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있는저르ㅡ서는사진으로만봐도 흴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김마리안나 님에게... 신선한 공기는 좋았는데 그늘을 벗어나는 순간 작렬하는 햇살.. 무지 더웠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은 좋은데....저런땅 사두셔봐야 평생 짐만 될 것  같네요. 구경은 좋을지 모르지만 가서 살라면 아마 하루 이틀만에 튀어 나올 듯 합니다.

@ perpectaegis 님에게...공감합니다..ㅎㅎ

@ perpectaegis 님에게... 사실입니다.. 집들도 띄엄띄엄 다 합쳐 20가구 정도 될려나? 그나마 전기/수도 들어오는 집은 서너채..ㅋㅋ

완전 시골이군요 초야에 사는 기분이겠습니다 저는 아직 저런 분위기는 사양입니다 ㅋ

@ bokinsu 님에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한 십년 후라면 모를까..ㅎㅎ

그렇게 멀리까지 안가셔도 마닐라주변 블라칸등에 싼땅은 많이 있습니다.^^&

@ 용과 님에게... 하하.. 전 세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골생활 잘 적응하고 계신 거 님 글을 통해 알고 있고요..^^

@ sksms 님에게...스트레스가 없어서 살이 잘오르나봐요

@ sksms 님에게... 네.. 어미돼지라서 제법 크더군요.. 근데 다리에 끈을 묶어 나무에 붙들어 놓았더군요.. 다른 사진 중 우리에 있는 놈은 오히려 호강스러워 보이더군요..^^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팍 트이네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

사진으로 보면 정말 이뻐보이지만 막상 실제로는 겁나 더울 거 같아요~!

범죄자들 맘먹고 산으로 숨으면 못잡을것 같아요 평생

먼 거리네요.하지만 시골이라  한적하구 고요한느낌입니다.

가축키우는건 괜찬을것 같아요.

달라궤테?? 처음 듣는 곳이네요. ㅎㅎ

@ 삶이란 님에게... 세부에서 야채 재배지/집산지로 유명한 곳이죠..

가끔 저런곳에서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기도 해요

세부 근교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공기 좋겠네요~

척박한 땅이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여~ ㅎ 잘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말 시골이네요.한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