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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 된 빈민가 학생들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이 한동안 안 보이길래 물어봤더니 마카티에서 일하던 중에 일본인 노신사를 만나서 같이 산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들이 보여준 페이스북 사진 보면 고급스러운 식당에 콘도에 헬스장 등등을 올려놨는데 그 친구들한테는 뭐 아무 말 못 하고 저런 거 너무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긴 했는데....다들 부러워 하는 눈치 였죠.. 저의 마음은 그냥 복잡복잡 했습니다. 정답은 없는거 맞죠?!
@ lovelove 님에게... 아마도 90% 이상은 sana all 을 속으로 생각할거 같네요
@ lovelove 님에게... 지지리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도 받지 못한 여자의 앞날은 사실 99%는 뻔한겁니다. 물론 1%는 인생역전을 합니다. 하지만 그 인생역전을 하는 1%의 여자들이.. 온갖 고생을 하면서 성공해서 부유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많을까요 예쁜 외모로 부유한 남자를 만나.. 부유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많을까요? 옳고 그름이 아니라, 그냥 통계의 영역으로 봤을때는 후자가 많을겁니다. 인간은,, 아가리로는 옳고그름을 이야기하지만, 행동은 손익에 따라 합니다. 이번 미백악관 대변인 레빗은 최연소 대변인으로 20대라고 합니다. 그녀는 그렇게 좋은 학벌은 아니지만, 매우 똑똑하고 야심찬 인물이더군요 그녀가 최연소 대변인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녀의 남편은 32살 연상의 부동산업계의 유명한 부자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서로 원하는게 다른건 이상할게 없겠지요. 성인이 그들이 원하는걸 찾아가는걸 손가락질 할 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질하는게 인간입니다 ㅎㅎ
@ lovelove 님에게... 인생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어느 여성이든 홍등가에 자발적으로 나와서 술 따르고 몸을 흔들고 성까지 파는 걸 즐기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저런 직업 여성들 중 사연이 없는 여성은 하나도 없다고 하죠 역으로 저 홍등가에 계속 있어 하고 싶어 하는 여성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들 속을 일일이 알 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짧은 기간 내에 좋은 사람 만나서 탈출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런 곳을 즐기며 할 줄 아는 일이 저런 일 밖에 없는 여성들도 있다고 봅니다. 탈출?을 했다고 하더라도 힘든 일이나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되면 웃음도 팔고 술도 마시며 쉽게 쉽게 돈 벌었던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게 되죠. 전 철이 들고 나서부터는 공유경제도 싫어하고 해서 저런 곳은 오래 전에 졸업했습니다. 앙헬레스의 워킹이든 레드이든 저 곳 어느 업소도 들어가 본 적이 없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처음부터 저런 곳에 얼씬도 안 한 여성도 있듯이, 저런 곳에 일단 한 번 빠져들다 보면 어려울 때, 돈이 없을 떄 저런 곳을 또 기웃거리게 되는 한 번도 저런 여성이 아닌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저런 여성이었던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 대학시절 학교 앞에서 무지 이뻤던 두 여성이 (당시는 누나들이었음) 라면 분식 집을 아주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많이 감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 planet lonely 님에게... 태국은 낮에 번듯한 직장 일하고 저녘때 나와서, 그야말로 자발적으로 매춘 하는 여성들이 많더군요. 간호원, 유치원 선생님, 그냥 구란가 했는데 직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맞는가 보더라고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한국도 많이 있다고들 합니다. 대학생,직장인,간호원등등
@ lovelove 님에게... 그래서 그런쪽으로 필리핀이 많이 다른 가 봅니다.
@ planet lonely 님에게... 한번 맛 들이면 다시 가난한 상태로 돌아가기 싫어서 탈출했다 하더라도 돈 떨어지면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임권택 감독의 "창"이란 영화를 다시 보게 됐었는데 어릴 적 그냥 신은경의 벗은 몸만 보려던 거랑은 완전히 다르게 다가왔었습니다. 영화에서 신은경도 들락날락하죠...
