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연장이기에 icard 만들 필요 없습니다. 2. 급행으로 진행하시면 당일 연장 가능합니다. 3. 체류기간이 오버 되어 공항에서 해결하고 나간다는 말이 있는데 확실하지 않은 부분...불이익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4. 리턴 날짜 불가능 티켓이 아니면 변경은 됩니다..추가적인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단 여유 좌석이 있어야 되겠죠.. 종합적으로 보면 제 생각에는 하루더 체류 하셔서 정상적인 연장하시고 티켓도 미리 여유 있게 변경하시고 들어가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하네요

내일 나가시면 하루 벌금 내시면 됩니다. 천페소 될거에요. 우리 딸아이가 5일 초과했는데 페널티가 하루 천페소씩이래요 그래서 5일치 벌금내고 출국했어요 티켓팅할때 직원이 초과했다 돈 내야된다 하나봐요 우리딸 17살인데 혼자 다 처리하고 무사히 나갔습니다. 하루지난것이니까 아무 걱정하지마시고 천페소 주고 나가면 됩니다. 건강 하게 한국 잘 가세요.^^

지난 봄 입니다. 비자 만료일이 사나흘쯤 지난 상황에서 공항서 비자피 물면 된다는 이야기만 듣고 필리핀 항공편으로 급히 출국을 결심 했습니다. 출국장 들어가서 공항직원에게 비자문제 설명하고 한달 비자피 물고 영수증+여권 제출하니 출국도장 "쾅"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2천 몇백페소 정도, 따로 스트라프 같은것 없습니다.필리핀 항공으로 출국하시면 출국장 들어가서 좌,우측 출국 카운트 있는데 우측으로 가면 돈 내고 바로나갈수 있습니다. 좌측으로 가시면 돈내는곳이 없어, 다시 우측 데스크로 돌아서 돈내고 출국해야 하고요. 5-10 분정도 일찍 나가시면 충분합니다.

보통 하루늦은것은 별도 복잡한 절차는 없고 공항에서 비자 연장비 내고 나가시면 됩니다. 3030폐소 연장비 + 하루늦은 벌금 1000 폐소 입니다. 그러나 말잘하면 그냥도 보내 줍니다.

옙. 공항 이민국에 내시면 됩니다. 전에 함 그렇게 했는데 비용은 같은것으로 기억 됩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