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나 헬퍼 부르는 이름 다좋습니다....
필리핀 생활하면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300명정도 교체해보앗구여.....
답없음..헬퍼없이도 살아보앗고.애들 문제로 어쩔수없이 헬퍼를 쓰고잇지만.....
식비와 부식비는포함해서 주는것이 아닙니다...돈다쓰고 음식 손탑니다....
그리고 월급도 월 두번 주구 부식도 월 두번 사줍니다..별도로 쌀만 사줍니다....
밑에 아떼 냉장고도 사주어보앗지만 항상 비어잇습니다,,,,저희집같은경우는 어차피 계란은 외부보관가능하고...일주일2-3판 사오면 10개씩별도로 줍니다,,,
그외것은 작은 프라스틱 박스를 주고 김치냉장고에 자리를 작은 프라스틱 만큼만 줍니다...
계산을 해보니 아데 냉장고를 줄경우 월 700-1000페소정도 나가는것 같더군여..그래서 냉장고 치우고...그렇게합니다...
커피를 처음에 제가 안좋아해서 집안에 커피가 없엇는데...커피 안사준다고 그만두는 경우도 잇어서 커피는 무상으로 제공합니다..요즘생각해보면 피곤할대 커피한잔하면 피곤함이 없을수도잇다고봅니다....
한국 업체에서 아떼를 5천페소에 고급으로 보낸다고해서 거절햇는데....어차피 살얼음판입니다...
여러분은...SSS 및 사회보장제도 가입안해주고 사용하시죠..어차피 얼음판 걸어가는겁니다...
차라리 월급 4천주고 SSS랑..의료보험 가입해주세요...그돈이 그돈입니다,,,,단,그렇게하면 좀더 오래있으려합니다......
돈으로 좀더주어야 나중에 약점잡으면 우리가 다칩니다,,,,
만약 한국부부가 거주중이라면 뒤통수치면 당합니다......
저경우는 아내가 필리핀 사람이지만..그런경우 간혹생겨서..요세는 무조건 가입시켜줍니다.....
적법하게 해고살아도될비용인데.돈 더준다고 고마워하지않습니다,,,,항상 기회를 노리겟지요...
애들이 컸으면 헬퍼가 없어도 되겟는데....한국식으로 청소하면서 운동겸..살아도 좋습니다,,,정말이지
외부출입시 스트레스안받습니다,,,
항상 안방은 본인이 청소하고.절대 못들어오게하세요.그럼중요물품 안없어집니다.....
이유는 없어져야 세탁물관리안하면 속옷 몇개..냉장고 오픈되어서 음식몇개지만...
안방문 관리안하면..음....돈포함 귀한옷들 없어집니다,,,,귀신처럼.....잡아도 미안하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이 이나라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합니다.....철저하게 구분하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로 제명에 못살지 싶습니다,,,,,,
만만하게 나가면 친구되어버립니다,,,위 글쓰신분 현재 아떼가 거의 친구라고 혼자 생각하고잇는 단게로 보이네여....
조금더지나면..속옷 없어질겁니다,,그다음 지갑에서 잔돈없어지거나..돌아다니는 동전 모조리없어집니다...
절대 친구로 발전하면안되여...거기다가 이나라 타갈로그도 안통하실거구...옆집아떼랑 앞집 드라이버랑 우리집 아떼가 친구되는 순간..온집안 물건이 천천히 사라지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아떼방에는 월급으로는 못살 이상한 물건이랑 옷들이 늘어날겁니다...
옆집 앞집 물건이 우리집으로오고 우리집 물건들은 옆집 앞집으로 가겟져...
이나라 사람들 절대 주변 아떼나 드라이버에게 소개안받습니다,,,,,,
위에 설명한 이유에서입니다,,,,이런게 귀찮다면 헬퍼없이 살면됩니다.....
굳이 말도 안통하면서 헬퍼쓰면서 고생할필요없습니다,,,,,,
저도 제물건 손타면 돌아버리는 성격입니다,,,,,이글을 쓴것은 그동안 많은아떼를 교체도해보고했는대.정답은 오죽하면 하루에 3번까지 변경해보고 별 날리를 쳣을까여...참고하시라는 겁니다,......우리는 외국인이고 이방인입니다,,,경찰서 데려가봐야 경찰들이 아떼 돈빼앗고 풀어줍니다,,,,,,결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