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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원 만나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얘는 진짜 잘 뽑았다 괜찮다 하는 순간부터 하락세 타다가 결국 얘도 어쩔수 없구나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1년 후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는 후기 함께 기대합니다.
@ Noah 님에게... 기존 직원 3명은 제가 대학교 입학할때 뽑아서 이미 4년 가까이 검증이 된 상태입니다. ^^;; 4년을 한결같기 정말 쉽지 않은데 제가 전생에 뭘 했길래 이런 복을 타고 태어났는지 모르겠네요. 업무능력, 성실성, 인간성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 그세명 졸업하는 걸 믿고 이번에 대폭 확장을 해보는 중입니다. 사실 갓 고등학교 졸업한 18살 짜리들을 직원으로 뽑는 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었인데, 어떻게 우연과 필연이 겹쳐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장난삼아 시켜봤는데 어이없게도 일을 잘하니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새직원들은 전부 대학 졸업반 아니면 작년 졸업입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4년이나 이미 같이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복받은거 맞고요 나라 구한거 맞네요. 축하드립니다.
마눌도 구했나 봅니다 새옹지마
복받으셨네요 ~~^^
저도 소개좀... 우리도 직원 필요한데 ㅎ
안녕하세요.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귀 직원들이 어떤 업무를 잘 수행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물론 업무에 대한 교육이나 일 잘하는 상사 밑의 직원들은 대부분 일을 잘 하더라구요. 한번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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