@ lovelove 님에게... 인간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힘 중 하나를 뇌과학에서는 도파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쥐를 통한 실험에 의하면, 도파민 생성을 차단한 생쥐에게 먹이를 입에다 넣으면, 반사작용에 의해 먹기는 하지만,, 먹이를 앞에 가져다 놓으면 먹이를 먹으려는 동인이 생기지않아 굶어 죽는다고 하지요 도파민 분출은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이중 대표적인 특징이 즉각적인 쾌락에 집착하는 것이지요. 이때문에인간은. 결과를 얻기위해 긴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일들을 잘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해서 좋은학교에 가고 취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버는 큰 쾌락보다는, 지금 당장 게임을 하고 만화책을 보는 작은쾌락에 더 집착하는 것은,, 도파민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걸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바에서 일하고 받는 급여는 즉각적으로 보상받거나, 길어야 1~2주이내에 받을것입니다. 회사에서 받는 월급여 보다 훨씬 빨리 받을 수 있는것이죠 앞에서 말한것처럼 즉각적인 보상은 도파민 분출에 매우 유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빠순이들은 도파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하는거지요. 그런데 이런 도파민에 자꾸 노출되면, 빠른 보상에 중독됩니다. 빠순이들이 번돈을 쉽게 쓰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입니다. 중독된 빠순이들은 내가 원하면 바로 사야하며, 이걸 꾹 참는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것이죠 돈이 떨어지면 다시 돌아간다기보다는.. 원하는걸 못사면 바로 돌아가는겁니다 ㅋ 비슷한거같지만 둘간에는 차이가 있어요. 돈이 떨어져도,, 원하는걸 참을 수 있게 뇌가 개조되면.. 다시 돌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걸 참기 위해서는 훈련에 의해 보상까지 걸리는 기간을 조금씩 늘리면 됩니다. 제 경험상.. 누워서 만화책보는 패턴에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패턴으로 한번에 못바뀝니다. 책상에 앉아서 1분만 버티는것에서부터 10분 20분 .. 한시간 이렇게 늘리면 뇌가 적응할 수 있거든요 빠순이들 다시 바걸 안하게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을 처음에는 일급으로 지급하는 형태로 주다가,, 주급, 2주급, 월급 이렇게 기간만 변경해서 주면 가능할겁니다 (뇌피셜)
@ lovelove 님에게... 네 제 생각이 한 번도 아닌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이었던 사람은 없다고 봐서 그런 쪽 여성들은 아무리 예뻐도 상대를 안 합니다. ㅎㅎ
경매장 돼지같은 대우 한국사장들이 운영하는 바를 가서 그래요 한국바들은 창녀촌만든거든요 오직 버타인을 위한 바들... 서양바들은 그정도는 아이에요
@ 프로바이버 님에게... 옛날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이번에 와보니 한국 매니저들이 밖에서 호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바만 따라 들어가서 보느라 더 그랬나 봅니다.
여담입니다만 태국에서 몸파는 아가씨들은 보통 10대 초반 정도 되면 몸 팔기 시작한대요. 불교 국가라 자기가 몸팔아서 가족 공양하면 내세에 더 좋게 태어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애도 부모도 당연하다고 생각 한다고 하더라구요.
@ 김치아빠 님에게... 부모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쓰레기같은 부모는 태국뿐 아니라 모든 나라마다 있긴하죠. 아주 극소수에요. 태국은 그러하다, 이런 일반화는 곤란합니다 ㅎㅎㅎ
@ 마린보이99 님에게... 물론 요즘 세상에 그런 부모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는 보지만 또 태국에서 길거리 아이들이나 그런 직업 여성 상대로 구호 활동 하시는 목사님을 만났을때 직접 하신 말씀인지라 뭐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 사람들이 아니면 이해 못할 일들이 일어 날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 갑니다.
탈출할수 있는 애들은 그중 5프로도 안될겁니다. 어차피 와꾸나오면 JTV로 빠지고 나머지는 ktv, bar, 마사지...힘들죠;;;
남자친구 하나 만들어서 결혼하거나, 애가 생기면 인생이 좀 펴지는거죠
@ 신풍노호 님에게... 바애들 임신 시켜봐야 어떤 외국인이 책임지겟습니까 99%는 도망가겟죠
@ 차밍킴 님에게... 양키들은 그럴지 몰라도 한국인들은 많이들 책임 지시지 않을까요? 저라면 절대 나몰라라 하지 못합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내애라는걸 확신할수없잔아요
@ 차밍킴 님에게... 낳기 전에는 몰라도 낳고 나면 씨도둑은 못속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더 들고 보니까, 그런 상황에서 굳이 내 애가 아니라도 큰 문제는 아닐거라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앙헬도 십년전쯤까지만 해도 파타야처럼 낭만이잇는곳이엇는대 어느순간부터 집창촌 느낌이 강해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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