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울면안돼....울면안돼...우는아이에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주신데요...미리크리스마스</p>

<p>@ 보호 님에게...메리 크리스마스..즐거운 성탄절되세요.</p>

<p>@ 보호 님에게... 에이~ 좀 시적으로 좀 봐줘요 ㅋ~</p> <p>저도 외롭구만 ㅋ~</p> <p>그나저나 리조트 언제함 가보나?</p> <p>맛있는거 있죠?</p> <p> </p>

<p>@ Ting 님에게...슈어...비치에서 바베큐...ㅎㅎ</p>

<p>@ 보호 님에게... ㅋ~ 바베큐도 바베큐나름인데 뭔 바베큐요?</p> <p>해산물 바베큐?</p> <p>혹시 랍스타 있나요?</p> <p> </p>

<p>@ Ting 님에게...얼마전 랍스타를 집앞에서 잡았다는...</p>

아침에 좋은시 한편 읽고 갑니다

<p>좋은시네요 ^^</p>

<p>예전 친한 친구의 아버지라, 예의상 시집을 샀던 기억이 나네~ㅋ</p>

<p>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ㅎㅎㅎ 사람냄새나는 구수한 노래</p>

<p>때로는 정말 울고 싶을때도 있는데 눈물이 안나와요 ㅎㅎ</p>

<p>따뜻한 마음.... 충만한 그 느낌.</p>

눈이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라... 와 닿는 말이네요...

<p>아..울고싶다 ㅜㅜ</p>

외국 이라 더 외롭다 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