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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가계 내놓은 가계 한국 가계들 말인거죠... 한국 가계 특히 앙헬레스 쪽은 빈입빈 부입부 현상입니다. 잘되는곳은 2호점 내고 안되는곳은 접고... 가계들도 트렌드에 따라가야 살아남을꺼에요 신규업체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 프로바이버 님에게... 가계(X) 가게(O)
@ 프로바이버 님에게... 빈익빈 부익부
한인 가게만 그렇습니다
앙헬레스 온지 지금 3주차인데, 워킹 주변에서 한국식당 두번 먹어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그냥 집에서 해먹고 말지 앞으로도 이 주변에서는 더이상 테스트 해 볼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맛사지는 너무 좋아요. 언제 수준이 이렇게 올라갔는지 방콕 부럽지 않습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워킹 주변가서 한국 식사하는 교민들은 없습니다. 프랜쉽이나 클락에서 드셔보세요 맛있는 집 많이 있습니다.
@ 길따라 님에게... 네. ^^ 이번달 말에 한국갔다 오면 프랜쉽 쪽으로 갈겁니다. 거기 직원들 합숙할 숙소 근처에서 지낼곳 알아보려고요. 아직 그쪽에선 지내본적이 없네요. 지나가면서 잠깐 봤더니 확실히 워킹보다 많이 좋아 보이더군요.
이무래도 잘 되는곳만 눈에띄기야 하겠지만 때때로 저는 5만정도 버는 피노이도 저보다 소비 측면에선 더 부자가 아닌가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냥 이나라는 불경기란게 존재하는가하는 의문일 정도
@ 피나스 님에게...공감합니다 오지산골에 들어가도 어린애들이 바글바글하고 막대한 ofw자금덕에 필리핀 소비력은 항상 탄탄한거같아요 어딜가도 몰이며 식당이며 사람들 바글바글 펜데믹같은거만 아니면 불경기라는게없죠 애초에 경기를 타는 산업군자체가 국내에 거의 없죠 피노이 5만 소득이면 한국사람은 20만은 벌어야 대충 비슷한 소비력 나오는거같어요
@ 차밍킴 님에게... 그런데 한국도 예전에는 못 살아도 가족 수는 많았잖아요. 집안의 식구가 많으면 노동력이 늘어나는 거라... 거기다 ofw 들이 나가 있는 나라들이 다 경기가 안좋고 인플레가 심각한데 그들이라고 타격 안받을 까요? 제조업이 없어서 타격이 덜한가 할 순 있지만 실제로 돈도 없는 필리핀 물가 상황은 사실 미친 수준이죠 뭐...
@ 차밍킴 님에게... 주말이나 그렇지 현재 몰들도 평일 매출은 처참하다고 합니다. 지방에선 이미 저렴한 졸리비같은 음식점들도 기존보다 더 저렴한 메뉴를 만들어 어떻게든 손님 유치 중이고요. 필리핀 경기 지금 많이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때겠죠. 코로나전에는 경기 좋았죠.
음식이 맛나고 잘나오면 잘되는것이고...관리허술에 흉내만내고 맛이 없으면 망하는것이고...맛도 없는데 가격만 터무이 없이 높으면...
한국은 경기가 코로나 때 보다 더 나쁩니다. 감투 씌워 줬더니 지 혼자만 아는 어느 녀석 때문에
경기 하강 맞아요
요식업은 잘 되는거 같은데 다른 업종은 죽 쓰는거 같아요
음식 가격이 너무 사악하고 맛과 분위기, 청결은 필리핀 일반가게 수준이면서.. 한국보다 비싸요. 그냥 그 가격이면 필리핀 분위기 있는 식당으로 가는걸 추천..
요즘 어딘들 좋겠어요? 한국이 더 처참해보이네요 ㅠㅠ 한국이 그 정도인데 여기인들 좋을까 싶지요.
객관적으로 보면 필리핀 경기는 아주 좋습니다. 한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인 업소만을 기준으로 보는 시각은 좀 아닌 것 같구요, 우선 문을 닫은 업소는 고객의 타켓 자체가 한국인이 타켓이었고, 잘되는 업소들은 타켓 고객 자체가 한국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질문이 "코로나 전"이신데, 코로나 전에는 경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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