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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매치기 당했다가 범인을 놓쳤여요 (12)


오늘 컨트리몰에서 아이와 함께 장을 보는데 필리핀사람 3명이 (남자1명 여자2명)  저랑 계속 같은 물건을 사는거에요 그런데 한여자는 커다란 수건을 장바구니에 안넣고 계속 들고 다니더라구요 제가 행주를 고르고 있으면 비집고 들어와서 자기들도 행주를 고르고 제가 비누를 사면 자기들도 비집고 들어와서 비누를 사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가까이에서 그것도 몇번이나 같은 물건을 고르는게 수상해서 혹시나하고 가방을 봤더니 가방지퍼가 열려있고 지갑이 없어진거에요 순간 내 옆에 수건든 여자 팔목을 잡았죠 그리고 같이 경찰서 가자고 말했더니  i dont now 그러는거에요 그리고는 수건속에서 제 지갑을 떨어뜨리고 도망가더라구요 얼른 지갑을 줍고 그 여자를 잡으러 가려는데 같이 따라다니던 남자가 제앞을 가로막더니 못가게하고 뭐라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ㅋ당최 알아들을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오~ 너도 공범이구나 싶어서 그 남자를 잡으러 쫒아갔어요 그리고 출구에서 시큐리티가드한테 그 남자 잡으라고 말했죠 그런데 이놈이 가드한테 신분증 보여주면서 난 모르는일이다  말하더니 도망가버리는거에요 지가 고른물건은 내팽겨둔채 그리고 바로 오피스에서 사람이 오더라구요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대충설명했더니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놈을 잡아야겠다 아마 다시올꺼다 cctv있냐 물어봤더니 출구쪽에 한대가 있답니다 그런데 cctv로는 잡기 힘들고 지갑찹았으니 됐다 (지들이 찾아줬나?)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혼자있는 아이가 생각나더라구요 혹시 공범중 하나가 아이한테 해코지 할까봐 그래서 얼른 아이를 찾아서 데려오고 큰아이가 학교에서 너무오래 기다려서 알았다 했더니 are you ok? 그러길래 not ok 그랬죠 그랬더니 i am sorry그러더라구요 집에와서 한동안 가슴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애들 저녁도 못해주고 라면으로 때웠네요ㅠㅠ 혹시 마트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물건살때 가까이 오면 경계하세요 지갑을 다시 찾아서 다행이지만 정말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지 안되겠어요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무장을하는 계기가 됐네요  그런데 그 공범놈이 저한테 뭐라고 말한걸까요? 아무래도 협박성 멘트같은데 궁금해 죽겠네 ㅋ 따라오면 죽는다 아니면 지갑줬으니 조용히 있어라 이런 종류겠죠 뭐~
차오니

에고고... 큰일 치루셧네요. 부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잇기를 기원할게요

승민맘

@ 차오니 - 감사합니다 새해 액땜이려니 생각해야죠 뭐~ 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happy new year

심카드

큰일 치루셨네요. 정말 다행이십니다. 노상이라면 분명 부상을 당하셨을겁니다.도둑은 잡지말고 쫒으라는... 노상에선 잡으면 상해를 입기도 합니다.새해 소원성취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승민맘

@ 심카드 - 그렇지 않아도 제 필리핀 친구도 심카드님과 같은말을 하더라구요 다음부턴 절대 쫒아가지 말라고 칼로 찌를수도 있으니까 그건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비녀하나샀어요 여차하면 내가 먼저 비녀로 찔러버리게 그런데 문제는 이런일이 또 발생해도 또 잡으려고 할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 ㅋ 그리고 가방도 크로스로 메고 항상 앞으로 하고 다니라고 충고해 주더라구요

맛있게드세요

위험할수도 있는 일이었네요. 다치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킴바

오늘 나도 컨트리몰 갔었는데... 뻔한 수법 알면서도 당할 때가 있는데 늘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암튼 이만해서 다행입니다.

gosemfl

항시 컨츄리몰로 시장을 보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아찔하네요. 정신 바싹차리고 가방도 안전하게 메고 다녀야 겠네요.

잼나게신나게

정말 큰일날뻔하셨네요..몇년전에 컨츄리몰에서 한인학생(?) 핸폰 뺏으려는데,, 한인학생이 안뺏기려고 실갱이 하다..총에 맞았다는 소리를 듣고는,,등줄기가 오싹 했거든요. 혹시 누가삣으려고 하면,,줘야겠다는 생각도 하고..ㅡㅡ 지갑도 찾고 몸도 해치지 않아서 넘 다행이네요. 글구..참 용감하세요.^^ 담에는 잡지마세용~

truro태양광에너지

올한해 이일로 액땜 했으니 이제 행복한 일만 생길 거예요^^

소소

진짜 조심해야 할듯. 저도 당할뻔 했는데 촉이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아니나 달르까 제가방에. 손을 넣고 있더라구요..얼른 가방 채서 옆 레드리본으로. 들어갔어요..가이사노는 정말....조심하세요

승민맘

@ 소소 - btc도 조심해야할곳중에 하나 저 아는 사람은 btc에서 큰돈을 소매치기 당했답니다ㅠㅠ

범S

아고... 아고.. 놀라셨죠..... 다치시지는 않으셨죠... 한국 엄청 시원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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