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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p>횡령범의 여친에 아가씨모아서 싱가폴이라면 마마상인가? ㅋㅋㅋㅋㅋ 물에빠진 범죄자들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거네요 옛말 틀린거 하나없다고역시 우리조상들은 대단합니다. 글쓴님 명예회손만 신고하지마시고 이참에 불법성매매 횡령범도 함께 신고하셔서 깨끗한 교민사회를 만듭시다ㅋ </p>

플립턴

<p>이래서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해요</p> <p>한쪽얘기만 듣고 판단하면 안되는거였어요</p>

Rhal

<p>파라냐케에 혼자 방4개짜리 겁나큰집 얻어놓고 사는거보고 주변 분들이 묻습니다.</p> <p>왜 혼자사는대 이 큰집에서 사냐고...</p> <p>망할놈의 횡령 사기꾼 놈들때문에 그 큰집을 혼자 떠안고 살고있습니다.</p> <p>물론 최종 선택은 제가 했지만 그썩을놈 감언이설에말려 같이살게됐내요..</p> <p>억단위로 횡령해와서 일년만에 술,도박,여자로 돈 탕진하고 같이 구해놓은집 나몰라라 하고 떠나갈때도</p> <p>그러려니 했습니다... 화류계 잡것들을 믿은내가 바보지..이러고 말았습니다..</p> <p>돈 반반 투자해서 홈서비스 마사지 기반 잡아놓고 시작 2주만에 하루 20개 정도씩 보낼정도로 영업해놓고</p> <p>그 호로자슥 한태 넘겨줬습니다. 형은 여기 직업도없고 가지고온돈 도 다 떨어져가니 맡아서 하시고 수익 다 가지라고</p> <p>그정도면 형 놀러다닐돈은 안나와도 생활비는 나올꺼라고..집 렌트비,생활비를 반반씩 내야하는 상황인대 수익이없고</p> <p>가진돈이 떨어져가는게 보이니 제가 양보했습니다. 둘이 나눠봐야 티도 안나는 수익이었으니까요.</p> <p>그렇게 제가 마사지에 손띠고 이주뒤에 장부를 보니 하루에 5~6개 정도 보내고 있더군요..기가찼습니다..</p> <p>여자없이 하루도 못사는 종자라 놀러다니느라 마사지 관리를 할시간이 없던거지요...</p> <p>그일로 그놈이랑 큰소리로 다투고나니 다음날 대뜸 자기 미국 간답니다...큰집 지때문에 얻어서 같이살고있는대</p> <p>알아서 하랍니다..미안하답니다...그런대 마사지 처음 시작할때 들어간돈 반 돌려달랍니다....어이가 없었습니다..</p> <p>이게 사람인지 동물인지 햇깔리기 시작했습니다...지여친 돈 3천만원 환전돌린다고 받아왔을때 까진 그래도 살아볼라고</p> <p>하는구나 생각했었습니다..알고보니 받아온돈 3천으로 계집질 하고다니면서 다 썼더라고요...</p> <p>자기 돈없다고 징징댄 다음날 만나던 필리핀 여자애 페이스북에</p> <p>그놈이 그린벨트가서 사줬다고 명품들 사진이 올라와있습니다.....이런놈인거 모르고 같이 살아보자고 집같이구한 제가 바보</p> <p>라고 생각하고 그만뒀습니다.... 그런놈 믿고 한국서 들어온 그놈 여친이 불쌍합니다...그놈 미국 들어가고 짐보내줬습니다..</p> <p>지 여친 골프채 자기가 사준거라고 그것도 보내랍니다...보냈습니다...그놈 여친한태 잔소리 들었습니다..자기껀대 왜 그놈한태</p> <p>보내주냐고...뻔히 돈뜯긴거 알지않나고...그래서 물류회사에 다시 전화해서 아직 선적 안됐으면</p> <p>골프채 다시 돌려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이번에는 그놈이 저한태 잔소리합니다...자기가 사준건대 왜 그걸 내맘대로하냐고..</p> <p>저는 그놈이 여자돈 띄어 먹은걸 알기에 처음으로 그놈에게 쌍욕을 했습니다 인간답게 살라고....</p> <p>한참을 싸우다가 그놈이 알겠답니다..제맘대로 하랍니다...그래서 여자한태 보내줬습니다..</p> <p>한국서 아가씨들 모아서 싱가폴로 일하러 간다고 싱가폴로 자기짐 보내달라고합니다. 착불로 보내달랍니다.</p> <p>착불업체 없다고 싱가폴 들어가면서 마닐라 들려서 가지고 가라고 말했는대 귀찮았는지 그냥 저보고 착불로 보낼수있는업체</p> <p>찾아서 보내달라고합니다...그래서 여기저기 뒤져서 딱한군대 착불로 보내준다는 업체 찾아서 보내주고 영수증 찍어서</p> <p>카톡으로 보내줬습니다...먹고살기 힘들고 그 큰집 집세 혼자 감당하려면 잠 안자고 일해야합니다...월세가 비싼집이라</p> <p>보증금이 많이 걸려있고 어드반스도 뒤로 두달 들어가있어 큰집 버리고 작은집으로 옮기기도 어렵습니다...</p> <p>나도 피해자라면 피해자인대 중간에껴서 저를 괴롭힙니다...</p> <p>마사지 들어간돈 반 오빠 주지말고 자기 짐 보내는 비용으로 내달랍니다...</p> <p>제가 저에대해 글을 쓰신 분한태 받을돈이 있는대 그걸로 착불 운송비 내겠답니다..</p> <p>그나물의 그밥입니다...끼리끼리 놉니다...얼마되도 않는거 그냥 알았다했습니다.</p> <p>이사정 다 알고있는 주변사람들은 병.신.호.구 라고 합니다...</p> <p>몇시간전에 지인분이 말씀해주셔서 글보고 통화했습니다..글올리신게 확실히 효과는있내요..ㅎㅎ</p> <p>무조껀 제가 영수증조작했고 자기는 짐 안주면 신고한답니다...하..웃음만 나옵니다...</p> <p>제가 무슨 거지인줄 아나봅니다.....자기가입던옷들 여자친구 줬을꺼랍니다....거지취급받고 통화 끊었습니다....</p> <p>필리핀 사람들은 다 거지들만 있는줄 아나봅니다.....눈물이납니다...</p> <p> </p>

