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도 담배 피지만...흡연 장소는 가려서 피는데요..그 손님들...그리고 식당 사장님 다 잘 못 됐네요</p> <p>종업원 교육 다시 시켜야겠습니다 ...처음이 어렵지...숙달 시키면..다들 이해 할겁니다                                                                                                                                            </p>

<p>나이 처먹어 가지구 나이값 못하내요</p> <p>식당 실내에서 금연 표지판 있으나 없으나 담배 안피워야지</p> <p>옆에서 식사하는사람 밥 어케 먹으라구</p> <p>지집 안방에서는 안 피울걸</p> <p>실내에서 담배피면 남에건강 헤치는줄 모을까요</p>

<p>이젠흡연자들이설곳이점점더없어지는것같군요</p>

<p>음식 참 맛있게 잘하는 집인데</p> <p> </p> <p>참고로 나주곰탕 팬입니다. </p> <p> </p> <p> </p> <p>물론 마닐라에 있어 일년에 한번 가지만 ㅋㅋ</p> <p> </p> <p>흡연관련 문제가 있었군요 ...</p> <p> </p> <p> </p> <p>식당 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어요 막무가네 손님들이 계셔서 </p> <p> </p> <p> </p> <p> </p>

<p>업주입장에서보면 답답할노릇이겟지만  어쩌겟어요  팬들의   아  우  성 </p>

담배피우는 것 가지고 뭐라 할수는 없지만 흠연장소가 있는데도 테이블에서 담배를 피운다면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이 아닐럴지...?

<p>@ 세월이가면 님에게...</p> <p>금연표시가 있는 실내에서 담배를 피운건 큰 문제이지요.</p>

<p>어디고 실내에선 금연이 기본 아닌가요?</p> <p>가끔 한식당에 가면 뭐 대 놓고 흡연 하시는분들 보고 말하기도 구찬어 그냥 나옵니다</p> <p> </p>

<p>금연표시된곳에서 담배피면 필리핀을 잘아는건가 아오 영감탱이들 </p>

<p>금연 구역에서는 피지 말아요죠</p> <p>그기다가 불편하다고 다른손님이 말했는데도 계속 피는건</p> <p>더욱더 매너가 없군요</p>

<p>담배 피시던 그 분들 종업원을 "야" 또는 "어이" 라고 부를것 같습니다.</p> <p>막되먹은 갑질..................... 진짜 보기 흉하죠.</p>

<p>제가 가장 한국인으로써 민망해지는 순간이죠..</p> <p>아주 거만하시게 한국말로 종업원들 부르시죠..명령하듯이..</p> <p>진짜 그런분들 그러시다가 크게 당하십니다. Respect는 같은 국민뿐 아니라</p> <p>어딜가나 필요한겁니다.@ 로이꽈뽀 님에게...</p>

<p>@ 찰뤼 님에게...</p> <p>좋은 표현 얼마나 많아요 .......미스 .  미스터 . 베 . 브로 . 빠레 . 마레</p> <p>                                 .......아떼 구야는 별루구요(누야 행님 ㄷ ㄷ ㄷ)</p>

<p>담배는 마약입니다. 겁납니다.</p>

<p>예전에 야외식당에서 식당사장님과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도 많이 있었는데 하필 옆테이블에 자리잡자말자, 담배연기 손으로 휙휙 저어면서, 인상쓰면서 왜 식당에서 담배피냐고... 야외에 흡연허용이고, 심지어 식당사장님하고 피고 있었는데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ㅎ,,, 반면에 엄연히 금연표지가 있고, 심지어 늦게 들어와서 다른 분 식사하는데 흡연한 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ㅠ... 아마 금연표지판이 있어도 그동안 계속 종업원이 재털이 가져다주고 흡연을 허용한 상황이 지속되었으니, 별 거리낌없이 흡연하지 않았나 싶지만, 잘못된 거라고 보이네요... 흡연자면 몰라도, 비흡연자가 식사중에 담배 냄새를 맡는다는 건 참 안 좋을 듯 합니다....저도 흡연자지만....ㅎ</p>

<p>개념의 문제죠</p> <p>필에선 뭘해도 상관없다는 식의..</p>

<p>중국사람들은 밥과 담배를 같이 하더라고요..</p> <p>나쁜것은 따라할필요가없는데.옆에서 누가 담배피우면 안피우는 사람은 옷에 담배연기가 잠간사이에</p> <p>배여드는데,흡연하시는분들 비흡연자들 배려해주세요</p>

<p>논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무개념에 노답인 경우죠. </p>

<p>거기서 담배피는 나이처먹은 넘이 개념이 없는 짐승입니다.</p>

<p>한분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반대로 안가시는 분들도 생각을 하셨으면</p> <p>하네요.최소한의 양심이라면 금연.흡연석을 잘 지켜서 행동하셨으면 합니다.</p> <p>지키지 않으시는 분들은 정중히 옮기라고 얘기를 해야죠</p>

