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렉스해운항공에서 박스 주인을 찾습니다. (1)
안녕하세요. 코렉스해운항공입니다.
박스에 연락처 및 주소가 기재되지 않은 채 2개월 이상 연락이 없으신 분들 박스입니다.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1. 김 미혜씨 이름이 적혀있는 박스입니다. 그 외 연락처 및 보내신 분도 알 수가 없어서 보관중입니다. 안의 내용물은 아기 장난감입니다. 김 미혜씨를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2. 조 혜영씨 이름의 박스입니다. 안의 내용물은 로션이며 2박스로 약 1년여간 사무실에 보관중입니다. 조 혜영씨를 아시는 분은 연락해서 로션 찾아가라고 말해 주세요.
3. 보내신 분과 받는 분을 알수가 없습니다. To Kimchi라고 적혀 있습니다. 본인이 코렉스해운항공으로 직접 보내셨는데 꼭 연락하셔서 박스 찾아가세요. 안에는 옷과 기타 용품이 들어있습니다.
4. 피자박스입니다. 포장용기이며 박스는 총 2개입니다. 피자집 오픈하신 사장님, 피자박스 찾아가세요. 약 2~3달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주인을 찾아주고 싶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꼭 주인을 찾았으면 합니다. 화물의 주인 혹은 지인은 코렉스해운항공(02-310-0556~7) 으로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