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사람찾기 게시판이 있는데 거기에다 올리면 모를까 자게에다 하루에도 몇번씩 올리니 가족보다 더 많이봐서 이젠 친근감이 생길라하네요
@ 포브 님에게... 그냥 본인 돈 꼬라박아서 열받아서 올리는거죠 뭐 지들 앞가림은 알아서 해야죠
메뉴명은 자유토론 실제 들어오면 자유게시판 모바일 메뉴명도 토론 그러므로 정치 관련 토론은 자유로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사기꾼 찾는 글들은 사람찾기나 주의하기에 쓰셔야 맞죠.
@ 피프티2팬 님에게... 여기는 필리핀 교민 커뮤니티인데요. 정치관련 글을 써도 적당히 해야지 요새는 뭐 이상한데서 퍼나르는 글로 도배질을 해대고 있으니까요. 저런 분들 다른 정치토론하는 커뮤니티 가서 저딴 소리 지껄여봐야 칼같이 썰려나가고 줘터지니까 이런데서 분탕질 하는 건데요
두가지 글쓰는 사람들 특징 1. 무조건 자기가 옳고 피해자라 함 2. 자게에 글올리지 말라고 해도 말 안들음. 3. 딴지 걸면 죽자 달려듬
@ samgy 님에게... 걍 대부분 비스무레한 패거리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사기당했는지 말을 못하죠
정치적인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고봄 근데 상대방 비난을 하는게 문제.여기 게시판은 좌우에 편향된 정치병자가 너무많음. 본인이 좋아하는 정치인,정당 외엔 다 저능아 쓰레기로봄 ㅋㅋㅋㅋ 절레절레
맞습니다... 요새 게시판 글들이 헐~이네요..
범죄도시 주연 배우 마동석, 필리핀 방문 예정 (2)
필뉴스조회 7,133레벨 10세부에서 한국인 및 경찰, 소방관 등이 불법 도박으로 체포되었습니다. (2)
필뉴스조회 7,801레벨 10한국의 빠리바게트 필리핀에 첫 매장 오픈 (12)
필뉴스조회 17,493레벨 10필리핀에 콜센터 열고 보이스피싱…20억 뜯은 30대 총책 징역 15년 (1)
필뉴스조회 6,473레벨 10세관, '클럽용 마약' 밀수입한 한국인 조직 적발
필뉴스조회 4,442레벨 10(5)
필뉴스조회 9,926레벨 10필리핀, 폭염으로 51도 '펄펄'... 학교들 대면 수업 중단 (1)
필뉴스조회 5,914레벨 10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추락해 사망. (7)
필뉴스조회 13,803레벨 10마닐라에 다녀온 30대 남성이 생리대 차고 입국 (3)
필뉴스조회 8,198레벨 10'필리핀 이모' 4주 특화교육 받는다. 임금, 문화차이 해결은 (13)
필뉴스조회 15,532레벨 10이정식 장관, 필리핀 가사도우미 사업 곧 일정 확정 (3)
필뉴스조회 7,508레벨 10필리핀서 보이스피싱 가담해 67억 편취…30대, 항소심 징역 6년 (3)
필뉴스조회 10,502레벨 10필리핀 가사도우미 덜 주려고 내국인 최저임금도 낮추자고요? (3)
필뉴스조회 6,938레벨 10필리핀 가사도우미 - 최저임금 차등적용 논란. 뜨거운감자. (3)
필뉴스조회 9,429레벨 10(혐오사진 주의) 개에 물린 한국인이 다른 개를 찔러 살해 (11)
필뉴스조회 10,670레벨 10이민국에서 보이스 피싱 범 주한웅(39세)씨를 체포 (2)
필뉴스조회 6,196레벨 10김모씨(41세) 한국 여성 성폭행 및 마약 투여 혐의로 체포됨. (21) (👍: 1)
필뉴스조회 20,400레벨 10영주시,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성공 (1)
필뉴스조회 4,817레벨 10필리핀서 한인 유학생 학대한 민박집 주인 징역 1년6개월 (5)
필뉴스조회 7,764레벨 10한국인 박정수(17세)씨가 사격장에서 자살 (11)
필뉴스조회 21,957레벨 10베트남, 필리핀 최대 쌀 공급국 등극. 전체수입중 85% 차지 (5)
필뉴스조회 10,932레벨 10BGC 의 한국 음식점에서 화쟁 발생 (1)
필뉴스조회 8,567레벨 10마약과의 전쟁 선포 필리핀, 국제형사재판소 조사 협조 안 해
필뉴스조회 6,940레벨 10진안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335명, 3월부터 농가 투입
필뉴스조회 5,376레벨 10현대차, 필리핀 고객 위한 파격적인 가격 정책 도입 (1)
필뉴스조회 3,903레벨 10필리핀 성당서 연쇄 폭발. 131명 사항 최악의 참사[그해 오늘]
필뉴스조회 2,182레벨 10필리핀에서 허위 납치신고에 외교력 낭비, 사법처리 고심
필뉴스조회 1,568레벨 10김건희(27세)시 막탄에서 사망 (2)
필뉴스조회 3,395레벨 10‘허위 학력·경력’ 이자스민 또 국회로 돌아온다..'새누리당정의당' (4)
필뉴스조회 3,669레벨 10조폭소굴, 불구덩이, 지뢰현장도 마다 않은 제복 영웅들 (6)
필뉴스조회 5,850레벨 10마약 소지한 한국인 남여 체포. 필리핀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전 적발. (7)
필뉴스조회 8,310레벨 10'노동착취' 논란에 필리핀 정부 "계절근로자 송출 잠정 중단"…농촌 비상 (12)
필뉴스조회 8,640레벨 10잘못된 기사여서 수정합니다. (5)
필뉴스조회 3,044레벨 10필리핀 이민국 2023년 외국인 도피자 128명 검거 (2)
필뉴스조회 5,612레벨 10한국인 범죄 도피자 최영삼(45세)씨 추방 및 블랙리스트 등재 (1)
필뉴스조회 3,471레벨 10손만 닿아도 기적이 - 필리핀의 검은 예수 행진
필뉴스조회 4,277레벨 10필리핀 명물 - 지프니, 없애기 쉽지 않네 (15)
필뉴스조회 5,320레벨 10필리핀, 해커들에게 도움 요청
필뉴스조회 3,555레벨 10필리핀산 농약 망고, 기준치 훨씬 초과 (6)
필뉴스조회 3,588레벨 10잇단 한국인 피살, 필리핀에 안전점검단 파견 (4)
필뉴스조회 3,612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