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다.... 왜 자신의 부인과 외도한 사람을 도와주고 정직한 직원은 그냥 나 두었을까?....

@ 네비게이션 - 제로니카 엄마 맞죠? 당신 정말 천벌 받을겁니다..엊그제 나랑 우리 가족 포함해서 이민국 작업하셨더군요..당신이 죽도록 미워하는 당신남편 정대현이를 도와줬다는 이유로..왜 당신자식 도와줬다는 생각은 안하는가요?..당신이라는 사람이 알고있는그대로 나 필리핀에서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어요..이민국 친구들 커버할정도의 인맥은 갖고있으니까..오히려 그들말이 앞으론 당신부탁 안들어주겠다 하더군요..적어두 당신이 애들의 엄마라면 애들을 위해 대신 죽을수 있을만큼의 사랑을 가진 엄마의 몸이라면..그렇게 살지 마세요..결국 당신..정대현..애들..이국땅 필리핀에서 가장 추하구 가장 불쌍한 1세대가 될수도 있으니까..그리구 당신이 말하는 정직한 직원까지 왜 싹쓸이 쳐 넣으셨나요?..당신이 바라구 꿈꿔왔던 삶이 과연 지금의 모습인가요?..지금이라두 애들앞에 사죄해요..그것만이 당신의 마지막 희망이니까..

@ 네비게이션 - 님의 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됨. 제가 본문 이해를 잘못 이해한것인지...

@ 네비게이션 - 50만페소 한사람 데리고 오는데 한화 1300 한국인 가격 최소 50만 3자 입장에서 저 정도 출혈 했으면 정말 도와 줄려고 했네요.. 필핀에서 이철 유명한거 맞지만 굳이 쓸 이철이란 이름 필요도 없는거 같아 보이네요. 실력좋은 스태프도 계시니 그냥 자사 브랜드 만들어서 프렌차이즈 해버리세요.. 굳이 귀찮은 일들 휘말리지 마시고..

@ 귀정이 - 그말이 정답이네요. 남편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버리고 간 아이를 도와주는 거라 왜 생각을 못할까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라도 아이들 돌봐주는 사람들에게 나쁜짓은 못하겟그만요.. 아이들이 안쓰럽지도 않은가요? 그만큼 했으면 남편이라는 사람도 매운맛 본거 같은데..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만 하심이 어떠실지요? 아이들의 엄마가 맞으시다면 ... 가슴으로 상황을 바라보시고.. 아이들을 돌아보세요........ ㅉㅉ

@ 귀정이 - 아닌데요....제로니카 누군지 모릅니다. 제가 글 내용을 잘못이해 했네여 죄송^^

이철 알라방점 사장님 화이팅 하십시요! 저도 데충 그내용을 아는데 모두 사실입니다. 애들 엄마와 직원과의 불장난으로 인해 애들만 불쌍하게 되었군요! 천벌을 받을 겁니다. 좋은을 하자고 했던것이 이렇게 까지 힘들게 될줄 알았겠읍니까.하여튼 사장님의 마음 잘 알고 있읍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제가 옆에서 돕겠읍니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글올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안녕하세요. 알라방 이철헤어커커 이사벨 원장입니다. 어제 늦은밤, 저희 남편(현 이철헤어커커사장)의 전화를 받고 아침에 인터넷을 접속하여 일련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저의 살롱 입장으로는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현 알라방 이철헤어커커는 마카티점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전혀 다른 스텝과 선생님들이 계시고, 컴파니 쌕조차도 다른 새로운 회사입니다. 물의를 일으켰던 그분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디자이너 선생님들과 필리핀 스텝들 그리고 저.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서비스로 좋은 살롱이 되고싶은 생각밖에는 없습니다. 저희 이철헤어커커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더욱 마음을 굳건히 갖고 좋은 서비스로, 최상의 서비스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사실이면 정말 좋으신 분인네요..그 바람난 전 사장부인은 정말 너무 하네요 아무리 남자에 미쳤다고 애들을 그렇게 방치 할수 있나요? 그렇게 사랑이 좋으면 애들도 대려 가야지 남편 작업해 놨으면 애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야지....참 정말 인간 말종이네요... 그리고 이철 헤어샾 본사는 참 무책임한 곳 같은데 이름 쓰지 마세요....책임도 못질거 직원을 왜 보내나요?

