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초급 - 샘플강의 들으시면 됩니다 ^^</p>

<table border="0" width="72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olspan="5"> <table border="0" width="72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0" width="720" cellspacing="0" cellpadding="1"> <tbody> <tr> <td bgcolor="#e1f5ff" width="62"> <div align="center">글제목</div> </td> <td bgcolor="#ffffff" width="483"><strong>찍는영어 수준에서 기적이일어났습니다.</strong></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bgcolor="#666666" height="1"> </td> </tr> <tr> <td> <table border="0" width="72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bgcolor="#e1f5ff" width="60"> <div align="center">작성일</div> </td> <td bgcolor="#ffffff" width="150">2012-01-24 20:32:23</td> <td bgcolor="#ffffff" width="20"> </td> <td bgcolor="#e1f5ff" width="60"> <div align="center">조회수</div> </td> <td bgcolor="#ffffff" width="220">11158</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bgcolor="#666666" height="1"> </td> </tr> <tr> <td> <table border="0" width="72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bgcolor="#e1f5ff" width="60"> <div align="center">작성자</div> </td> <td bgcolor="#ffffff" width="150">한지희</td> <td bgcolor="#ffffff" width="20"> </td> <td bgcolor="#e1f5ff" width="60"> <div align="center">이메일</div> </td> <td bgcolor="#ffffff" width="220"><a href="javascript:sendMail('qs1340ki@nate.com');"><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646464;">qs1340ki@nate.com</span></span></a></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colspan="5" align="center" height="1"> </td> </tr> <tr> <td colspan="5" height="80"> <table border="0" width="50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p>유치원때부터 영어에대해서는 다른얘들에 뒤쳐지지않을만큼의 사교육을 받아왔습니다.</p> <p>하지만 딱딱한 문법으로만 되어있는 영어는 너무 끔찍한 과목이였고 해도해도 끝이안나는 과목으로 생각해왔습니다.</p> <p>영어는 제일 싫어하는과목이되었고 피하다보니 수준은 초등학생에서 멈춰있게되었습니다.</p> <p>지금까지 학교에서는 본문만외워서 찍다시피하여 하위권성적을 유지하였고,유명한 학원에 들어가려해도 너무 수준이 낮아 받아주지않았습니다.</p> <p>그렇게 영어와 담을쌓고 살다가 어느덧 수능이 다가오더군요.</p> <p>정신을차리고 보니초등학교문법수준에서 멈춰버린 제 영어는 몇년을공부해야 할지 감이 오지않았습니다.</p> <p>과외나 학원이나 다 진부한 문법식독해뿐이더군요.</p> <p>그러다가 우연히 박윤모선생님과 함께 과외를 시작하게됬습니다. 처음에는 안믿었습니다.</p> <p>뭐 영어과외가 다 거기서거기지...하지만 나중에는 정말 놀랍더라고요..선생님 외계인이세요?헐...이런 소리가 절로나오더군요.</p> <p>유명입시학원의 강사가 스킬운운하며 현혹시키는강의와는 달랐습니다.</p> <p>아직 단어에서 막히는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한문장이 세줄이상이되는 문장이 앞에서부터 해석된다는게 너무 놀라웠습니다.</p> <p>이 방법보다 영어를 더 정확히 배울수있까요?</p> <p>3개월정도되었을때부터 수능지문이 어느정도 독해가되었고 5개월정도 한지금 수능에대해 부담감이 전혀 없어졌습니다.</p> <p>정답률이 30,40 퍼센트 미만인 어법문제가 제일 쉬워졌습니다.</p> <p>수직상승을 했지요.친구들한테도 많이 추천해줬고 그중 몇몇은과외받고있습니다.</p> <p>.선생님이 워낙 꼼꼼시고 반복적으로 그래프에 설명을 해주셔서 딱히 따로 공부를 많이하지않고(하면 더욱 좋았겠지만) 듣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p> <p>기피하던 과목인 영어가 제일재미있어지고 과외하는날이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박윤모선생님 센스짱!완전 멋있는 boy같아요!!선생님 화면빨 너~무 안받으세요 ㅠ.ㅠ♡<br /><br />위의글은 <a href="http://www.onlyenglish.co.kr">www.onlyenglish.co.kr</a>  수강후기에서 퍼온글입니다.<br />사이트에 가시면...  더많은 수강후기및 독자들의 서평을 보실수 있습니다. ^^</p>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