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바뀌니 월요일에 부인과 함께 인트라 무로스 이민국 메인 오파스에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1층 퍼블릭 아토니 안내 창구에서 문의 하시면 자세한 안내 받을수 있고, 안내대로 서류 준비해서 가면 인터뷰 날짜 잡아 줍니다. 인터뷰 끝나면 10.800페소 비용 들어 갑니다. 약 한달후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명단 확인후 비자 받으러 방문 하면 된다고 합니다. 본인은 현재 웹사이트 확인 기다리고 있네요. 하나도 어려울것 없고 직접 가서 처리 하는게 시간 돈 절약 하는 방법입니다.

@ saemuel - 먼저 와이프와 애기가 끝나야 본인 신청할수있습니다 . NSO 에서 발급된 결혼증명서와 출생증명서,한국영문등본 공증본(대사관),b/b비자가 필요하고 애기가 있을시 와이프 랑 같이 신청합니다 전 현재 애들 중학교 와 초등학교에 가기위해 필리핀을 택해 현재 진행중입니다 외국인으로는 돈이 엄청 들가네요.. 전 애기 두명과 애엄마랑 10600페소 들갔고 서류 접수후 주소지로 답글이 오면 오라고 합니다 약 3주후에 들리라고 하네요..그후 저도 신청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영주민비자가 필요없다면 1년에 한번씩 고향이나 3국 다녀오심 1년이 자동 연장 됩니다..여권에 (b/b)표시 직인찍어줌 저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부부끼리 매년 나갔다오면 좋을듯....

@ 체키또 - 질문 하신 분 혼란스럽게 하지 마십시오. 윗분이 정확하게 답을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저도 그런 댓글 때문에 한참 헤멨음니다. 처음에 본인 혼자 이민국 가셔서 안내 데스크에 가서 PRV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면 줍니다. 다 받아서 댁에 가셔서 다 작성하고 시청에도 다시 가셔야 합니다.(서류 직인 비용 듭니다.) 와이프랑 같이 이민국 가셔서 다음을 처리하심 됨니다.두번째부터는 의사 소통을 위해서요. 한번에 끝나는 경우는 드뭅니다.와이프가 꼼꼼하게 챙겨야 하구요. 안내는 들어가면 정면에 있읍니다.바로 알아보실 겁니다. P.S. 물론 관련 서류는 다 가지고 계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필요 서류가 원본인지 복사본인지 꼭 확인 하십시오.

@ jeha - 한 가지 더요.이민국은 순서대로 해야되고 규격도 맞춰야 합니다. 질서 얘기가 아니고요.파일을 안에서 구입하십시요.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창쪽에서 팔아요. 다른 거 해봐야 규격이 아니라고 바꿔오라 합니다.20페소니까 별거 아니죠? 다음에 안내 받은데로 가서 서류 다 주시면 그 다음은 걔들이 순서대로 정리해서 철해 줍니다. 첫 번째 안내데스크, 두번째 서류 사전검사(안내데스크 왼쪽 부스 첫번째) 다음 마지막으로 뚱순이 있는 창구 있읍니다.네번째인가 그 정도 될겁니다.거기 서류 넣어주면 번호표 줍니다. 기다리면 번호 부릅니다. 잘되건 잘못되건. 잘못되면 다시 해와야겠죠? P.S. 복사도 그 안에서 되니까 당황하지 마세요.청소하는 직원한테 물으면 잘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