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려서 알러지로 대학병원좀 다녔습니다 알러지가 심하면 군대도 못간다해서 서울대학병원 줄창 다녔는데 의사말로는 알러지는 선진국병이라 했습니다. 등판에 도핑테스트 하는데 수만가지 알러지는 답이 없는듣 합니다 증상을 발견하면 피해가는게 답인듣. // 남들이 쉽게 먹는다는 아스피린도 알러지 환자에겐 호흡장애 사망까지 쉽게먹는 새우부터 홍합 겨울철 까끌한 목도리등등 알러지가 발생되면 원인을 피해 조심하는게 답인듣.

<p>@ EASTWOOD-EDU 님에게...답변 감사합니다.상당히 중요하군요.</p>

<p>일단 제가 아는 필리핀 친구들중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없네요..</p> <p>아마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죠? ^^;;</p>

<p>@ 럭셔리풀빌라 님에게...제가 경험한 바로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제각각 한가지 알러지들을 갖고 있더군요.답변 감사합니다</p>

<p>되도록이면 신선한 재료를 선택하셔야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주위 분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p> <p>드시고 좀 이상하다 싶으시면 바로 약국이나 병원으로 달려가세요~!</p>

<p>@ 편안한밤 님에게...감사합니다 답변.</p>

<p>망고 씨부분을 빨아 먹은적이 있는데 피부가 간질간질 하니 이상하더라고요. 알러지인가 아닌가 모르겠어요. 지인 말씀으론 씨부분에 독이 있어서 알러지는 아닐꺼라고 하시던데. 그 이후로 씨쪽은 얼씬도 안해요</p>

<p>@ shepyron 님에게...저도 망고씨있는쪽을 먹었다가 가려워서 혼났어요.제가 복숭아 알러지가있는데 망고가 복숭아과라 그렇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p>

<p>@ shepyron 님에게...</p> <p>망고 알러지 있는 분이 간혹있습니다</p>

<p>알레르기 비염 가끔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어요</p>

기후때문인지.. 저도 없던 알레르기가 여기서 생겼습니다. 갑자기 눈주위가 빨갛게 되더니 엄청 가려워서..붓고.. 결국 병원가서 약타서 15일 먹었더니 괜찮아 지던데요.. 의사말로는 샴푸때문인것 같다고... 한국 팬틴은 문제없었는데 여기서 팬틴샴푸 사서 썼더니.. 다른 샴푸 린스도 마찬가지..... 요즘은 존스즈 베이비만 씁니다... 성분이 달라서 그럴까요???

<p>저는 생선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네요 ㅋ</p> <p> </p>

<p>여친은 추운곳에만 가면 온몸에 알러지가 생겨요</p> <p>그래서 더워도 가급적 에어컨사용 안합니다.</p> <p>뭐 좋은점은 전기세 절약</p> <p>...</p>

<p>@ windbram 님에게...저도 약간은 있는 듯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일로일로 살때 기마라스 망고 먹다가 입술이 약간 따끔거리고 간지럽더라구요 이게 알러지겠죠 .망고 무지 좋아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p>

<p>망고 알러지도 있던데요</p> <p>선진국만 국한되는게 아닌가봐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