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제품 수리점에서는 부품을 재사용 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지 않을까요!그곳에서 필요 없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버리셔야 할 듯합니다.

<p>@ 닥터이양래 님에게...수리점에 한번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p>

<p>@ 땅별 님에게...</p> <p>'수리점' 먼저 물어 보시고,다음에</p> <p>'Junk Shop' 가시면 될듯합니다.</p>

<p>필.에서 가장 흔한것이 동네마다  고물상(정크샵) 이라고 하지요.</p> <p>그곳에 가지고 가십시요. 뭐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맥주값은 톡톡히 나올겁니다.</p> <p>가지고 가면 거기 직원들이 이리저리 분리해서 저울에 달아서 품목별로 값을 쳐줍니다.</p> <p>절대 창피한게 아니예요.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맥주값 만족 하실겁니다.</p>

<p>@ TEDDY 님에게...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p>맥주값이요?? ㅎㅎ 확 !! 땡기는데요 ~~ 창피한건 둘째치고 제가 싣고갈수가 없네용. 정보감사합니다^^@ TEDDY 님에게...</p>

여기는 고장나서 버린다고 해도 그냥덜 가져 가던데요.. 아마도 부속품을 빼쓰거나 어떻게 다시 고쳐서 쓰던가 하나 봅니다.

<p>이웃에 계신분들에게 문의하여 가까운 수리점에</p> <p>가시면 대부분 전자제품 손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p> <p>처음 가실땐 가까운 필동료 같이가시면 가격 보다</p> <p>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p> <p>예로서 고칠 부품가격 공임 정보 부족하면</p> <p>외국인에게 비싼가격 요구할때 있습니다</p> <p> </p>

<p>동네 리페어샵에서 수리를 맡기시던지 수리가 불가능하다면 정크샵에 파세요. 둘다 동네에 다 있고 트라이시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부르면 와서 가져가기도 해요.</p>

<p>@ 시구로 님에게...정크샵(Junk Shop) 그런데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p>

<p>안녕하세요.</p> <p>수리하고 한달만에 또 고장이나고 ,</p> <p>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들어가고,</p> <p>전 그냥 이나라 고물상에 팔아요.</p> <p>일년에 한번씩 있는일이라 부품도 구하기 어렵고,</p> <p>한달만에 또 고장이 나서 속 많이 썩고 살았어요.</p> <p>어래된 연식일수록 고장이 많습니다.</p> <p>고물상에 파세요...그게 속 편함니다.</p> <p>좋은날 되세요....^^</p>

<p>@ 놀부놀부놀부 님에게...동감 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