힘내세요.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알아주겠지요..... 좋은일 하자고 발 담그시어..맘 고생이 크시겟어요. 아이들 돌봐주신것만으로도 좋은일 하신것 같습니다. 이유가 어찌됐든,바람이 났든,매를 맞았든... 직원들에게 사기치고 아이들을 방치한 그 사람들은 ... 천벌을 받을겁니다.

우선 가짜 이철헤어커커 (알라방) 사장에게 말합니다. 현재 라이센스를 가진 가맹점 맞습니까? 당신 글을 보면 아직 아닐터... 당신은 정말 오픈전 이철헤어커커 알라방지점에 대한 라이센스를 받아 가맹계약을 맺고 오픈 했습니까? 당신은 작년에 정대X과 마카티점에 문제를 몰랐었습니까? 당신은 바보가 아니면 사기성이 다분한 사람입니다. 이미 작년에 마카티 문제를 알면서 본사 가맹계약 없이 어찌 망한걸 다 아는 정대X을 믿고 오픈 할 수가 있었나요? 오픈 후 문제를 알고 본사와 협의 중이라구요? 이미 작년에 본사 홈페이지에는 (첫번째 사진) 가맹 해지에 따른 공지사항을 팝업에 올린 상태였습니다. 또한 누가 인터넷에서 구인을 했습니까? 인터넷에서 현재 디자이너를? 누구 이름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가맹해지까지 받은 작자가 본인의 이름으로 여러 형태의 상호로 구인을 하다 구인에 실패하고 결국에는 이철헤어커커 라는 브랜드를 도용하여 정대X이름으로 구인하지 않았나요? (두번째 사진)은 당신이 오픈한뒤 본사에서 어이없다는 글입니다. 정씨와 결별 했다고요? 며칠전까지 당신가게에서 부사장이라고 떠벌렸다고 하더이다. 당신은 먼저 일면에 양심이 있다면 우선 교민여러분께 죄송하다고 하는게 우선입니다. 개인의 욕심으로 상표도용을 했으며 마치 정식 가맹점인 마냥 광고와 글을 올려 소비자를 우롱한것에 대한.. 허나 당신을 변명만 늘어 놓는군요. 아지고 정식 가맹점인 마냥.. 당신글을 보니 8월12일에 본사와 협의 한다고요? 뭘요? 가짜로 우선 만들어서 정식으로 달라고요? 이미 망하고 실패한 그것을 그렇게 갖고 싶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대X" 이사람 개인적으로 정말 사람 같지 않습니다. 이곳에 개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마카티 근처에서 아니면 클럽 다니시는 분들은 이사람을 물어보세요. 아마 영어 이름이 유진 이었을 겁니다. 본인 와이프를 변명으로 삼지 마시길.... 전 다면 전 병신같았던 마카티지점의 사장이었던 정대X을 욕하는 겁니다. 이미 실패하고 빚더미 있는 가게를 가지고 사기치려 했던게 정대X인거 몰랐었나요? 정씨의 사탕발림 말에 건물 전체를 임대해 줬더니 임대료를 밀려가며 폐 빌딩으로 만들면 어느구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그것말고도 계약을 위반한 내용이 수두룩하며 오히려 고개를 절래절래 합더이다. 몰랐다구요? 그럼 물어보세요. 그리고 남의 가정사 누가 죽일련이라 단정짖지 마세요. 왜? 당신일이 아니니까. 정씨또한 후라이팬으로 와이프 머리 치며 또한 야심한 밤에 섹시걸과 가게에 들어갔다고 가드일지에도 적혀 있다고 하더이다. 법정 임금도 안주며 또한 약속까지 지키지 않아 공사업체 및 노동부 문제 생길수 있는거 와이프가 다독여 문제 없이 갔다고 하더이다. 우리 남의 가정사 얘기 말고 가짜 이철헤어커커를 잘 풀어서 진짜가 되시던 아님 다른 이름으로 잘 하시던하시구요. 손님이 없어 임페리얼팰리스에서 1년간 팽팽 쉬었던 당신이 말하는 최고의 디자이너 실장과 경험이 없어 보이는 젊은 두 미용사(두분은 초짜 아님 스텝)와 잘 운영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리뷰 하자면 당신을 일면의 모든걸 알면서 또한 가맹계약도 맺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정식 가맹점인 마냥 광고를 했으며 아직 정식 가맹점도 아닙니다. 이철헤어커커 알라방지점이 아닌 그냥 이철 미용실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