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져오시는게 진리입니다. 아기 옷 같은 경우는 공항에서 태클도 안걸거든요. 저 같은 경우 아이가 이제 6개월인데 3살 옷 까지 다 챙겨왔네요. =_=

중간 중간에 한국댕겨오시는분 계시면 택배로 보내서 가져다 달라던지 한국에서 택배로 보내버리세요. 입히는 옷에따라 로컬애가 되었다가 한국애가 되었다가 폭이 좀 크네요. ㅎㅎㅎ

한국에서 가져와야겠네요 아 누가구매대행 이런거하면 좋을텐데 제가한번해볼까요?ㅎㅎㅎㅎㅎ

@ 동화맘 - 그런거 하심 살 의향 있음. ㅋㅋㅋ

@ alice780 - 비록한분이지만 한번해볼까요?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심 좋을텐데ㅠ 오늘부터 폭풍검색하겠습니다^^

맞아요...특히 울 애는 31개월..네살남자 애기인데 옷을 사러 갔는데 옷이 목이 넘 좁고 한국엔 예쁘고 스타일리쉬한 남자애기들 옷도 엄청 많은데 여긴 없더라구요. ㅠㅠ 여자애기 옷은 많던데요 싸고 예쁜것..

작거나 떨어져서 못입히는 옷들 혹시 기부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기부만 하셔도 되고, 봉사활동에 참여도 하실수 있읍니다.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세부로 출장갑니다! (가계오픈준비때문에요~^^) 애기옷이라 별로 무겁지 않는거 같은데 필요하심 제가 배달을 해드릴수 있어요~ 동생집이 바나와에 있어 거기서 숙박합니다. 사로사호텔 근처에 탄콜3에도 자주갑니다!! twins1118@hanmail.net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참고로 제가 있는 지역은 대구이고요 주로 부산에어를 이용합니다!!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 트윈스 - 말만들어도 너무 감사하네요 <br /> <br /> 한번은 친구가온대서 엄마가 애기먹거리 준비해놓으셨다가 친구가못오게되서 카페에 짐좀 <br /> <br /> 옴겨달래고 사례하겠다했더니 다들 마약운반이 아니냐는둥 <br /> <br /> 저를 물어뜯었는데ㅠㅠ <br /> <br /> 이런분도 계시는군요 감사요~말만들어도 감사하네요^^ <p><p><b>본 글은 동화맘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b></p>

@ 동화맘 - ㅎㅎ 서로 믿고 살아야하는데 일부 못된 사람때문에 서로 못믿고 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