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 거주하는 윤양희, 유태형 사기치고 다니지 말아라. (7)
하
하늘천땅지윤 양희 78년생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중학교 출신. (남편 김태근)
유 태형- 윤양희보다는 어림.. 일명 윤 양희 똘마니..
두 년놈들 조심해라.
남의 일 해결해 준다고 하고서는 돈 뜯어가서 일도 해결못하고.
사기치고 다니는데...
양희씨발년 넌 잡히면 니 새끼랑 너랑 다 갈아 버린다..
니 새끼 조심히 잘 키워라 언제 어떻게 병신될지 모르고.
유 태형 씨발새끼 니 부모 조심히 시켜라 죽여버린다.
니 부모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릴테니......
니둘다 내가 누군지 모르지 하도 많이 사기치고 다녀서..
니둘다 내 눈에서 눈물나게 했으니, 둘다 피눈물나기 만든다.
둘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릴수도 있으니 조심해라.
씨발년,놈들 다른 한국인들 사기치고 다니지 말아라..
내가 받은 만큼만 니들 돌려주겠다.
윤양희 전번호 0917-512-6700 (현재 번화바뀜)
유태형 번호 0916-661-7247 (현 사용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