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우는닭은 위치가 어딘지 알려주세요. 되도록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내요.

@ 1스나이퍼 - 티목파크 후문에 축복마트 바로 옆입니다.. 배달도 해요... 전 주로 배달시켜요..

새벽에 우는닭집은 정말로 아님. 한국에서온 조카들이 치킨이 먹고싶다해서 새벽에 우는 닭집으로 갔었는데...먹다가 오바이트 할뻔했음. 잊고 있었는데....올라온 글이 사실을 왜곡하는것 같아서 댓글을 달았음. 물론 입맛은 주관적이라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으나 적어도 나와 한국에서온 조카들의 입맛에 새벽에 우는 닭의 치킨맛은 정말로 정말로 아니었음.

새벽에 우는 닭은 맛있을때와 맛없을때의 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여러번 시켜 먹어봤는데 기름이 깨끗할때는 바삭하고 맛있는가하면 좀 오래된 기름일때는 닭냄새와 기름냄새때문에 먹기 힘들때도 있거든요....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요.... 저는 붐치킨에 한표....ㅎㅎㅎ 아이들과 먹기에도 좋고, 그냥 일반 후라이드는 현지식당에서도 많이 팔잖아요.. 내가 원하는 양념맛이어서 좋더라구요... 어디든 직접 한번씩 시켜 먹어보고 나름의 결론을 믿으세요....

새벽에 우는 닭 절대 비추, 붐 치킨 그런대로 해외에선 맛있다고 느낄 수준.

새닭..잘 아는분 집이기도 하지만 기름 제때 갈고 냉동닭 사용 안하는 것만 해도 믿고 저희 애들을 먹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붐치킨입니다... 오랜만에 필고를 들어왔는데 제목이 관심을 갖게하네요... 체게바라v님에게 먼저 저희 가게를 긍정적인 평가와 조언 해주신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답변글을 쓰는 이유는 가격부분이 잘못돼있어서 정정만 하려고 글 올립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420페소이며, 다른 양념치킨과 다른 소스 날개요리는 500페소입니다... 500페소 이상 금액시 포장해가시면 50페소 포장할인 해드립니다... 그리고 콜라는 1.5 PET인데 80페소 입니다...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이 잘못 인식하지 않으시기를 바라면 글남깁니다... 이곳은 비가 내리는 시즌인가 봅니다... 다니시는 길 안전운전하시고 건강유의 하세요...

@ BoomChicken - 치킨 함 먹으로 갈께요 카바나투안인데 기름값 빼주실려나 ㅎㅎㅎ

이글쓰신분의 입맛이 참 궁금합니다. 여기에 음식 후기 글올리시는거 매우 위험하신거 같네요. 조심하셔야할듯. 자신의 입맛을 기준으로 다른사람의 사업을 망칠수도 있다는것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공감하지만 주관적인 느낌으로 다른 가게 흉보는짓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맛집 추천하시는거야 좋지만 상호공개하면서 실망하니 증오하니 등등 욕하시는건 아닌듯합니다. 님이 사업하는데 대놓고 욕하고 다니면 좋을까요?

각자입맛이틀리고 취향이틀린거니 직접들먹어보세요 ㅋㅋ전 졸리비매운맛치킨이가장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