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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건축에서 벽을 세울때 한국 처럼 공구리를 쳐서 만들지 않고 할로 블럭을 쌓아서 올린후 미장으로 마감을 짓습니다. : 그래서 싸게 먹히지만 또 집이 약한 듯.
@ 피프티2팬 님에게... 규정대로 철근 넣으면 필리핀식이 더 튼튼해요. 한국식은 힘을 받칠 기둥도 없이 카드쌓아서 집짓는 느낌입니다. 필리핀 할로블락벽은 어차피 내력벽이 아닙니다. 하중은 벽이 아니라 기둥으로 받쳐 주니까요. 이게 필리핀식이 아니라 사실 미국식입니다. 2차대전 미군정때 전파시킨.
@ 피프티2팬 님에게... 한국은 내부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보기좋은 디자인을 위해서 벽면이 기둥 역활을 하게 짓지만 필리핀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철근을 많이넣은 두꺼운 기둥을 세우고 벽면은 블럭으로 채우는 방식이죠.기둥이 차지하는 공간이 많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나 디자인 측면에는 불리해 내부 구조가 한국처럼 보기좋거나 깔끔하지 않지만 필리핀이 훨씬 더 튼튼하게 짓는겁니다. 그리고 요즘 한국에 짓는 아파트 부실시공에 콘크리트 압축 강도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걸 써서 오히려 옛날에 지은게 더 튼튼하다는 말이 나올정도....
@ 피프티2팬 님에게... 글쎄요. 마닐라 고층 건물들도 그렇게 짓는데 강도 6.3 넘어가는 지진에도 다 잘 버티더라구요. 또 한국 아파트들은 층간 소음에 취약하지만 전 콘도 살때 층간 소음을 들어 본 기억이 거의 없다보니 할로 블록으로 짓는게 약하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다만 단열재를 안 넣는거에 대해서 건축가 몇명에게 물어 봤는데 날씨가 습해서 벽이랑 단열재 사이에 곰팡이도 많이 핀다고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 김치아빠 님에게... 더운 날씨라 단열재의 필요성이 떨어집니다. 에어컨 틀어봤자 기껏 와부 온도와 십몇도 차이지만, 한국 겨울남방은 외부온도와 3-40도 차이가 나니까 단열이 훨씬많이 필요하죠. 게다가 필리핀은 벽에 구멍 뻥 뚫어서 창문형 에어컨 달아놓으면 단열 열심히 해봤자 도로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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