<p>개념없는 사람들이</p> <p>목소리도 크더군요..</p> <p>배려..</p>

백번 지당한 의견이네요^^

<p>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p> <p>실내 금연이란 표지가 있는데 담배피우시던 손님이 있으시더군요.</p> <p>나주곰탕 주업이 술보다는 음식장사인데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장소로 남았으면 합니다.</p>

<p>저는 하루 두갑피는 상골초 입니다만, 식당서는 안피웁니다. 쪽팔려서요! 참, 세상에는 꼴통들이 많습니다. </p>

<p>나주곰탕 지난번 밥먹을때 옆에서 흡연을해서</p> <p>저도 빨리나온적있는데</p> <p>금연이었군요. 그이후 다시는 안가지만.</p> <p>육수도 실망을해서</p> <p>소문난잔치 먹을것없다고</p> <p>금연을 붙였는데도 피다니 주는애들이나</p> <p>달라는 사람이나</p> <p>저도 금연식당 어디있는지 궁금하네요.</p>

<p>나주곰탕 흡연실 만들어서 손님들 잡아야겠네요</p>

<p>흡연 금지 구역에서 떳떳하게 담배 피우시던 분들</p> <p>필리핀에대해 잘 아실지는 몰라도</p> <p>개념이나 공중 도덕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게 확실합니다.</p>

<p>저도 이런글 올린적 있었는데 식당 상호는 안올렸었습니다..</p> <p>왜냐면 알고보니 식당에 금연 표지판 있음에도 흡연이 가능한 식당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p> <p>이건 정말이지 식당업주분들과 한인회에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p> <p>금연 표지는 있는데 재떨이를 준다? 금연 표지가 있는대도 재떨이를 달라고 해서 핀다?</p> <p>에효..참 문제입니다..</p>

<p>웨이츄리스 교육이 먼저 일꺼 같네요@ 찰뤼 님에게...</p>

<p>그렇죠 그리고 금연표지 붙이셨다면 재떨이부터 없애는것도 맞는걸로 보여지구요.</p> <p>아니면 금연표지판을 떼시거나요.@ 레오앙스 님에게...</p>

<p>여러번 같은 얘기들이 올라오네요... 금연 표지를 붙여야 하는 것은 시청등때문에 붙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재떨이가 식당내에 존재하고 종업원들이 가져다 주는 것은 식당 정책상 식당내 흡연이 되는 것입니다.</p> <p>흡연 가능하긴 하지만 공개적으로 흡연가능이라고 광고하기 보다는 다른 식당들의 눈치를 보고 있겠지요. 필리핀내에서 한국식당 금연운동이 전개된다면 식당 주인분들이 재털이를 없애고 종업원 교육을 다시 할 날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p> <p>현재 상태는 거의 모든 식당이 흡연 가능이니 반드시 금연이 필요하신 분들은 금연인 식당을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겠네요..</p>

<p>@ 이카루쏘 님에게...</p> <p>저하고 생각이 다르시네요. 금연 표지를 붙였다는 것은 식당 정책에서 금연이 우선시 라는 것입니다.</p> <p>그렇지 않다면, 굳이 금연 표지를 그것도 여러 군데 붙일 필요가 없겠지요.</p> <p>단지 재털이 등을 요구시 주는 이유는 금연 표시가 있더라도 한국식 막무가내로 담배 피겠다는</p> <p>진상피는 손님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p> <p>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흡연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금연 표시가 없는</p> <p>식당을 이용해야 되는데, 비흡연 자들이 금연표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금연인 식당을</p> <p>다시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요?</p> <p>제 지인들은 아무리 꼴초라도 필리핀 이건 한국이건 식당이면 금연 표시 여부를 막론하고</p> <p>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이게 기본적인 에티켓으로 보고 있거든요.</p> <p>이곳 필고에서도 대부분의 흡연자분들도 같은 논리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p>

