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검사를합니다 저역시 홍콩을 갔다가 돌아올때 한국행 티켓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없다 하니까 비행기 탈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 증명서를 보여 줬더니 그냥 통과.....

1.타국에서 제 3국으로의로 출국시, 반드시 별도의 한국행 귀환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행기 탑승이 가능합니다. 분명히 내부적이라도 검토가 있을테인데, 만약 그런 조치가 없었다 해도, 더 난처한 상황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그 3국에서의 입국거부입니다.(탑승자 자국의 항공 귀환 티켓이 정말 없을시). 2.그리고 예를 들어 세부항공이라 해도 다른 항공사든 아니든 표를 확인하는 것, 그건 이미국의 권한 위임이라서 그런겁니다.

@ theMoon - 그렇군요. 얼핏 어떤분이 가라로 만든 티켓도 가능하다는 말이 있던데 타 항공사 티켓을 온라인 조회 할 수 있는가요 항공사 직원이

작년까지만 해도 가짜 티켓팅으로 ,,,아무거나 이름박아 많이들 이용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사실여부 확인합니다 그러나 타 항공사일경우 ,,,,,티켓만 확인하고 마칩니다

@ 행복한자 - 아 타항공사 티켓은 그냥 확인만 하는군요 답변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나라이든 그나라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입국사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국가들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지요 이때에는 조건이 붙습니다...반드시 출발지에서 무비자로 입국 하는 나라에서 체류 만료일에 그 나라를 떠나는 항공권을 소지 해야 만이 첫 출발지에서 출국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님의 글 내용과 같이 이민국이 아닌 출발지 항공사 카운터에서 티켓팅시에 리턴티켓 혹은 제 3국행 항공권을 검사 하게 되어 있으며 미 소지시에는 탑승을 거절 합니다...그래서 도착국 입국 심사대에서 리턴티켓을 검사 하지 않는것입니다...또한 타항공사 티켓은 확인만으로 가능 하기도 하고 직접 시스템상으로 확인 할 수 도 있죠..항공사 카운터 직원이 잘 모르니 어떤분은 아이카드 보여 주고 패스 되었다는 분도 계시던데 잘 못 걸리면 탑승이 안되는거죠..항상 준법 정신을 갖고 살아 가심이 일신상에 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