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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덧나 고름투성이인 상대의 상처를 반복 해 찌르시는 것은 가학행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거두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 하우리 님에게... 어디가 그리고 누구의 상처가 "이미 덧나 고름투성이인 상대의 상처" 이죠? 현실 및 현상을 정확히 직시하고 좀 쓰세요
@ 하우리 님에게... 이제 윤석열만 탄핵 되었을 뿐 윤석열의 내란, 외환 형사사건, 청탁비리 등 각종 사건 김건희의 청탁, 비리사건 등과 내란 해동대장들, 내란 종사자들, 내란 가담자들, 내란 지지자들에 대한 수사 및 처벌은 아직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다시 탄핵 불복에다 이번 대선은 패배하더라도 각종 가짜뉴스들로 어떻게든 흠집을 내려 할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지선 등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반성할 줄 모르는 자들입니다. 차라리 쇼였지만 박근혜의 천막당사가 그럴싸 하게 보이며 박근혜의 국정농단으로 인한 탄핵이 다소 더 귀여워 보일 뿐입니다. 위 사진은 그냥 작은 풍자와 해학일 뿐입니다 ㅎㅎ
@ 피프티2팬 님에게... 먼저의 덧글로 답을 드렸지만 제대로 읽지 않으신듯 하여 다시 적는다면, 탄핵이 용인 돼어 전직의 보통인이 되었으므로 멈추었던 보통인 윤석렬씨의 형사 재판이 바로 재개 되었습니다. 앞의 사람들은 반성할 줄 모른다 하시었는데, 님께서는 다른 이의 조언을 제대로 읽지 않거나 염두에 두시지는 않는듯 합니다 한다 해도, 님의 의지대로 계속 하시겠다면 무능한 일개 틀딱 회원이 이에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 하우리 님에게... 스스로를 틀딱이라 칭하시니 그렇게 불러 드리겠습니다. 젊잖게 얘기하시는 것 같지만 틀딱님 관종끼도 있으시고 속은 윤석열 지지자 이신가 봅니다? 윤석열 내란/외환 관련 형사 재판이 무엇이 재기되었죠? 윤석열은 현재 관저에서 승복 메시지도 나오겠다는 메시지도 없이 존버 중이며 측근 지지자들에게만 곁에 있겠다 (실은 곁에 있어달라)는 메시지만 내는 중입니다 헌재 탄핵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국짐, 극우, 기레기 언론들 한결같이 나서서 헌재 판결을 오히려 그 피해를 당한 특에 대해 승복해야 한다고 적반하장 식 주장과 언플을 해 대더니 이제는 입 싹 딱고서 존버들이죠? 저들이 저런 자들입니다. 계엄령 내리기 전에 영현백을 3천여개 추가 주문을 타진하고 계엄령이 해제 되었음에도 또 다시 이를 타진하는 제2의 계엄령을 준비했던 자들입니다. 영현백이 뭔지는 아시죠? 다시 돌아 왔다면 틀림없이제2, 제3의 계엄령을 했을 것이며 영형백에 수 천명의 시신이 담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윤상현은 어떻게 한덕수가 7대1 판결이 날 줄 알았죠? 그리고 남들이 다 기각 인용 얘기할 때 어떻게 스스로 탄핵 각하 얘기를 주장했죠? 서초동 쪽에서나 여의도 쪽에서 쭉 돌았던 내용이 4월 11일날 헌재 판결을 내린다는 내용입니다 아니 아예 4월 18일 이후로 예상하는 내용들도 돌았다죠. 윤상현도 이 내용 떠들고 다녔다죠? 저들은 그 시각에도 어떻게 해서든 헌재 재판관들에게 줄을 대고 정보를 캐내고 회유를 하고 다녔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4월4일 선고 기일 잡히기 며칠 전 국회에서 헌재 사무처장 호출해서 국회의원들이 소위 난리 부르스를 떨고 나서야 그날 헌재 재판관들 회의가 오후 늦게 잡혔고 선고 기일이 4월 4일로 확정된 겁니다. 안 그랬다면 4월 11일이나 4월 18일 이후로도 미뤄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님의 의견은 전에 몇 번 보았으나 선비? 같은 말에 논점이 명확하지 않아 그냥 주로 패스를 했습니다. 제 해학 풍자에 굳이 또 멘트를 달으시니 답을 드리는 것 입니다. 윤석열 내란 수괴에 대한 재판 진행 된 거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누구의 상처에 대해 "이미 덧나 고름투성이인 상대의 상처를" 라고 얘기하시는 거죠? 설마 윤석열을 지칭하는 건 아니죠? 