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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은미-2

사실 조회나 파악 없이 이런거 막 올리면 안될듯 한데....

커뮤니티 토론

필리핀 앙헬레스서 또 한인 대상 강도‥50대 흉기에 찔려 중상 (9)
필뉴스11/13조회 6,935레벨 10
필리핀 라디오 뉴스 진행사 권총 살해 장면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1)
필뉴스11/07조회 4,217레벨 10
필리핀서 라디오진행자 피살…마르코스 "언론인 공격 용납 안돼" (3)
필뉴스11/06조회 4,315레벨 10
필리핀 보이스피싱 총책, '역대 최장' 징역 35년 선고 (5)
필뉴스11/05조회 6,440레벨 10
드라마 모범택시 현실로, 한국인 포함 조직원 600명 필리핀서 검거 (1)
필뉴스11/01조회 4,184레벨 10
필리핀, 인신매매 의심 범죄조직, 한국인 포함 대거 체포. 598명 구금
필뉴스10/30조회 4,709레벨 10
필리핀에 한국 문학을 - 문화원, 내달 18일까지 전시회 (3)
필뉴스10/29조회 3,914레벨 10
필리핀 선거기간 안전 유의 안내
필뉴스10/29조회 2,343레벨 10
필리핀, 기준금리 6.5%로 0.25%P 긴급 인상…"인플레 억제" (1)
필뉴스10/29조회 3,869레벨 10
직원의 SSS 미납으로 한국인 고용주 체포 (6)
필뉴스03:55 AM조회 6,576레벨 10
'필리핀 경찰에 납치·피살' 故 지익주씨 7주기 추모식 거행 (14) (👍: 1)
필뉴스10/20조회 12,203레벨 10
필리핀서 납치된 국민 1명 무사 구출…“용의자 현장 체포” (1)
필뉴스10/19조회 4,241레벨 10
30명 규모 보이스피싱 조직 운영한 한국인 총책, 필리핀서 검거 (5)
필뉴스10/17조회 6,149레벨 10
필리핀 관광부, 외국 관광객 중 한국인 최다... 1/4에 해당하는 백만명 상회 (5) (👍: 1)
필뉴스10/01조회 5,823레벨 10
마르코스 대통령, 필리핀에서 사업환경 개선 약속 (4)
필뉴스09/18조회 7,228레벨 10
보라카이 사보이·벨몬트호텔, 한국인 여행객 유치에 본격 돌입 (3)
필뉴스09/12조회 8,545레벨 10
1조3천억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 필리핀서 강제송환 (7)
필뉴스08/31조회 10,471레벨 10
5년간 해외 실종 한국인 41명…필리핀 11명 최다 (3)
필뉴스08/27조회 9,169레벨 10
필리핀·사우디·아르헨 새만금 잔류 결정…조직위 내 혼선 여전 (3)
필뉴스08/06조회 1,909레벨 10
필리핀, 렙토스피라증 증가세…최소 225명 사망
필뉴스08/06조회 8,240레벨 10
필리핀 경찰에 살해된 한인 유족과 본국 정부의 역할 (2)
필뉴스08/04조회 7,215레벨 10
한국인 가짜 ACR 카드 사용으로 체포 (2)
필뉴스07/26조회 11,185레벨 10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유흥업소 업주 한인 관광객 폭행 사건으로 한인사회 들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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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당에서 폭발로 15명 부상 (5)
필뉴스06/30조회 8,855레벨 10
필리핀 국민 80% 필리핀 경찰을 신뢰한다 (7)
필뉴스05/20조회 5,647레벨 10
필리핀 가사 도우미 월급 200만원. 서울시 부터 하반기 적용. (26)
필뉴스05/10조회 8,170레벨 10
필리핀 범죄 발생률 현저히 줄어 들었다 (13)
필뉴스05/09조회 5,611레벨 10
필리핀, 보이스피싱 조직 단속…감금 노동 외국인 1천명 구출 (5)
필뉴스05/08조회 5,303레벨 10
필리핀서 다이빙 체험하던 40대 한국인 실종, 이틀째 수색 중 (1)
필뉴스05/04조회 3,163레벨 10
보홀에서 다이빙 중 한국인 사망 (5)
필뉴스05/04조회 3,966레벨 10
고) 지익주님 살인사건, 이대로 끝나나? (15) (👍: 1)
필뉴스04/06조회 3,564레벨 10
살인 범죄 수배가 이 모씨, 앙헬레스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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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지 않은 현금 2억2천만원을 달러로 들고 들어오다 체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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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찰에 피살된 유가족의 탄원서 “내가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까? (53) (👍: 1)
필뉴스03/27조회 11,868레벨 10
필리핀 두차례 지진‥일부 가옥 무너지고 수백명 대피 (2)
필뉴스03/09조회 3,793레벨 10
한국 정부에서 3명의 한국인을 필리핀에서 3명 추방 요청.
필뉴스02/28조회 5,502레벨 10
필리핀에 위조 문서로 입국 시도한 한국인 이지훈(38세)씨 체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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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방문객 수 1위 재탈환한 한국 (3)
필뉴스02/08조회 6,602레벨 10
필리핀항공, 1월 19일부터 보라카이 노선 운항 재개 (7)
필뉴스05:59 AM조회 15,605레벨 10
필리핀 물가 상승, 고기보다 양파가 더 비싸 (6)
필뉴스05:55 AM조회 16,049레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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