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망고그린 빌리지 위험 (6)
망고 그린 빌리지 들어가면 집주인이 반타얀 시장이고
남편이 고위급 장관 이라고 하던데..
똑같은 모양에 색상만 다른 6채의 이층집을 보유하고 있고
집주인 바로 집근처로 5가구가 살수 있는 집을 또 보유하고 있습니다.
집구하러 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계약기간 2년 요구합니다. 디포짓 3달 한달 어드반스....
집세가 저렴해여... 집에 비하믄 엄청 비싼겁니다.. 속지마세여
일단 계약하면 아무것도 책임쳐주지 않습니다.
물 안나와요....수압약하고 물탱크 고장나서 매일 잠급니다.
주인 악질입니다.
한국사람들 살다가 도망가다시피 전부 이사갑니다.
절대 들어가지 마세여....
애미가 반타얀 시장 지금 남편 만나기전에 아들을 낳았는데...일본인 하고 난 아들이라..반쪽빨이 입니다.
둘째 아들은 필땅 맞구요.....
자식도 악질입니다.. 컨플하믄 이민국에 신고 한대여...ㅋㅋ
난 신고해도 죄진것도 없는데... 난 떳떳하게 비자신청해서 사는구만 아들놈도 미친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