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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는 법적으로 재활용이 됩니다 (2)


소녀내일

님아야 야채는 원래 법적으로 재활용 가능 합니다 필리핀 법은 잘 모르겠는데요 대한민국 법적으로 야채 그러니까 쌈 채소 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나 당근 양파 이런거 다 법적으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사과할 이유가 없죠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반드시 한번 손님 상에 나갔던 야채를 재활용 할 경우 다시 물에 깨끗히 씻어서 라는 단서가 있긴 하지만 일단은 재활용 가능 합니다 한국 문화적으로

한국사람 음식재활용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 1. 중국집 짱깨이 다꽝 다마네기 찍어 먹으라고 한숫갈씩 떠서 주는 춘장 그거 다시 다 수거해서 짜장면 짜장 볶을 때 쓰는거 이건 기본이고 !! ( 이건 그나마 고온에 볶는 거라 세균은 다 사멸 될 꺼라 보면 그나마 양반이지 ) 2. 고깃집 풋고추 찍어 먹는 된장 이것도 싹싹 긁어 모아서 재활용 합니다 ( 이건 좀 그렇지 않아요?? 우웩 ) 3. 남녀 술 체서 감자탕 소짜에 소주 한병 더 하고 가면 대부분 고깃덩어리 남기거든요 이거 당연 재활용 4. 국밥집 해장으로 먹다 남으면 소머리고기 순대국밥 고기 순대 이거 다 건져서 재활용 합니다 아 ~ 물론 안 그런 집도 있다 이런 얘기는 하지 마시고요 당연히 안 그런 집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재활용이 다 가능합니다 5. 김밥집에 가면 무조건 다꽝 김치 한접시 나가는거 그거 남겨지면 .... 그대로 반찬통에 다시 들어갑니다 6. 대형병원 일반병원 반찬으로 나간 김치 안 먹고 다시 오면 그거 안 버리고 김칫국으로 끓이거나 김치전으로 굽어서 재활용 합니다 ( 온도를 높여서 끓이거나 볶는 재활용은 그나마 안전하다고 볼수 있음 ) 먹거리 안심은 자기 손으로 직접 재료 사서 해 먹는거 외엔 다 그렇고 그렇다고 보면 됨 요리 하는 놈 담배피고 화장실 가서 물건 만지던 손으로 손도 안 씻고 음식 만들고 할 껀데요 고무장갑을 낀 상태로 삶은 돼지고기 소머리 같은 걸 만지고 ( 환경호르몬 고온에 용출되어져 나옴 ) 프라스틱 고무 바가지로 곰탕 국물 푸고 ( 스테인레스 국자로 해야 됨 원래는 ) 이게 한국의 현실이죠 오뎅 꽂았던 대나무 꼬챙이는 한달가도록 안 씻고요 그냥 수거후 또 오뎅 꽂아서 팔고 순대는요 ....... 뜨거운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찜통에 비닐로 덮어 놓고요 비닐 프라스틱류는 고온에 노출 되면 변형 되거나 ,,, 안 좋은 물질이 나옵니다 , 종이컵도 마찬가지고요 . 종이컵에 80도씨 이상의 물을 부으면 내부 필름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 말이 많았죠 .. 중국집 짱깨가 렙 씌우는 것도 문제고 ... 컵라면 용기도 한때 시끄러웠는데 .. 왜 더이상 말을 안 하는 줄 압니까? 그걸 대체할 물질이 없답니다 ... 비록 유해할 지언정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 유지 할 수 밖에 없는 관계로 , 언론에서 잠잠해 지는 것 뿐이지 .. 종이컵 내부의 필름 이런걸 대체 할 물질이 없답니다 지구상에 걸고 넘어지면 세상이 전부 바뀌지 않는한 모든걸 다 없애야 되기 때문에 , 정부에서도 더 말 안 하는 거임 .. 내가 하나 방법을 알려 드리죠 음식에 대한 개념부터 바꿔라 !!!!! 음식의 본질을 알아라 ,,,, 일식이 사랑 받는 이유 , 간을 최소화 하고 음식 본질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일본식 조리법 이에 반해 한식이란 오만 양념 다 발라서 음식 본질의 맛 보다는 뒤섞인 잡종의 맛을 새로이 탄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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