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270,000 페소를 쓰던지 27만 페소를 쓰던지 둘중 하나만 하셔야 할거 같아요 270,000만페소는 단위가 달라져서...
@ 하얍 님에게... 무슨 상황인지 관심없었는데 매일보니 알게 되네요. 케이투란데서 장기 오버스테이 깔끔히 정리해준다고 27만페소를 받았지만 실제론 출국 에스코트 서비스만하고 다른 처리는 안해서 블랙 당했다는 거죠?
@ Chrus L 님에게... 대사관에 자진추방 문의후 2달걸린다고 안내받았었고 기다리는동안 몸이 아파서 빨리 나갈려고 케이투여행사 에서 진행해버림 그렇게 출국이 되었고 대사관은 자진추방 진행함 대사관에서 서류가 넘어갔고 그렇게 블랙리스트 등재됨 K2여행사 사장님께 직접 들은말입니다 나중에 또 뵙게된다면 그냥 해명글 올리시라고 전해드려야겠네요 출국하신분 다른내용도 들었으나 이건 제가 할말은 아닌거같아서 생략합니다
@ 포브 님에게...음..여행사 사장은 그냥 에스코드 대행해준거네요 (근데 너무 비싸게 받았네요) 코로나때도 에스코드 입국 20만 정도 했었는데.,.지금 시기에 27만이면 ㅌㅌㅌ 코로나때 관광비자로 입국금지시 에스코트 받아서 입국할때 20만 정도 지인이 비용지불했어요 이후에 그거 필리핀에서 다시 정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추가로 돈이 더 들어갔지만
@ 프로바이버 님에게... 에스코트만 해준건지 작성자의 본문글처럼 서류정리까지 해주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의 블랙리스트는 본인이 저렴하게 나가려고 대사관에다가 자진추방 신청한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재탕
@ SaveEarth 님에게... 3번째임요..ㅎㅎ 여행사 해명 없는거보니 당한게 맞긴한가봐요
@ samgy 님에게... 작성자분이 대사관에서 자진추방 신청후 몸이아파서 빨리 출국하려고 여행사로 통해 출국은 했지만 대사관에서 서류를 넘겨서 블랙리스트로 등재되었다고 직접 들었습니다
지난번 올리셔서 논란이 됐었는데 또 올리셨네...
대사관에 문의만 했다고 써놨지만 결과적으로 본인이 자진추방 신청을해서 대사관에서 이민국으로 서류 보낸걸로 블랙리스트 등재됨
근데 보통 필리핀이 1달 비자 연장이 한 3~4천페소 정도라 보면, 5년 3~4개월 이면 63~64개월.. 27만 페소면 저 비자 안낸거 다 내고 나온거라 보면되는거 아닌가요..... 초보라 죄송..
@ 하얍 님에게...정상적으로 처리시 30만이상 ..기간도 1달이상 걸리는데..그냥 에스코트로 나온거 같은데 그 비용도 덤탱이 당한거같네요
27만...여행사가 10만 공항브로커가 10만 나머지 7만 이렇게 챙겼나 보네요 그리고. 5년비자비용.대략 200000 연체비용 48000 아이카드비용 등 대략 정상적으로 비용처리시 30만 이상나오는데. 여행사 말을 너무 맏으셧네요 여행사 사장이 나몰라라 해도 어케할수 있는 방법도 옶구... 다시 주은 교훈입니다 "사람을 100% 믿고 일을 진행하지 말자. 항상 fact만 믿자"
항상 조심해야 겠네요 경각심을 다시한번 가집니다
김선애? 여성인가요? 전에 투어 가이드 하다가 여행사 대표 하는가 보네요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라고 생각하고 존버하고 있을 겁니다. 판데믹 정화작용이 우후죽순 질 떨어지는 랜드 여행사들 싹다 정리해 준 것이었는데 다시 고개들을 드나 보네요
@ 피프티2팬 님에게... 케이투 여행사 엄청 오래된 곳입니다 판데믹때 여행사 망하고 생긴 그런곳은 아닙니다
@ 피프티2팬 님에게... 대사관에 자진추방 신청후 케이투여행사를 통해서 나간건데 그이후 대사관에서 그대로 진행해버려서 블랙등재된걸로 직접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다른데서도 물어봤는지 대사관서류도 보여주시더라구요 다음에 볼일이 있으면 그냥 해명글 올리시라고 해야겠네용
잇단 한국인 피살, 필리핀에 안전점검단 파견 (4)
필뉴스조회 3,612레벨 10필리핀/태국서 필로폰 들여온 마약 조직 10명 기소 (1)
