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 이야기 입니까? 그렇다면 싹수가 보이는 놈입니다. 누가 옆에서 조금만 도와 주면 되겠네요! 로고도 세븐일레븐 비슷한 걸로 하지 말고 독창적인 것으로 만들고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 ㅎㅎ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고 올린 글입니다.. 사진은 facebook에서 떠왔고요..^^

@ RobinHood 님에게... 필리핀 어디에선가 자라고 있을 아이로 싹수가 보입니다. 편집은 아닌것 같고요!

멋진 친구이네요...화이팅

ㅎㅎ 귀여운 아이네요.  

적자 볼 것 같은데요 ,탕 쥬스를 7페소에 판다면 말이죠 , 아이디어는 좋네요 ,부모가 재치가 있는 것이겠지요 .조금은 유저분들과 다른 시각으로 해석해 보았네요 .어린애가 길거리에서 뭔가를 팔고 있으면 안쓰럽더라구요 ,학교는 안가는지 말이죠 ....

얼라라고 우습게 볼일이 아닌듯 합니다. 광고 아이디어 하며 몆가지 안되는 과자류와 탕쥬스가루 7페소에 팔면 1~2페소 남는 품목들 맞네요.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아이들 장난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필리핀 서민 입장에서 보면 앞날이 촉망되는 장사라고 보여집니다. 사진속의 얼라 화이팅..

귀엽네요ㅎㅎㅎ 설정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저 해맑은 아이가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꼬마 아이의 왼쪽 머리 옆에 걸려있는... 물에 타먹는 과일 분말이죠?저거 괜찮던데요 ㅋㅋㅋㅋ

집에 센스있는 가족이 있나 봅니다. 저정도 센스면 재미나게 살겠네요 ㅎㅎㅎㅎ 

저 친구 나중에 커서 "다이소" 회장이 될거 같습니다. 

왠지 잔돈이 없다고 10페소 내면 안거슬러 줄듯 ㅎㅎㅎㅎ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세부에 세븐 일레븐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조 ^^  

ㅎㅎㅎㅎ대단하네요 ~일단 한국사람에게는 코빡지만한 사리사리 스토아인데요 ~  

무작정 돈 구걸하는 애들 보면 측은하기도 하지만, 따라붙는거 자체때문에 짜증스럽게 느껴질때가 많아서 가끔은 신경질 적으로 거부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렇게 어린나이에도 구걸없이 뭔가라도 팔아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면, 필요 없는거라도 일부러 팔아주고 싶더라구요 ^^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애들보다 훨씬 훌륭한 삶 옮바른 삶을 살고있는 아이군요 ^^

훌륭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렸을때 동네형따라 밤에 떡팔러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가난한것은 아니지만 호기심에 몇일 해봤는데 몇개못팔고 그만두었지만 돈버는거  참 힘들다는걸 조금 깨달았던 시간이었지요.

귀엽네요  하하

탕가루가 퓨어골드에서만도 1봉지에 8.25 내지는 9.25페소인데.. 7페소면 적자인데..? 더 싸게 띠어오는건가? 것두 대량으로 띠어야 가격이 좀 내려 갈텐데.. 오히려 마이나스 장사 아닌가 싶네여... 짜슥 은근 머리쓰는게 저러다가 sm회장 처럼 될 듯하네여?ㅋㅋ

긍정적으로 봅니다^^ 크게 될늠 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정말 귀엽고 앙증맞아요.... 즐겁게 해주신 사진....감사합니다.

야무지게 생겼네요   어른이되면 장사 잘할거 같아요

오~진짜 대단한 꼬마인데요. 하루하루 물건 금새 다 잘팔릴듯~

오~진짜 대단한 꼬마인데요. 하루하루 물건 금새 다 잘팔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