 한인총연합회 안일호 부회장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6)
필뉴스조회 11,807레벨 10필리핀, 태풍이 끝난 뒤, 이번엔 열대폭풍으로 긴장 고조 (2)
필뉴스조회 8,332레벨 10정부, '코로나 피해' 필리핀 등 '신남방국'에 2억달러 지원 (3)
필뉴스조회 8,273레벨 10한국인 송양래 사기혐의로, 필리핀에서 검거 (2)
필뉴스조회 8,917레벨 10메트로 마닐라 11월 30일까지 GCQ 유지 - 대사관 (6)
필뉴스조회 7,665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저위험국 국민 입국 허용 검토 (5)
필뉴스조회 8,199레벨 10[대사관] 필리핀 입국 요건 완화 안내 (10) (👍: 1)
필뉴스조회 9,737레벨 10필리핀서 코로나19 양성 수감자 13명, 유치장 벽 뚫고 탈주 (3)
필뉴스조회 4,440레벨 10고교 파이터 오일학 "챔피언 돼서 필리핀 어머니께 효도하겠다" (2)
필뉴스조회 6,688레벨 10환전 사기죄로 한국인 김종길씨 체포 (15)
필뉴스조회 28,359레벨 10필리핀은 전력난에 ‘죽은’ 원전도 되살린다는데. (42)
필뉴스조회 51,595레벨 10카지노 출입주의 공지 - 대사관공지 (5)
필뉴스조회 18,294레벨 10플렉센스 코로나19 진단키트, 필리핀 FDA 긴급사용 승인 (1)
필뉴스조회 9,992레벨 10죽어가는 3개월 딸 안아보고 싶다는 호소 외면한 필리핀 당국 (2)
필뉴스조회 14,470레벨 10코로나19 직격탄 필리핀 법인, 수익성 '뒷걸음질' (1)
필뉴스조회 10,445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탈옥사건 관련 안전공지 - 대사관 공지 (11)
필뉴스조회 11,343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5)
필뉴스조회 15,361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지지율 최고치 '91%' (19)
필뉴스조회 55,172레벨 10최근 5년 간 필리핀서 사건에 휘말린 국민 5000명 (4)
필뉴스조회 24,583레벨 10필리핀 '코로나 베이비' 21만4천명…"봉쇄로 피임약 공급 차질" (7)
필뉴스조회 52,645레벨 10한국 무기로 국방력 키우는 필리핀…함정이어 공격헬기 눈독 (8)
필뉴스조회 31,549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만명 넘어서… 사망자 총 5284명 (55)
필뉴스조회 35,952레벨 10마약 밀수로 한국인 김정환(41세)씨가 앙헬레스에서 체포되 비쿠탄 수용소에 구금 되었습니다. (85)
필뉴스조회 40,036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박왕열 도주사건 관련 추가공지 - 대사관 공지 (12)
필뉴스조회 19,519레벨 10젠큐릭스, 필리핀 현지 대리점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2)
필뉴스조회 14,743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재난 사태 1년 연장 (3) (👍: 1)
필뉴스조회 15,079레벨 10강성범 "필리핀 도박·음주운전·마약 모두 사실무근…법적 대응 강구" (9)
필뉴스조회 24,548레벨 10필리핀 감옥서 편지로 탈옥범 도피 도와. 마약왕 전세계. (8)
필뉴스조회 16,904레벨 10보호복 입고 신생아 검진하는 필리핀 의사 (6)
필뉴스조회 20,194레벨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IND 신청...필리핀 임상도 추진 (6)
필뉴스조회 12,713레벨 10필리핀서 입국한 여수 일가족 감염 (5)
필뉴스조회 12,952레벨 10홍천군 자매도시 필리핀에 한국어강좌 호응 (6)
필뉴스조회 14,541레벨 10필리핀 페소, 올해 亞 최고의 실적…"경제 악화, 수입 감소 덕분" (5)
필뉴스조회 25,742레벨 10LG전자, 필리핀서도 '출동 AS' 지원한다 (11)
필뉴스조회 24,129레벨 10박왕열,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동일범? (5)
필뉴스조회 24,393레벨 10롯데칠성, 필리핀 펩시·롯데주류 日법인 3년 만에 재인수 (4)
필뉴스조회 11,124레벨 10한국을 취소한다. 필리핀서 극혐, 반한 감정 일어. 반나절만에 30만 트윗 (44)
필뉴스조회 63,633레벨 10필리핀 국립대에 한국 드라마 강좌 개설…인기 폭발 (9)
필뉴스조회 18,478레벨 10'필리핀 한인 살인' 40대, 탈옥후 국내서 마약거래 정황 (16)
필뉴스조회 19,017레벨 10㈜페렌벨 썸바이미, 필리핀 2개 도시에 손 소독제 기부 (9)
필뉴스조회 17,343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