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쌍방합의로 딘행되시는거니 집주인의 동의가 있었다면 그렇게 하시묜 됩니다. 단 문자나 뭐 그런걸로 증거 남겨두시고요. 보증금은 59일 아전에 돌려주는건데 많은 한극분들이 그거 받으시려고 남아 있지 못하시니 많은 집주인들이 안주는 경우가 생기는데 한국들어가시는게 아니면 기다리면 대부분 돌려줍니다.

한국들어가시는거면 마지막 세로 전기수도등 그냥 퉁치고 나오신다 생각하시는게 편하십니다. 가끔 괘안은 주인은 사정 참작해서 나가는날 계산해서 주기도 하는데 보통은 안그럽니다. 그게 여기 법이기도 하고요... 단순이 다른곳으로 이사하시는거면 시간 지나면 돌려줍니다. 전기세. 수도세 납부하시고 나가실때 집 이성없다고 확인 받으시고요...

주인이 꽉막히지 않았으면 잘 애기 해 보셔요.

전 3번 이사했는데 모두 다 디파짓을 월세로 소진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도 디파짓 돌려줄 때 목돈이 안 들어가니 대부분 선호 합니다. 왜려 이사 후 전기세, 물세를 제가 더 줘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리차드 - 저도 원래 마지막달이랑 그전달을 디파짓으로 쓰려고 햇는데여 마지막전달 디파짓 쓴다고하니 한달뒤에 집을 비워달라고해서 그냥 디파짓안쓰고 월세냇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