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들과 관련한, 교민들에게 필요한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푸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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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 라일락

감사합니다.

뉴스

남중국해 단속권 놓고 중국-필리핀 신경전 (1)
cczmfjq11/30조회 733레벨 14
比, 中 분쟁해역 공권력 행사방침에 강력 반발 (1)
심카드11/30조회 670레벨 11
필리핀, 글로벌 경기침체 속 고속성장 (CNN News)
sinar11/30조회 491레벨 7
"중국, 필리핀과의 분쟁지역에 선박 영구배치계획"
심카드11/30조회 405레벨 11
필리핀에서 국제구호활동 펼치는 경기 적십자 (1)
cczmfjq11/29조회 638레벨 14
필리핀, 中에 분쟁해역 배치 선박 철수 요구
cczmfjq11/29조회 542레벨 14
"比, 작년 자연재해로 최대 인명피해" <獨 연구소>
cczmfjq11/29조회 329레벨 14
마카티에서 폭행 살인 사건이네요... (5)
matahari11/29조회 2,472레벨 15
필리핀, ‘남중국해 영유권 표시’ 中여권에 날인거부
심카드11/28조회 700레벨 11
"엉덩이 만져주니 좋든?" 성추행범을 응징하다 (6)
심카드11/28조회 1,284레벨 11
티브로드, 필리핀 결혼이민자 외가 방문 행사 개최 (4)
cczmfjq11/28조회 608레벨 14
필리핀관광청, ‘스마트폰 앱 이벤트’ 실시 (1)
cczmfjq11/28조회 512레벨 14
DS제강, 한전KPS와 필리핀 태양광발전소 설립
cczmfjq11/28조회 1,418레벨 14
필리핀, 3Q 경제성장률 7.1%
심카드11/28조회 405레벨 11
필리핀의 소식을 모아서 브리핑 해 드립니다.
푸른들11/27조회 428레벨 5
잘사는 이스라엘이 가난한 필리핀에 부탁하는 것 (2)
심카드11/27조회 811레벨 11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수집 명화 146점 `실종'
심카드11/27조회 441레벨 11
中, 比 황옌다오 순찰 재개 움직임에 촉각 (👍: 1)
심카드11/27조회 384레벨 11
필리핀 최대 은행 탄생 임박 (3)
트라이시클11/26조회 927레벨 5
교민들과 관련한, 교민들에게 필요한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푸른들11/25조회 686레벨 5
比서 중국업체 사장 부부, 괴한 총격에 피살 (2)
cczmfjq11/25조회 993레벨 14
'나로호 추적' 해경 함정 필리핀 공해상으로 출항
심카드11/25조회 1,414레벨 11
중국 새 여권 파장 일파만파
심카드11/24조회 734레벨 11
허탕 친 나로호 제주 추적장비 다시 필리핀으로 (1)
심카드11/23조회 902레벨 11
아시아나, 필리핀 아이따족 마을 자립 도와 (1)
심카드11/23조회 749레벨 11
필리핀의 교민 소식을 묶어서 전해 드립니다.
푸른들11/21조회 992레벨 5
필리핀 상원, 10여년만에 담배·주류세법 통과 (3)
심카드11/21조회 1,259레벨 11
필리핀 최대 은행 탄생 임박
심카드11/21조회 1,067레벨 11
한-필리핀 2차 영사국장회의, 한국인 관련 강력범죄 지원 합의 (3)
심카드11/21조회 534레벨 11
比 수입차 판매,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급증세
심카드11/21조회 494레벨 11
원자바오 "황옌다오는 中영토"…比 반발 예상
심카드11/21조회 533레벨 11
필리핀 시위대 “담배세 인상 안돼” (3)
심카드11/20조회 932레벨 11
마닐라 反이스라엘 시위 (1)
심카드11/20조회 703레벨 11
한·필리핀 영사국장 회의 개최…범죄자 송환 논의 (1)
심카드11/20조회 330레벨 11
이멜다의 전 보좌관, 마르코스 실각 후 사라진 명화 4점 절취혐의로 뉴욕서 기소 (1)
심카드11/20조회 442레벨 11
뛰어” 필리핀의 이색 하이힐 경주 (1)
심카드11/19조회 628레벨 11
日ㆍ比,`영유권 분쟁' 中 협공..아세안도 내홍
심카드11/19조회 468레벨 11
행안부, 필리핀과 정보화 협력 MOU (1)
심카드11/19조회 459레벨 11
한반도 분단은 "필리핀, 너 때문이야"... 역사적으로도 가까운 이웃
심카드11/19조회 580레벨 11
필리핀에서 한류에 대한 인식은?
심카드09:58 AM조회 669레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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