필뉴스조회 4,084레벨 10경찰 출신 김미영 팀장, 국내 송환 물거품 내막 (4)
필뉴스조회 5,482레벨 10필리핀 단체관광객 양양국제공항 통해 방문 (4)
필뉴스조회 4,815레벨 10필리핀군, 공산당 반군 9명 사살
필뉴스조회 5,119레벨 10배우 이선균 사망, 차량서 숨진 채 발견 (38)
필뉴스조회 11,744레벨 10Roxas Boulevard-EDSA Flyover Northbound,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폐쇄 (5) (👍: 1)
필뉴스조회 3,784레벨 10현대차 신형 싼타페, 내년 1분기 필리핀 출격 (5)
필뉴스조회 5,362레벨 10바나나시스터즈, 필리핀 마닐라에 단독 글로벌 매장 1호점 오픈 (1)
필뉴스조회 4,559레벨 10강원도 양양 공항 - 필리핀 마닐라 운항 개시
필뉴스조회 3,830레벨 10굿피플, 필리핀 앙헬레스 과학센터에 과학교육 기자재 지원 (👍: 1)
필뉴스조회 3,432레벨 10우리은행 필리핀법인 - 20억원 자금유출 해킹사고, 내부통제 또 도마 (7)
필뉴스조회 11,208레벨 10협박으로 수배된 후, 교묘하게 도망다니던 한국인 체포 (3)
필뉴스조회 6,446레벨 10필리핀 사우나서 한인 관광객 2명 사망…출입금지 구역 들어갔다가 유독가스 흡입 추정 (4)
필뉴스조회 9,731레벨 10블랙리스트에 있는 한국인 포주 체포 (10)
필뉴스조회 17,628레벨 10필리핀 바탕가스 리조트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 사망 1명 중태 (6)
필뉴스조회 8,290레벨 10필리핀 있다른 지진에 십 수명 사망 (9)
필뉴스조회 6,665레벨 10필리핀 중부 산악 도로서 버스 추락…탑승객 17명 사망 (5)
필뉴스조회 5,118레벨 10버젓이 올라온 해외 원정 성매매 후기, 경찰 속수무책 (9)
필뉴스조회 7,177레벨 10필리핀 모알보알에서 한국인 남성 수달원(25세)씨 익사 (7)
필뉴스조회 6,372레벨 10한국인 남성 필리핀 여성 강간 혐의로 체포됨 (17)
필뉴스조회 6,144레벨 10공연하러 왔다가 성매매 내몰린 필리핀 여성, 한국 정부가 2차 가해 (14)
필뉴스조회 6,801레벨 10주필리핀 한국대사관, '관광객 유치' 민관협의체 구성 (2)
필뉴스조회 3,038레벨 10한국인 두명 필리핀에서 미성년자 성착취 음란 방송하다 붙잡혀 (13)
필뉴스조회 7,125레벨 10쌀 확보 비상. 필리핀, 무역상에 수입 확대 촉구 (2)
필뉴스조회 4,028레벨 10필리핀 교도소에서 한국 가기 싫어 자해 난동 (3)
필뉴스조회 5,580레벨 10주필리핀한국대사관, 팔라우에 6억원 상당 IT교육 기자재 공여 (3)
필뉴스조회 4,487레벨 10필리핀 민다나오섬 규모 6.9 강진…쓰나미 피해 없어 (4)
필뉴스조회 4,642레벨 10필리핀에 한복을 알린다…한국문화원, 전통 의복 워크숍 개최
필뉴스조회 1,815레벨 10필리핀 감옥에서 한국인 탈출 (14)
필뉴스조회 11,704레벨 10필리핀 제너럴산토스 남서쪽 60km 해역, 규모 6.7 지진 발생.
필뉴스조회 2,434레벨 10필리핀, 기준금리 6.5% 동결, 물가상승 완화에 (1)
필뉴스조회 3,942레벨 10필리핀 사로잡은 한국 라면… "신라면 매운맛에 푹" (3)
필뉴스조회 4,150레벨 10루닛, 필리핀 군병원에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공급
필뉴스조회 1,903레벨 10中, 필리핀에 해상 도발 중지할 것 촉구
필뉴스조회 2,014레벨 10한국인 이재현 씨, 필리핀 세부에서 교통 사고를 일으킨 후 사망 및 다 수의 사상자 발생. (10)
필뉴스조회 9,427레벨 10두테르테 비난. 전 필리핀 법무장관, 수감 6년 만에 보석 허가 (2)
필뉴스조회 3,648레벨 10필리핀서 발견된 6구의 중국 부자 시신. 납치 살해 가능성. (19)
필뉴스조회 12,745레벨 10필리핀 공항서 19시간 지연된 비행기 - 대법, 정신적 손해배상 인정 (1)
필뉴스조회 3,961레벨 10완주 ‘가온셀’, 필리핀에 DMFC 발전소 설비 공급
필뉴스조회 2,403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