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면 안됨니다 8282가 미인을 얻을수 있씀니다

@ 하느리 님에게... 며칠 맨날 잠바쥬스 마셨는데 안보이니까 아쉽네요. 하지만 저는 와이프가 있는 몸이라서요.

사실 외모 괜찮고 키도 큰 직원들이 많은 경우는 쇼핑몰 안이나 대로변 상권에서 부스 차려놓고 브로셔 뿌려대는 콘도 셀링 브로커들입니다. 콘도 단가가 커서 그에 따른 수수료가 건바이건으로 엄청나기 때문에 짧게 자주 바뀌고 새로 뽑히고 그러는데요, 보통 대부분 금방 그만둡니다. 하루종일 몇날 몇일을 서있어봐야 하나도 안팔리니까요, 보통 그런 부스에서 파는 콘도들은 가격적인 메리트나 위치적인 메리트 다 떨어지는 팔고 남은 쭉정이 유닛들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래서 보통 말 붙이면 필사적으로 엄청나게 대화를 이어나가곤 합니다. 그래서 스몰톡도 잘되고 대화하다보면 콘도 판매용 번호가 아니라 본인 개인 연락처 묻고 밖에서 보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다른 상점에서 일하는 외모 괜찮은 직원들은 사실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처나 페북 물어보는 남자들이 있곤 합니다. 그런 친구들 연락처 받아서 밖에서 만나 이야기해보면 하루에도 몇명이상은 계속 물어본다 하더라구요. 오히려 콘도 브로커들은 다들 그냥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꽤 여럿 밖에서 만나 데이트 해보긴 했는데 저같은 경우가 별로 없었다고들 하더라구요. 싱글이시면 한번 시도해볼만 합니다.

@ 독고구패 님에게... 콘도 브로커들이라. 싱글분들한테 좋은 팁인 듯 합니다.

아마.직원으로 데려와도 누군가가 데려갈지도

@ tte Lo 님에게... 돈질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뭐 돈많은 외국남자가 여친으로 데려가는 건 막을 길이 없겠네요.

그후로 계속 SM 갈 때마다 확인 해봤는데 정말 그만 둔 것 같네요. 나중에 마닐라 사무실 열때 리셉션으로 데려다가 쓰게 연락처라도 받아놔야 했는데 후회가 막심입니다. 언젠가 그런 아가씨 일반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 또 보게되면 앞뒤 안가리고 스카웃 해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