timog2011

<p>@ Rhal 님에게...</p> <p>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p> <p>물건이 배송이 안되었다면 택배 회사에 연락해서 어떻게 된일인지 알아보고</p> <p>택배 회사 잘못이면 배상을 받으시면 될일을</p> <p>왜 일을 크게 만드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p> <p>여자분이 택배회사에서 영수증이 가짜라고 했다는데....</p> <p>그러면 이건영씨가 보내신 택배 회사에 항의하고 배상 받으셔야하는게 아닌지.....</p> <p>택배회사 이야기는 전혀 없어서 이해가 안되네요.....</p> <p> </p>

Rhal

<p>그러게요  싱가폴 멀지도 않은대 그렇게 중요한 자기짐 가지러 오지도 않고</p> <p>저는 보냈다고하고 물건은 안오고하면</p> <p>한번쯤은 들어와봐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저는 알아봐줄만큼 알아봐줬고 착불로 배송해주는곳이 없어</p> <p>제 시간, 제 차기름 제돈으로 넣어가며 발품팔고 돌아다니고 제돈으로 로드충전해서 여기저기 전화해서 배송업채</p> <p>겨우찾아서 배송해주고 바로 영수증찍어서 보내주고 바로 연락해보라 말했는대 한달여동안 자기일이 바빠서인지</p> <p>귀찮아서인지 국제전화거는 돈이 아까워서인지 직접 연락안해보고 한달여간 저에게만 확인해달라고 부탁하다가</p> <p>한달 정도 지난뒤에 배송업체 전화번호가 없어져버렸습니다. 대충 사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제 생업을 제처두고</p> <p>저분 짐 챙겨드려야할 의무도 의리도 없었고요 저분에게 받을돈도 있는 상황이었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시간 </p> <p>상관없이 불쑥불쑥 전화해서 사람 미치게만들어서 차단해버린겁니다..</p> <p> 배송후 3주간 택배회사와 연락이 되었고 4주쯤 부터인가 필리핀 직원이 전화받아 한국사람 출장갔다고하고</p> <p>한국 사람과 연락이 되지않기 시작했고 몇일후부터에 연결이 안되기 시작했습니다.</p> <p>여자분 짐 보내기전에 미국으로 횡령범 짐 보내줄때에도 화물연대 파업인지 항만파업인지 문제가있어 약속한 기일보다</p> <p>많이 늦게 선적이되어 횡령범 한태 시달린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그런가보다하고있었는대 회사 전화번호가 없어지더군요</p> <p>짐 맡아주고 배송해주는대 돈드는일도 아니고 어려운 부탁도아니고 남친한태 돈뜯기고 돌아가는게 딱하기도하고 해서</p> <p>제가 해줄수있는만큼 해줬습니다. 덕분에 크고 좋은집 혼자 떠안게되서 다달이 집세 생활비 내고 먹고살려면 </p> <p>잠자는시간 쪼개서 일해야했기에 딱 제가 도와줄수있을만큼만 도와줬습니다. </p> <p>싱가폴 들어가는길에 들려서 직접 짐도 가지고 가라고도 말해봤고 착불로 보내주는곳 없다고 찾기힘들다고 </p> <p>미국에 짐 보낸곳 믿을만 한거같으니 거기서 보내자고해도 궂이 꼭 착불로 보내달라고 해서 </p> <p>해달라는대로 해줬고요....제가 배송업체에 사기를 당했다면 배송업체 확인 못한 내 도의적인 책임도 있으니 </p> <p>200만원 정도 배상해줄까 물어보니 그게 가치가 얼만대 200 가지고 되냐고 전부해달라고 땍땍대서</p> <p>그래 난 떳떳하고 짐보낸 증거 증인도 있으니 하고싶은대로해라 하고 통화마무리했는대</p> <p>뜬금없이 또 어제 새벽에 전화해서는 글내려줄태니 일부라도 배상해달라고 하기에 이제와서 그러기 싫다고</p> <p>서로 고소하고 경찰서에서 보자고 말했습니다. 제게 금전적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면 배상해주겠다고 </p> <p> </p>

