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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님의 글 보고나서 댓글이나 반응을 보려고 여기에 글을 쓰신 것 아닌가요? 먼저 글에 하신 말씀은 꼭 정치 관련 말인데 그리고 정치와 개인의 생활이 결코 서로 동떨어진 것이 아닌 것을. 자신의 글은 정치 관련 글이 아니라고 하시니 개인적인 푸념은 개인 블로그나 일기장에 적으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이해를 못 하는 것을 탓하실 것이 아니라 논지를 정확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댁은 정치에 대한 이해를 잘 못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치와 나의 생활은 동 떨어진 게 아닙니다. 그냥 산에 가서 혼자 나물 캐며 짐승 잡아먹으면서 혼자 사실 것이 아닌 한, 연금 걱정 등을 하시는 건 바로 정치 관련 글이고 서로 강하게 연동되어 있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로 윤이 뻘짓 내란 계엄을 하는 바람에 환율이 박살이 났죠? 저는 앉아서 수 만 페소 씩 환율로만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인이 과연 있었는가? 나의 미래는 어찌 의탁을 하는가? 이런 류의 글들은 지극히 정치와 관련 된 글입니다. 정치가 어디 동 떨어있는 정치꾼들이나 국회의원들이나 하는 나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그러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 피프티2팬 님에게... 님의 대적 상대에게 하실 말씀을 어찌 제게 하시는지요, 님의 충고대로 해보고 싶어도 제가 블로그를 어찌하는지를 모르옵니다. 쓸데없이 나이먹은 죄이겠지요
너무 맘 상해하지 마세요 저도 그래요. 일단 글 올라오면 물어뜯어요 저도 그래서 요즘엔 댓글도 잘 안달아요. 정치얘기가 논리로 해결될것도 아니고요. 그냥 넘어가거나 싸우거나...근데 싸우면 끝이 안나요..ㅎㅎ
안되는 분들 많아요~ ㅋ
독해력을 기대하기에는... 예전에는 똑똑하신 분들도 많았는데.. 겨우 질문답변, 자유게시판, 장터란 정도만 운영되고, 하루에 글도 몇개 안올라와서 그나마 정치 얘기나, 사기꾼 얘기마저 없으면, 거의 죽은 게시판처럼 썰렁해지니까 아마 제재도 안하는 것이겠죠. 아마 필고에 광고하는 사람들도 마지못해 광고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광고 효과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 많을 듯 합니다.
@ YouToBiz 님에게... 그렇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그동안 집안일로 인해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하고자 하였지만 그게 쉽지가 않네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참... 괜찮으시다면 또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키 님에게... 아마도, 별것도 아닐듯 싶은 경험의 조언정도 이었을 것입니다. 너무 매달리지는 마시고, 마음 가는대로 행하시기를 ... 언제라도 연락을 주시면 따스한 온기로 보답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자세한 내용을 쓰자면 너무 길어지고 나름 줄여쓰다보면 어수룩한 부분이 있지요. 전체 글의 내용을 파악해야하는데 한 두 문장 가지고 꼬투리 잡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전 왠만하면 말도섞지 않습니다. 말섞어 봐야 내가 피곤해지니깐요. 폰 덮어 버리고 그냥 편안하게 다른일합니다. 그 양반이야 싸우자고 악플달았으니 필고에 계속 들랑달랑하겠죠~~ 저는 약간 악플 달릴거라 예상되는 글은 며칠간 필고에 안들어옵니다. 그리곤 어느누가 악플 달았는지 아이디 기억할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고 평상시와 같이 글도쓰고 댓글도 달고.. 개중에 나에게 이빨 가는 사람은 이빨 갈겠지만 나는 누군지 모르고 저는 즐겁게 즐겁게~ 미운마음 가진자만 열받을 뿐이니 결국은 논쟁성 댓글 안달은 제가 정신적 승리자~~^^
@ 바다에누워 님에게... 은유의 반어법도 이해 못하는 이들과 무엇을 논한다 하리까... 자신의 능멸조차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아무리 그렇다 한들 같이 나서서 직설적 쌍욕을 할 수야...
툴딱인줄은 알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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