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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누워 님에게... 멀리 찾아 볼 필요도 없이 바다에누워님이 은퇴했고 돈 필요 없다면서 몇달마다 필고에 참신한 사업얘기 하나씩 들고 와서 밑밥 까시잖아요? 이번엔 전기미싱 사업인가요?
"Worth Aging Generously & gracefully" Thanks^^
@ 바다에자빠저사기꾼 님에게... 본글의 의미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남의집 장단에 어깨춤을 춘다"거나 '옆마을 잔치집 기름냄새에 젯밥그릇을 챙긴다' 정도 인것으로 읽힘니다만...
@ 하우리 님에게... 심심해서 장난하는거예요^^ 저도 심심한데 댓글 놀이나 해야겠네요~~
죽자고 덤비고, 열불 내는 사람들에겐 이유가 있겠죠. 남들에게는 그냥 정치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열불 내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일이고, 생계이고, 자신이 쓴 댓글을 뽑아서 위에다 보고해야 일당을 받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정치 알바나 댓글 부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이미지를 다운받아 올리고, 사람들을 선동해야 돈이 되고, 먹고 살아갈 수 있으니, 약간 짠~~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대개 기술없고 배운것 없는 밑바닥 인생들이 그렇게라도 해서 먹고 살려고...
@ YouToBiz 님에게... 양식있는 분들은 극단적이지 않은것 같아요. 그럴 시간 있으면 취미 생활을 한다던지, 자녀들 데리고 가까운 공원에 가서 고기나 꾸웠먹죠. 그리고 선거철되면 조용히 선거나 투표로 자기의 의사를 밝히고요. 설사 잘못 선택해서 낙선이 되어도 잘하기를 바랄뿐이지요. 이게 올바른 시민 정신이 아닐까 싶네요. 본인을 위해서도 당연히 좋고요. 한마디로 빈깡통이 "딸랑딸랑" 오지게 시끄럽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Ps: 근데 또 윗글에 장난성 글이.. 우리 한여사랑 조금 놀아주렵니다. 변명이 자랑같이 보일지라도 용서를 바랍니다~
@ 바다에누워 님에게... 반갑습니다. 여사님께 너무 뭐라시자는 마시기를 ...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리는 신기가 두렵지도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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