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지웁니다.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지웁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지금 이 내용은 본인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신가요? 경험상이라면 언제쯤인지 궁금한 일인입니다. 너그러운 검역관이요? 한국 인천공항에서 너그러운 검역관이라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택도 없는 말씀으로 급한 사항의 질문자 희망고문 하지 마시구요.. 항체가 검사서 없으면 인천공항에 계류시키는 정보는 맞습니다. 며칠이 아닌 항체가 수치가 나와야 통관이 되서 데리고 나갈수 있구요. 통상적으로 광견병주사 후 3주이후에 수치가 나오는게 통상적인데 평균 한달 잡습니다. 그래서 미리 광견병 주사를 현지에서 맞추고 혈액을 체취 후 혈청을 한국으로 보내서 한국에서 혈청가 검사지를 다시 현지로 송부받아 인천공항 도착시 제시하면 같이 데리고 나올수 잇는겁니다. 물론 인천공항 계류장에 아이를 두고 그 이후 한국에서 혈청가 검사 진행해도 될 사항이기는 합니다만. 낯선 공간에 가족같이 지내던 반려묘를 며칠씩 둔다는게 동반가족들은 힘이 드는 사항입니다. 저는 제일 지금 귀하의 답변중 너그러운 검역관이 누구인지 진정 궁금합니다. 만약 귀하께서 말씀하신 관리카드 와 백신기록만을 가지고 아이를 통관시켜 줫다면.... 그 검역관 저도 너무 궁금한데요? 혹여 진정 귀하의 경험이시라면 반려묘 반려견을 데리고 귀국할려는 교민들께는 엄청난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큰 도움이 될것이구요.. 십여년동안 수없이 반려동물 데리고 왓다갓다 하는 사람으로서 귀하의 답변이 너무 신선해서 진위여부에 대해 무지 궁금합니다. 망고 몇알 가지고 입국을 해도 한국 공항에서 압수가 되는 그런 시스템에 ... 반려동물 검역서류를 너그러운 겸역관아라니요? 하하 진정 본인의 경험이시라면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 삶의방식 님에게... 인천공항 계류해야 하는 게 맞으니 엄한 소문 퍼뜨리지 마세요. 며칠이 아니라 항체가 검사 결과 나올 때가지라고 하셨는데, 그 항체가 검사 결과나오는게 보통 며칠입니다. 광견병 주사 이미 맞고 3주 지나지 않았으면 필리핀에서 애초에 비행기 타지도 못했을 거고요. 제 경험가지고 님한테 도움 드리고 싶지도, 다른 교민들한테 엄청 희소식 드리고 싶지도, 엄한 공항직원한테 피해주고 싶지도, 진위여부 밝히고 싶지도 않으니 그냥 님 꼴리는 대로 생각하세요. 제가 뻥한번 쳤다고 합시다. 십여년동안 수없이 애완동물 데리고 왔다갔다하셨다니, 아마 그걸로 먹고 사시나보죠? 항체가 검사 대행 큰 밥줄일텐데 밥그릇 건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낯선 공간에 가족같이 지내던 반려묘를 며칠씩 둔다는게 동반가족들은 힘이 드는 사항입니다." 며칠 고양이 호텔에 맡기고 출장이라도 다녀오라고 하면 아주 이산가족 눈물바다가 나겠군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도대채 무슨 정보로 이런 댓글을... 아니 익스포트 퍼밋이 나왓는데 광견병 접종여부가 필리핀에서 뭔상관이래? 필리핀에서는 퍼밋 나왓으면 아이 태워서 보냅니다. 광견병 항체가 검사서는 인포트..즉 한국검역소에서 원하는 서류이구요... 그 서류가 없으니 공항에 계류를 시켜야 하는거구요... 차라리 잘 모르면 구글링을 하세요~ 에휴.....

@ 삶의방식 님에게... 광견병 접종하고 3주 지나야 익스포트 퍼밋이 나옵니다. 그게 이미 나왔으니까 광견병 주사맞은지 3주 넘었는지는 더이상 안따져도 된다는 거고, 항체가 검사결과 며칠만 기다리면 된다는 겁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아니 계류 안해도 된다면서요? 너그러운 검역관 만나면~~ ㅋ 댓글 지우고 왜 딴소리래요? 1년반에 너그러운 검역관을 만나서 검역서 없이 패쓰를 하셧다하니 근거를 좀 제시해 달라니까 다른 대답을 하면 귀하의 뻥이 어디 포장이 된답니까? 수십년 동물 데리고 왔다갔다 라고하면 이걸로 밥먹고 산다는 확신은 어디서 나오시는건가요? 근데 어쩌죠? 동물들 데리고 다니면서 밥먹고 살아본적이 일도 없는데요 ㅋㅋ 이렇게 인성이 꼬인 양반이 되지도 않은 확실치 않은 댓글로 급하게질문한 질문자들 혼란스럽게 하는거를 지적하는것입니다. 며칠 고양이 호텔에 맡기고 출장을 못다니니 아예 데리고 다니는겁니다.. 본인이 뻥한번 쳤다고 합시다~ 가 아니라.... 근거없는 얘기인것이지요~ 쪽이 팔리니 바로 묻어가는거구요... 뭔가의 정보를 주실 요량이시면 확실한 근거에서 그리고 확실한 정보에 기인하여 답변을 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열심히사는 귀하때문에 늘 발전하는 필고 같구려~~ ㅋㅋㅋ

