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님의 감사는, 정작 받아야 할 분에게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요? 저는 짜장면이 누군가 생각이 나서 너무 너무 싫어요. 충분히 의도하신 것으로 사료돼는 글입니다만, 모르셨다면 이것이 광고의 한 기법이랍니다. 기우에 가벼이 적어 드립니다

@ 하우리 님에게... 별의별 오지랖이시네요.. 글체는 무슨 선비처럼 쓰면서 내용은 그냥 오지랖...

@ 두글자 님에게... 님께서는 그리 생각하시는 군요, 하더라도 모두가 그렇지는 않답니다. 저처럼 생각하는 이도 있다는 것이지요,

저혈당이면 다크초코렛 항상 지니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심하게 온건 아닌가 보네요. 심하면 바로 쇼크옵니다. 갑자기 식은땀이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면 미리 초코렛하나 드시는게 좋습니다.

@ samgy 님에게...전 처음 겪는 일이라 심한건지 알았는데 바로 쇼크 오는 경우가 있군요. 가방에 초코릿 가지고 다니려고여 ㅎㅎ 감사합니다.

저혈당도 무섭군요,, 항상 건강잘 챙기세요.. 타국에서 아프면 답 없습니다.

@ megapose 님에게... 네 이번에 느껬어요ㅎ 감사합니다.

의사가 저혈당 대비해서 가지고 다녀야 할 것으로 콜라 200미리, 혹은 스프라이트 200미리라고 하더군요. 가장 빠르다구요... 그 다음이 초콜릿/사탕... 저도 가지고 있는데,,,, 항상 유지관리하고 응급에 대비하셔서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늙은스타벅스 님에게... 네 꼭 준비해서 다니기로 했어요. 어제 그런일이 있었던걱 오히려 준비할수 있는 사건이 됐다고 생각하넉요. 감사합니다.

@ 아도보 님에게... 미스터 왕 사장님의 도우심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제 아는 지인도 저혈당 있으셔서 항상 사탕, 초코렛 들고 다니십니다. 건강하세요.

@ 웃땅나로옵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ㅎㅎ 어제부터 가방에 초콜릿 사탕 들고 다니고 있어요 ㅎ 이 글 읽는 분들 혹시라도 당이 있거나 하시면 초콜릿 사탕 필수입니다 ㅎㅎ

항시 사탕을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세요 식은땀 나고 괴롭습니다 빠른대처 잘하셨네요 식당사장님도 고맙네요

@ 가자필 님에게... 네 너무 고맙더라고여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