<p>@ chamba 님에게...</p> <p>네,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 금연표지가 식당 주인이 붙이고 싶어서 붙인게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되구요, 또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술집에서 금연을 하면 매출이 준다고 식당 주인들이 농성을 하던게 생각이 나서요. 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재털이를 달라고 했을때 준비된 재털이를 가져다 주는 식당들이 금연인데 담배를 무조건 피겠다고 하는 진상손님들을 위한 것일지는 의문이 갑니다.  굳이 금연인데 진상을 부리면서까지 흡연을 할 만한 손님들이 많이 있을까 싶네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재털이를 준비해 놓을 것 같지도 않구요.</p> <p>지금 현재는 많은 한국 식당들이 매출 때문에 명확한 정책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p> <p>제 생각은 금연과 흡연은 식당의 정책으로 명확히 구분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많은 문제들은 "여긴 필리핀이니까.. 필리핀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야겠다.." 라고 어느 정도 융통성을 발휘하기도 하는 데 흡연 식당은 많은 분들이 반대를 많이 하시네요. 식당의 주인분들이 명확히 구별하여 써 붙이고 종업원 교육을 시키면 식당마다 흡연 가능/불가능 식당으로 구분되겠네요...</p> <p>개인적인 생각은 흡연이 식당 정책상 가능한 식당이라면 흡연을 하는 것이 기본 에티켓에 어긋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금연인데 흡연을 하는 것은 안되겠지만요.. ^^</p>

<p>@ 이카루쏘 님에게...</p> <p>전 필리핀에 있는 한인 식당들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p> <p>물론 여러군데 이용하고 있고요.</p> <p>상당수의 한인 식당들 금연 표시 없습니다.</p> <p>그런 이유로 한국과 달리 필리핀에는 금연 표시를 붙일 의무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p> <p>필리핀에서 금연표시를 붙이지 않는다고 제제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p> <p>한국과는 다른점이라고 생각합니다.</p> <p>윗분이 글을 쓰신 것은 금연표시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우는 것을 문제 삼은 것 입니다.</p> <p>예를 들어 필리핀에도 신호가 있고, 횡단 보도가 있지요. 대다수의 필리핀 사람들이</p> <p>신호를 무시하고 건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에 경찰도 제지를 안하는 경우도 많지요.</p> <p>그렇다고 해서 신호 위반이 합법적인 것은 아닙니다.</p> <p><span style="font-size: 11pt;">이 경우에는 단지 한국에 비해 제제가 약한 거라고 생각합니다.</span></p> <p>금연 표지가 있는데 흡연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p> <p>저도 필리핀에서 수년간 살아왔습니다.</p> <p>많은 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들 식당에서 금연 표시가 있는데 재털이를 찾는</p> <p>비매너 있는 행동들을 하지 않습니다.</p> <p>오히려 다른 친구는 공인된 꼴초인데도 불구하고, 비롯 옆에서 다른 손님이 담배를</p> <p>피더라도 자신은 항상 밖에서 담배를 피웁니다.</p> <p>왜 그러냐고 물으니, 식당에서는 그게 기본 에티켓이라고 하더군요.</p> <p>전 담배를 끊은지 이미 20년이 넘었지만, 예전에도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지는 않았습니다.</p> <p>금연 표지가 있는 식당이 어떻게 정책상 흡연이 가능한 식당인지는 모르겠습니다.</p> <p>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님의 입장에서 편한 생각으로 추측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p> <p>전 님의 생각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p> <p>현재 게시판에 대다수의 분들이 저와 의견을 같이 하고 있는데도 님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시고</p> <p>계십니다.</p> <p>제가 이런 글을 써봤자 님에게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p> <p>단, 님이 그런 생각으로 식당에서 금연표시가 있는데 재털이 가져다 준다고,</p> <p>정책상 담배 피워도 된 다는 생각으로 흡연을 하신다면, 결과적으로</p> <p>이곳의 여론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님을 불쾌하게 생각할 것 입니다.</p> <p>이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p>

<p>@ chamba 님에게...</p> <p>아, 네, 그러시군요. 제가 편하게 생각한 것이 아니고 지인 몇 분이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는 데 한 분께서 시청(?) 인가 에서 나와서 금연 표시를 붙이고 가더라... 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요...</p> <p>저도 한국식당을 많이 가지만... 몇년전 얘기지만 처음 가는 식당은 여기서 흡연이 가능하냐고 물어봅니다. 물어보고 나니 금연표시가 있는 곳도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식당은 아니구요. 종업원이 흡연가능하다며 재털이를 가져도 주더군요. 그래서 금연 표지는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냥 붙여 놓은 것이니 신경쓰지 말라더군요. 많은 분께서 말씀하시듯이 굳이 흡연을 우겨서 하는 것이 아니고 식당의 룰을 지키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겁니다.</p> <p>제가 말씀드린 요점은 금연표시를 그 식당의 사장이 붙인 것이고 그게 정책이라면 종업원들에게 교육도 시켰을 것이고 재털이도 준비하지 않았을 것이다란 겁니다. 이 곳에서 대다수의 분들이 의견을 같이 하고 계시지만....사실 굳이 글을 안 올리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p> <p>제 생각의 요지는 정책을 명확하게 해 주는게 좋겠다...란 겁니다. 그래야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겠죠. 손님들이 금연식당이냐 흡연가능식당이냐를 판단하는 것보다는 종업원들이 여긴 금연입니다. 한마디만 해도 굳이 흡연을 하려는 분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요.</p>

