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폭죽 사용 자제 촉구 위한 소음내기 (4)
앙
앙헬리포터- 【케손시티=AP/뉴시스】필리핀 케손시티 외곽 지역에서 15일 학생들이 호르라기와 냄비 뚜껑 등 갖가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두구를 이용해 소음을 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폭죽 등 사용으로 많은 돈이 낭비되고 위험할 뿐 아니라 환경 오염까지 부른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이뤄졌다.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별 효과는 없을듯;
작년에 제가 느낀점인데 필리핀 사람들도 심각성을 아시는듯 해서 다행이군요
좋은 현상이네요. 차츰 차츰 바뀌겠죠.
해마다 12월31일 밤9시부터 새벽3~4시까지 이어지는 폭죽놀이....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그러나 이젠 필리핀 사람들도 그게 어리석은 일 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자제해 나가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