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심혈관계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5)

VAERS(미국 백신부작용 보고 시스템) 데이터: 1년 동안 코로나 백신 사망자 수가 다른 백신의 33년치를 넘어섬 VAERS 데이터에 따르면, 단 1년 동안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보고된 사망자 수는 지난 33년 동안 다른 모든 백신과 관련된 사망자 수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은 보고된 수치는 실제 부작용수치의 1% 미만이라 예상합니다 이 놀라운 비교는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과 보고된 부작용의 규모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충분한 기간과 임상 실험을 거치지 않고 급하게 만든 백신이다 보니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둘 다 코로나에 걸리긴 했었는데 회복 후 저는 화이자 2차까지 맞고 3차는 안 맞았고 집사람은 아예 1차도 안 맞았습니다. 둘 다 잘 살아 남기는 했습니다

@ 피프티2팬 님에게... 기획입니다.

논문을 제데로 이해하시고 글쓰신건가요? 베이지안 메소드로 분석한건데 어찌 2백몇퍼센트를 그데로 쓰시남... 결과만 읽어보아도 1,2차접종자에선 관상동맥질환에서 증가는 있으나 더 연구해봐야한다하구 3차접종자에선 오히려 뇌졸중과 심근경색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왔다는데요 다음은 논문중 결과만 발취 ====================================================================================== 결과: 베이지안 메타분석 결과, 백신과 관상동맥질환(CAD) 위험(OR 1.70; 95% CrI: 1.11–2.57)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BNT162b2(OR 1.64; 95% CrI: 1.06–2.55)와 2차 접종(OR 3.44; 95% CrI: 1.99–5.98) 후에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COVID-19 백신 접종 후 심장마비, 부정맥 또는 뇌졸중 위험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주목할 만한 점은 3차 백신 접종 후 뇌졸중(OR 0.19; 95% CrI: 0.10–0.39)과 심근경색(OR 0.003; 95% CrI: 0.001–0.006)에 대한 보호 효과가 관찰되었다는 것입니다. 결론: 2차 분석 결과 BNT162b2 백신과 mRNA 백신 간에 심혈관 질환 예후에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COVID-19 백신 접종과 관상동맥 질환 위험의 연관성은 차기 팬데믹에 대비한 향후 백신 기술 개발에 고려되어야 합니다.

@ Jake3 님에게... 네, 결론은 2차까지만 유의미하다고 나온거 맞습니다. 지적하신것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