정작 덧나고 고름 투성이인 상처들은 바로 12월 3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었고 그냥 연말 연시를 평년과 다름 없이 지냈었어야 함에도 비상 계엄 내란으로 인하여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상처가 바로 그 상처입니다. 꼭 하시는 말씀이 윤석열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된 거 아닌가? 의 논리와 전혀 다를 바 없네요? 한국들의 나쁜 종특 중 하나가 바로 냄비근성이라고 하죠? 이 때만 확 뜨거워지다가 또 좀 지나면 그래도 경상도 아니가,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자잘못은 뒤로하고, 청산할 것을 제대로 안 하고서 또 저런 인간 다시 지지하는 근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라고 스스로 일컫는 어느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극우 탄핵 집회에 나와서는 이럴 떄 일수록 돈을 더 내셔야 한다면서 낮 두껍게 헌금을 더 많이 내라고 구걸 행위를 하고 있더군요. 미국 일부 한인 계 쪽에서는 이제 극우 집회 돈 대주는 것도 끊겼다고 하죠? 윤석열이 보통인이 되어 형사재판이 바로 제개되었다구요? 조언을 하시려면 우선 사실에 기반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 보다 먼저 방 좀 빼라고 먼저 저 쪽에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제대로 시작도 안 했습니다.
@ 피프티2팬 님에게... 저는 님만큼 방대하고 전문적인 정치정보와 분석능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다만 님께서 저를 그리 평가하심에 굳이 반발할 이유가 없을 뿐이며 또한 그런 능력도 없답니다. 오직 'P~"모님과 님께서 결론도 없을 논지를 이어 가심에 피곤함이 느껴졌을 뿐. 제가 고매하신 님의 심기를 거스른 것이 있다면 제가 좀 분석력이 부족하여 멍청하오나 상세히 적시하여 주신다면 , 님의 지적을 가르침 삼아 조금더 관심을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보잘것없는 틀딱의 덧글에 고매한 수준의 님께서 깨우침의 글을 매번 답글로 주시니 이또한 감읍할 따름입니다. 먼저에도 말씀 드렸듯이 확고하고 신념에찬 님의 길에 강고히 매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정치적 취향이랄것도 없으나 굳이 적자면, 먼저 세상을 뜬 학교후배인 노회찬이와 정당 활동을 하기도 했으나, 그후 나서서 활동한 적이 없어 님만큼의 정치적 식견을 가지고 있지 못함을 거듭 양해 바랍니다.
@ 하우리 님에게... 내란 수괴라는 말을 서슴없이 쓰고 글에서 분노같은것이 느껴지는게 부칸쪽 사람같습니다. 화^교라는 말도 있네요. 극우프레임 씌우는 것도 좌빨들 종특이지요.
@ 하우리 님에게... 육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을 평소 보유량의 2배가량 구매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육군은 전시 대비 정상적인 군수 물품 확보를 위해 추진한 계획"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육군은 입장문을 내고 한 매체가 전날 보도한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대비'> 제하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2022년 합동참모본부 지침에 따라 2024~2028년 중기계획에 연도별 영현백 비축소요를 반영했다"며 "이를 근거로 작년 12월 납품받은 후 2028년까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한 물량이 납품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좌빨들은 백날 팩트 보여줘도 눈감고 귀막고 좌티비씨 죄비씨 보고 세뇌되어 끄떡 안해요. 그냥 포기하는게 빠릅니다.
@ 하우리 님에게... 중o국지령받는 화o교라고 댓글에 있습니다.
@ kf8c37j6 님에게... 허위 사실에 대해 신고. 중국은 홍콩 말고는 가 본 적도 없고 가기도 싫은 곳이며 중국이고 북한이고 그냥 독재 국가일 뿐입니다. 무슨 콩사탕의 가치는 얼어죽을 ㅎㅎ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가 바로 중국이란 건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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