<p>@ 이카루쏘 님에게...</p> <p>네 저도 님처럼 식당에서 정책을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p> <p>그럴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p> <p>오래전 한국 식당에서도 금연 붙여놓고 재털이 가져다 주는 경우 많았었거든요.</p> <p>지금은 상당히 이런부분에 대해서 규제가 강해져서 그런 경우는 없지만,</p> <p>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지킬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p>

<p>필리핀 거주하다 얼마전에 귀국해서 한국규정에 적응중입니다.. 첨엔 식당 모두 금연이라 불편했는데.. 적응되니 담배도 덜 피게되고 좋아요... 술 먹을때도 잠깐 나와 한대 피면 더 낫더라고요.. 참고로 전 하루에 담배 두갑 피는 골초 입니다.. 요즘 덕분에 좀 덜 피게되네요</p>

<p>이번에는 앙헬레스 시티홀에서 나와서 코리아타운내 </p> <p>금연 인데도 흡연하는 인간들과 식당들 버스로</p> <p>모셔가서 비쿠탄으로. 금연이 있는데도 흡연을</p> <p>했으니..어떨까요?</p>

<p>논쟁이 많은 주제 입니다 만..</p> <p>한국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해 하기 힘든 일이지만, 곰곰히 생각 해 보면</p> <p>필리핀에서 식당을 운영 하는 분 입장에서 보면..</p> <p> 식당내에서 금연을 전면 시행 한다고 하면 손님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겠지요</p> <p> 결국 매상에 직결되는 문제가 발생될 것이지요. 이런 맥락에서</p> <p> 코리안 타운에서 금연 식당 몇개나 될까요 ?</p> <p> 저도 나주곰탕 자주 가 보지만 금연식당이라는걸 처음 알았네요...</p> <p>만약, 어린이, 임산부 분들이 식당에 있다면 흡연자 일지라고 흡연을 하지 않고 실외에서 흡연을 하고</p> <p>그런 분들이 많지요...</p> <p>서로서로 처음 이야기를 잘 하시면 원만하게 될 것도 같지요.</p>

<p>필리핀  많쵸 무개념들...ㅉㅉㅉ 종업원 교육도 교육이지만..공공장소에서 담배 못펴 안달나신분들...청개구리들 이신가요?</p>

<p>필리핀  많쵸 무개념들...ㅉㅉㅉ 종업원 교육도 교육이지만..공공장소에서 담배 못펴 안달나신분들...청개구리들 이신가요?</p>

<p>저는 구이가에서 애기들 넷이나 옆에 있는데 젊은 남자분이 담배피더라고요 ㅡ.ㅡ  팔뚝에 멋진 그림이 있어서 그런건지.. </p>

도화지 살돈이 없어서 몸에 그림그린애들 말씀이시군요. 집에 A4용지 있는데 말했으면 줄것을 그런데 왜 필리핀오면 양치들이 그림을 그릴까요? 한국에서는 팔려서 못그리는데 여기만 오면 aso 나 baka 나 다들 그리니 주먹 못쓰는것들은 꼭 몸에 그림질..

<p>동감합니다~ 식당 운영하시는 사장님이나 손님들(대부분 한국인)매너 지켰으면 좋겠습니다.</p> <p>식사하다가 나가버리고 싶을 때가 종종있습니다.</p>

<p>예전에 담배를 펴 보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지금은 정말이지 냄새가 역겹더군요 </p> <p> </p> <p>와이프가 옆에서 얼마나 괴로워했을까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뿐 입니다...제가 차암 더러운짓을 했더군요...</p> <p>식당에선 매너좀덜 지키고 사세요덜</p>

<p>지자치 마다 틀릴수 있지만 부산의 경우</p> <p>공공장소 식당에는 의무적으로 금연 표시 붙여야하며</p> <p>위반시</p> <p>담배핀놈 3만원</p> <p>담배피게 그냥 방치한 주인양반 과태료 10만원 입니다.</p> <p>강제 규정입니다.</p>

<p>금연 표지판이 있다면 예의를 지켜주는것이 좋을것입니다.</p>

<p>어이 없네요. 기준은 최소한의 "도리" 아닌지 의문이 가는군요?</p>

<p>그 분은필리핀에 대해서 너무 잘 아셔서 식당에 금연 표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신건가요...</p> <p>담배 연기, 담배 안피는 사람에겐 역꼅습니다.. 몸에 안 맞는 사람은 담배 연기 맞으면 토 하는 사람도 있어요..</p> <p>흡연 구역은 알아서 피할테니 금연 구역 및 공공장소에선 자제 해주시는게 좋을것이라고 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