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프렌드쉽 총기사고 있었다는데? 아시는분? (7)
이거 무서워서 밖으로도 못돌아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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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밀면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의 소행이라는데요//////<br /><br />문제는 누가 잘못되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ㅠㅠ<br /><br />아무튼 총소리가 들렸고,<br />잠시후 여자의 비명소리가 났었답니다.....ㅠㅠ<br /><br />부디 문제가 없기를....ㅠㅠ
궁금하네요. 어떤 일인지.
한국인이라는데....들리는 얘기로는 돈텔마마 사장님이라는데....필베이에 그렇게 떴더군요
한상 정육점에서 한국인 손님이 총 맞았답니다.
어제 킴스마트에 있는데 엠블런스가 오더군요. 사람들이 몰리고....<br />주위 사람한테 물어보니 한국인이며 총을 맞았다고 했습니다.<br />급하게 의사가 엠블런스로 청진기를 가지고 들어가더니 잠시 후 나오면서 숨을 안쉰다고<br />늦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br />그러곤 엠블런스는 더 큰병원으로 가는지 급하게 가버리더군요.
저도 앙헬레스살지만 사람 살데가 못되네요!<br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사람들이 총맞아 죽어나가니!<br />식당에서 나오다 총맞아죽고<br /> 식사하다. 총맞아죽고<br />호텔에서 나오다 총맞아죽고<br />납치당해서 죽거나 돈뜯기고<br />한국대사관이 죽던 말든 신경안쓰니까<br /> 필리핀 정부도 방관만 하고....... <br /><br />
한2,3년후 가서살생각하고 하나둘 준비하고 있는데 허구헌난 사람이 죽어나가니 이런 곳에 가서 살겠다고 작정하고있는 내가 한심합니다. 따가이따이나 바기오에서 한국사람 죽었단 얘기 들어본적 없는데 앙헬은 정말 살인이 아무렇지도않게 일어나고 계속반복되네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