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음은 아릅답습니다..그곳에서 그런분들보면 속상합니다..ㅡㅜ

글쓴님의 마음은 충분이 이해 하지만.. 절대로 불쌍하다고 돈 주면 안됩니다.. 참고로 20년전 부터 필아이들이 동냥 하는것을 한국사람 들이 불쌍타 잔돈푼 그것도 50패소 100페소 막 주니 지금은 어떠 합니까?.. 한국사람들만 보면 봉으로 생각하고 끈질기게 따라 붙지요.. 거기다 한술더 떠 방심한 틈을 타 소지품을 낚어 채가기에 이르러 습니다. 다 자업자득 된 셈 입니다. 마찬가지로 필에서 동냥하는 한국거지들 그거 정신 못차려 그 지 라 ㄹ하고 다닙니다. 불쌍타 돈 몇푼 던져 주면 더 끈질기게 달라붙어 아마 부랄까지 핱어줄듯이 염병떨다가 기회봐서 사기칠려고 별 수단 다 떱니다. 아마...ㅎㅎ 한 100페소 던져 주면 그 한국거지는 이게 뭐냐 날 무시하는거냐 줄려면 한 1000페소 달라며 끝까지 쫒아 올겁니다. 몇백 페소 던져 주면 그 즉시 카지노 행.... 이런인간들 병들고 둬져야 .... 아...내 인생 허무하구나...하고 둬질 인간들 입니다. 그냥 필에서 ...거리에서 병들고 죽게 내버려 두는것이 더 이상 추하게 살지않게 하는 그 거지인생을 위한 것 입니다. 배 고프고 먹을것 없으면 노동일이라도 한다는 생각 전혀 없는 쓰레기 입니다.

네! 잘 하셨 습니다 허나 속는셈치고 몇푼이라도 주었더라면 더욱 잘했다고 하고 싶군요

한국에서 거지들의 천국으로 대변되는 곳이 서울역 & 서울역 지하철 역이죠. 구걸하는데 안주면 욕합니다. 침 뱉습니다. 너무 심한 "시발x, 다리가 확 찢어져 xx 구녕도 찢어져라" 라는 말까지 합니다. 주변에 수백명이 있어도 개의치 않고 스스럼 없이 뱉어 버립니다. 그 구걸이 돈, 껌, 담배 등등입니다. 일할 생각 아예 안합니다. 근데, 몇푼 주면서 예전엔 뭐했냐고 물어보면 엄청 거창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예, 피해 가는것이 상책이죠^^. 불쌍하다? 정말 불쌍하다는 마음이 드시면 지금 필요한 것이 아니 라 스스로 살 수 있는 일자리를 알아 봐 주는게 정말 돕는 것 아닐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되네요.

이전 필카페때부터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저 인간들이 한국 여성들이나 학생들에게는 아주 악랄하게 달려드는 인간들입니다. 돈 안주길 아주 잘하셨습니다. 보이면 그냥 귀빵망이를 한대 후려주세요. 멀쩡한 몸땡이로 노동하기는 귀찮고 구걸한 돈으로 카지노 직빵합니다. 정신이 멀쩡한 진짜 어려운 분들은 저런 식으로 구걸 안합니다.

에드사 가다보면 백인거지도 가끔 눈에 띄더라구요. 다들 카지노에서 돈 잃고 그렇게 된거 같아요.

처해보진 않았지만 그마음 이해가 됩니다... 아무리 연습하고 되뇌여본들 막상 내앞에 나타난다면 어찌 처신을 해야할지...답답하네요~

카지노가 문제여... -_- 자제를 못하니 그지가 되지요...

전 경험하지 못해 모르겠습니다만...정말 구걸한 돈으로 카지노를 갈까요? 상상이 안되네요..당장 먹을것도 없어서 구걸하는건데... 아닌가요? 정말 카지노로 갈까요? 도와주지도 말아야 하나요? 안타깝네요.. 도박이라는 병이 정말 무서운 병인것 같습니다...

@ 리프사랑 - 카지고 가서 굶더라도 합니다에 100불~~ㅋㅋ

3일 굶었다고 300페소만 달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인간들 마약도 한답니다. 절대로 돈 주면 않됩니다. 인정에 끌리면 영원한 거지 만듭니다.

카지노에 빠진 사람들 천지.. 휴~

제가 전에 마카오에서 여행가서 재미삼아 카지노 갔다가($300불)환전해서 게임해서 1200불땄전이 있는데 한국인거지를 만나서 100불주고 식사라도 하라고 했는데 30분후 나올때보니 게임하고 있더 이다.2일후 백화점에서 또 한국인들에게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신원 확실한 사람이면 영사과 가거나 신용카드사 연락하면 긴급지원해줍니다. 너무하다는 이야기보니 여권까지 판건 아닌지 궁금 하네여. 4년간 태국에서 살아오면서 너무도 많이 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