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니까 진짜 재수없더군요 (12)
어제 있었던 일인데 저녁에 xx마트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장을보고 계산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인 아저씨(진상) 나이는 40~50대 들어와서 아이스크림 한개를 사서 계산대로 옵니다
계산하는데 아이스크림을 계산대에 던지더군요 (이때부터 저는 기분 완전 안좋더라구요)
캐셔가 설 세븐티에잇 설 ~ 친절하게 가격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이분은 기대에 저버리지않고 야! 세븐티파이브야 세븐티파이브!! 짜증을 내고 노려봄
그래도 캐셔가 잔돈은 78원으로 계산해서 주더군요 ㅋㅋ 그러니까 한번 더 노려봄
75원짜리를 78원에 판것도 아니고 계산하면서 찍힌그대로 말해줘도...ㅉㅉ...
마지막으로 큰거! 한방! 계산하고 나가는데 문을 자기손으로 못여는지
가드가 열어줄때까지 기달리더군요( 가드가 딴짓하느라 조금 늦게 문열어줌)
문 늦게 열었다고 나가면서 가드 째려보고 나감....
와...............ejrntkebrtmenrbtkwbetkwentrmnermtner,tne
앙헬에산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정도는 처음봐서 필고에 글남깁니다...
여러분 매너있게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