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은 불법일꺼에요 영장없이 소지품 검사못할꺼에요. 특히 외국인 소지품 검사 못해요 영장없이

검사까진 안해도 위험 지역 진입구에 경찰들만 배치 시켜도 범죄없어집니다. 그 동네 사고가 한두번이 아닌데 정부 차원에서 요청도없고 후속조치가 전혀없으니 사고나도 그냥 방치해두는 것이죠. 메트로 마닐라는 부자동네 길목 초입 초입마다 2년전쯤부터 매일 경찰들 배치되어 있어요.

프렌쉽에서 놀지마세요 로컬들 사는데 살면 별탈없습니다.

코리안타운지역은 펜스를 치고 체크포인트 설치해야 함

그동네 안가면 됩니다.

가장큰문제는 주로 오토바이 타고다니는놈들이 총쏘는데, 헬멧쓰고, 선글라스 쓰고 수건으로 얼굴을 다가리니 cctv로 확인이.어렵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이나라 cctv가 화질이 안좋아서 차량번호나 얼굴이 식별이 어렵습네다. 그나마 몇개 되지도 않구요. 그리고 강도들이 좋아하는 작은 가방이나 화려한 시계 나 목걸이는 안차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인적이 드문곳은 큰길이리도 위험하오니 조심하시구요

지금 한국에 이사건 크게 보도 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일단 필리핀 관광산업 타격 200프로입니다.

교민들이 변하지 않으면 그냥 똑 같아요.. 서로 죽일 려고 킬러들 사고 필리핀 종업원 있는데서 교민이나 한국인들 욕하는데 필리핀 사람들이 우숩게 보죠.. 이런 사건이 일나면 잘죽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인데.. 관광 하러온 사람한테 놀러와서 잘죽었다 라고 짓거리는게 정상인들인가요?

@ park-1 님에게... 로그인하게 만드네 말을해도 어쩌면 이렇게 더럽게 하시지? 어느 교민이 관광객 놀러와서 잘죽었다고 생각할꺼같아요? 생각이 있는 사람 맞나? 지금 헌화하고 다 애도분위기인데, 튀어나온 주둥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말고 손가락 막 놀리지 마쇼 좀. 저딴말을 할수있는 뇌를 가진게 참..

@ soker 님에게... 필리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도로 말씀 하신거 같은데 오해가 좀 있으신듯 합니다.

일단 경비(돈)이 문제가 그죠 연합회측에서 경비회사(힘이있는)고용하여 순찰 차량 및 구호차량 운용 하면좋겠지만 ㅠㅜ 한인 업체뿐아니라 여러곳에서 협조를 받았으면 합니다. 경찰 체크포인트 유지 및 대체인력 지원 이런안들이 있는데 쉽지않죠 걱정입니다

영사나 한인회등 개인이 아닌 힘이 있는 단체에서 강력하게 필리핀 정부에 어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보통 시 정부에서 화질 좋은 cctv 수백 수천대 정도 시외곽까지 가동시키고, control center에서 ai를 쓰든 사람 눈으로 보든, 차량의 예상 진로까지 체크하는게 보편적인데, 그걸 한인회에서 해 줄 수도 없고..

웃긴게 앙헬여행가서 한국사람들이 쓰는 돈이 얼만데 앙헬 시 차원에서 대책을 내놔야 되는데 이건 뭐 한인회에서 모금이나 하고 있으니.. 진짜 대책없는 나라이긴 합니다

새로운 법을 만들어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는 오토바이 등록번호가 새겨진 형광 재킷을 입게 하고 이를 어길시는 아주 큰 벌금을 내게 하거나 오토바이 등록 취소를 하면 좋겠습니다. 이와 비슷한 법을 과테말라가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보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