@ 삶의방식 님에게... 대답하기 귀찮습니다. 내가 님의 궁금증을 풀어줄 이유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님이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신경쓰지 않고요. 그러니 꼴리는 대로 생각하세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역쉬~~ 어찌 딱 그만큼의 필고의 답글 수준일런지...기대를 저버리지를 않네요.. 그냥 댓글을 달지 마세요...그게 더 본인한테 유리하지 않을런지.... 대답하기 귀찮다가 아니라.. 대답할게없다~ 가 맞는 답변일테구요.. 꼴리는대로 내가 왜 생각합니까?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댓글들이던데....ㅋ 오랫만에 필고에서 자판 두들겨봅니다. ㅋㅋㅋ

@ 삶의방식 님에게... 제가 댓글을 굳이 다는건, 여기서 굳이 저한테 유리하게 행동해야할, 어디서 굴러먹던 분인지도 모르는 님한테 제가 잘보여야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서겠지요. 나이가 들수록 내가 굳이 모든 사람들에게 잘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수준이 이런건 맞게 잘 보셨습니다. 제 댓글들에 생각할 가치가 없으면 그냥 생각하지 말고 넘어가시지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참 희한한게요~ 할말이 없거나 하면 나이라는 단어가 나오드라구요..이 필고 바닥이... 네....수준이 그러하시다니 맞는 수준으로 잘 자내시기 바랍니다. 꼴리는대로 생각하라 마라 하시니... 그만한 생각할 가치가 없다는 극히 제 개인적인 사견이구요.. 나이를 언급을 하시니..그냥 본인이 쓴 댓글을 삭제할게 아니라 그냥 인정하는것도 아실 나이인듯 하다~ 라는 말씀입니다. 편히 쉬소서~ ㅋ 아 하나빠뜨렷는데..어디서 제가 굴러 먹엇겠습니까? ㅋ 본인보다 훨씬 먼저 필고에서 본인처럼 아는척하고 살았겟지요... 나이를 자신만큼 자신듯 하니 너그러이~ ㅋㅋㅋ

@ 삶의방식 님에게... 아. 제가 성격은 이모양이라도 본인이 쓴 글 삭제하는 사람은 아닌데, 위에 댓글은 엄한 공항 관계자한테 피해줄까봐 삭제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여러번 말했듯이, 제가 거짓말 했다고 합시다. 제가 나이가 많다고 유세하는 건 아니고, 나이야 어쩌면 님이 더 많으시겠죠. 이전에 다른 글에서 몇번 밝혔었지만 제 나이는 이제 50 조금 더 넘었을 뿐입니다. 그래도 50이 넘고 나니까 내가 더이상 아무한테나 잘보일 필요는 없구나, 다른 사람이 그저 나보다 나이 많다는 것 만으로 존중 해 줄 필요도 없구나 하고 느껴지더군요. 나도 지천명이라는데 똑같이 이모양이고, 용돈받고 집회 나가는 늙은 양아치들도 옛날 젊은 양아치들이 그저 나잇살 좀 먹은 것 뿐이구나 하고요. 오늘 처음 댓글 받아본 님의 따지고 드는 말투가 좀 꼽게 느껴지는데 친절하게 대답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내가 굳이 오지랍 넓게 나서느라 친절하시던 공항관계자분들께 피해 드리고 싶지도 않고. 그뿐입니다. 그래서 원래 성격대로 사니까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

지금 답변을 제가 아는대로 드려보면.... 일단 티케팅을 하셧다면 아이 데리고 들어가십시요. 필리핀에서 익스포트 받으셧으니 필리핀에서는 아이데리고 한국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공항 동식물 검역 담당자 찾으시면 안내해 줄것입니다. 아마도 아이 계류 시키셔야 할꺼에요.. 일단 현지 이곳 필리핀에서 당장 하셔야 하는게 광견병 접종 먼저 하시구요. 만약 접종하신지 얼마 안되셨으면 바로 한국들어가셔서 혈청검사 의뢰하시면 되십니다. 공항에서 아마근처 동물병원 소개해 줄것입니다. 연계된 동물병원에 의뢰하면 조금 시간 단축 가능할껍니다// 방법은 이게 최선이구요. 비용면으로도 이게 제일 나을것입니다. 다만 아이를 계류장에 며칠 둬야한다는거구요...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걱정이 많으시겟지만 이 방법이 현재는 최선 같습니다.

1275596240 게시물 번호입니다 반려동물 해외운송 업체라고하니 연락하셔서 양해구하고 여쭤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책임감있는 모습 멋지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말만 반려 동물, 가족이지 상황 안좋아지면 가족같이 길렀는데 아쉽다면서 분양글 올라오는데 누가 가족을 갖다 파나요 처음부터 기르질 말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