Rhal

<p>저 아시는분들은 아실껍니다...노트북,골프채,여자옷,카메라 때문에 필고에 이름,사진 띄울만큼 힘들지도않고</p> <p>도리는 지키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대...왜 수많은 장사하시는 한인 교민분들이 필고를 안들어오시는지 이해가되내요....</p> <p>이런일을 처음 겪어봐서그런지 맨붕상태입니다...똥통에서 놀면 저에게도 똥물이 튄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p> <p>제발 고소껀이 빨리 진행되서 면상보고 얘기하고 싶습니다.....</p>

서쪼기

<p>이래서 진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혀.</p>

Rhal

<p>참내...짜증나서 밤새 잠못들고있다가 2시쯤 잠들었는대 또 새벽3시에 전화해서 자고있는 사람 깨워서 한다는말이</p> <p>글내려줄태니 자기 짐값 보상하라내요...자기는 필리핀 안사니 이런글 올려도 자기는 상관없답니다...</p> <p>이러니 차단안하게 생겼습니까? 몇년동안써온 번호 바꿀수도없고 차단할수밖에요...</p> <p>아까 낮에 통화할때 전부 보상해달라고 아니면 신고한다고 투닥대다가</p> <p>그래 난떳떳하니 신고해라 나도 너 신고한다 하고 끊었는대 새벽3시에 자는 사람깨워서 하는말이</p> <p>글내려줄태니 일부라도 보상하랍니다...이거 무슨경우죠...</p> <p>저 두사람 지금 살고있는나라 교민사이트에 저두사람 사진, 직업과 행적들 올려드리면 좁은 교민사회에서 얼굴이나 들고다닐런지</p> <p>궁금하기도하지만 똑같은 인간 되기싫어 참고있습니다... 열불나서 잠도안오내요...</p> <p>받을돈도 못받고 멍청하게 나름 신경써준다고 해준일들이 이렇게 돌아올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p> <p>제가 멍청해서 일처리를 깔끔하게 못한탓일까요.. 미국에 짐 보낼때도 항만 파업인지 노조파업인지 때문에</p> <p>약속한 날짜보다 많이 늦게 선적이되서 사기꾼놈이 미국에서 하도 징징대서 귀찮았던 기억이 있기에</p> <p>싱가폴에 보낼때도 그래서 늦나보다 하고 살기위해 도의보다 저의 생업을</p> <p>우선으로 움직여서 배송확인을 제대로 못한 제탓이 많이 큰가요?... 하도 당당하게 보상을 요구하니 내가 죽일놈인가</p> <p>싶기도하고.....덕분에 잠도못자고 내일하루도 피곤에 찌들어 일해야겠내요....</p> <p>항상 당신시간에 맞춰서 상대방 배려없이 짐 못받아서 불안한 마음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연락을 해대시는통에</p> <p>차단을 했는대 내가먼저 차단을 했기에 당신이 오해를하고 저런글과 사진을 올리게 만들었다고 연락오게 할라고 그랬다고</p> <p>말씀하셨죠? 새벽3시에... 감사합니다.</p>

SuBiMan

<p>@ Rhal 님에게...</p> <p>쓰레기같은년놈들이네요 저같으면 짐짝 바다에 던져버렸을듯 뭣하러 보내줍니까 호구도 아니고...</p> <p>에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