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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업을 하셨네요 ㅎㅎㅎ 수입도 나쁘지 않은데요?????? 그쵸... 요즘 필리핀에서 지프니(운수업자) 파업을 하는 이유가 무조건 갱신은 안해주고, 새차로 바꾸라면서, 엄청나게 비싼 차값을 개인이 부담을 해야 하는 불합리함 때문인거 같더군요. 물론, 몇년 동안 무이자 할부 해 준다고 하는데, 정부 지원금없이는 꼬박 6~7년을 벌어서 차값에 박아야 하니.... 힘들죠...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저도 예전에 잠시 검토해봤던 사업이네요~ 제가 아닌 타인을 위한.. 로칼화된 부분의 사업이라 안정성은 있는데, 외국인이라는 장점을 살릴수가 없다는 부분이 있으며, 때론 내가 직접 운전도 해보고 지프니 특유의 기술적인 부분을 알아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해서 기존 필리피노 차주보다 같은 조건이라면 수입이 줄어든다는 점. 운수업이란 항시 사고와 고장이 따르기에 잠시라도 주의를 완만하게 하지 못하고 긴장하는 상태에서 살아가는 점. 한대로 필리피노는 먹고 살수 있는데, 만약 두대로 늘릴려면 그 투자 수익이 두배가 될거라 예상되지만, 몰빵을 해서 망하면 두개가 날라가고 그 만큼 위험성이 커지기에 최소한 2.5배+알파의 수입이 확실이 이루어져야 큰 자본의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사업은 영원히 좋은 분야는 존재치가 않는다고 봅니다. 대 규모 회사가 큰 자본으로 밀어 부치는건, 작은 개인은 작은 하나는 얻을수 있되, 큰 자본으로만 해야만 할 사업을 따라할수는 없겠지요. 큰 자본으로 작은 단위의 지프니로 여러개 분산해 운영하는건, 큰 자본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위험성만 높이는 결과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은 시작 아니하기를 천만 다행이라 생각되는게, 상업 용도가 아닌 제가 사용할 요트를 필리핀에서 만드는게 꿈이 였는데요. 그 자본과 기술로 방카를 여러대 사던지 만들어서 필리피노들의 방카와 경쟁을 할수가 없다는.. 암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프니 돈이 되나요
저놈의 지프니 매연과 클락션은 징글징글 합니다. 규제좀 더 강하게 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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