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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살골 계엄 2.극우골통 표면화.전광훈.전모지리 강사등 3.떡검해체 가속화. 등등인데 그모지리 이제 꼴도 보기싫네요. 방이나빨리뺏으면.
이게 그렇게 생각이 되면서도, 몇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졌다면... 그래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면 너무 간담이 서늘합니다. 최근에도 시체담는 종이 뭔가를 1천개인가 구매했다고 하죠? 그들은 탄핵이 각하될거라고 생각하고 제2의 계엄을 준비한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도대체 몇명을 죽일려고 했을까요. 사람 죽일려고 했던 김용현하고 노상원도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람죽일려고 했던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뭘 알기는 알까요.
미친척하는 북한의 돼지가 진짜 미친 남한의 돼지한테 쫄아서 조용히 있었던것도 천운인듯... 어
계엄 아니라도 명태균 게이트 등 각종 불법.의혹 으로 탄핵요구가 쇄도했을것임
윤석열이 가장 잘한일은 마누라를 지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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