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의 대부분 호텔 1층 로비에가면은 현지 여행사 브로커나 컨시어지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마닐라 근교 데이투어 무얼어보시면 됩니다.   혼자 신청하셔도 다른국적 다른지방 사람과   조인해서 갈수 있으니   되도록 여기에 같이 여행가자는 글은 조심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좋은분들 물론 많습니다. 대부분이겠지요.   하지만 혹시나 내가 당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객기로 만나셨다가는 큰일날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생활합니다만 바기오 마닐라에서 6개월 거주하며 산페르난도 비간 앙헬레스 민도로 마닐라 등 루손섬은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지프니 mrt lrt 참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여행팁이라고 할까요 초보자분들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으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혼자다니기 무섭기도 하겠지만 되도록이면 친한 친구나 선후배와 움직이시고 해외에서는 특히 마닐라에서는 조심하시기바랍니다. 불법도박사이트 카지노 근무자들 많습니다. 콜센터에 일하러 오는 여성도 많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마닐라에서는 말라떼 펄오브오리엔트라는 미국대사관 앞 콘도에서 거주를 조금 했었습니다. 한국인들 많이 사시든데 젊은 청년들을 보면 절대 정상적으로 사회를 사는 사람 같지 않았습니다. 물론 단편적인것만 가지고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되지 않겠습니까. 아래는 어느분께서 답글다신 내용인데 필고에는 범죄자 및 잠재적 범죄자가 있을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안전 안전 안전 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빕니다.   궁금하신점은 yocooly@gmail.com으로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