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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원하는것 찾기힘들어요. 폭포에서 점프하는걸 원하시는거 같은데 몇년전 어학원생 몇명 점프하다 죽어서 다이빙 금지입니다. 그리고 물길따라 이동하는곳도 없구요. 현지인들 쓰레기 아무대나 버려서 그닥 가와산 폭포 진입로에 들어가기 싫으실텐데요. 쓰레기 아무데나 버립니다. 그리고 쓰레기 삐끼들 때문에 울화통 터지니 안가시는게 좋아요...
@ 프릴제시 님에게...캐녀닝과 폭포점프는 조금 달라요 ^^;; 가와산 우리가 흔히가는 1폭포쪽에서 하는게 아니고 반대편에서 이동 정상부터 내려 오면서 레초츠를 즐기는거구요 세계 6대 캐녀닝 코스인가 그렇습니다. 정식업체가 있구요 진행요원이 따라붙고 관리합니다 세부서 출발 돌아오는거 모두 차량제공 되고 식사까지 다 제공 됩니다. 다이빙 슈트와 슈즈 신고 코스따라 이동 하면서 진행됩니다. 해볼만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ㅎ
사고가 그냥 소문인줄 알았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였나 보네요?? 흠... 안전사고 나면 누가 책임을 지는건가요? 담당자고 업체고 간에 서로 회피하기 바쁠듯 싶은데... 안전 여행 해야죠 특히나 필리핀에선... 사고 나면 후속처리 생각만해도 답답하네요...
@ garlicrose 님에게... 책임이요? 필리핀에서 누군가 책임을 져주겠지 생각 하지마세요. 업체 담당자 이런거 없어요. 걍 하다 죽으면 "어! 죽었네.." 하고 끝입니다. 그냥 구경하는게 좋아요
케녀닝...조금은 위험해 보이더라구요...저는 갔다가 구경만 하고 왔는데. 입구에 가시면 현지 업체 있습니다. 하지만 신뢰성이 .... 잘알아 보고 가심이 아니면 한국업체 통해서 가심이 그래도 좀 낮지 않을까요.
가면 절벽에서 점프하기 해서 다들 하는데.... 그 부분은 슬슬 걸어 내려오고, 그냥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는 그리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1인당 1200 페소 입니다. 알레그리아 관광청에서 조절을 합니다만.... 새벽 6시 - 오후 3시 까지만 가능한데 막상 캐너닝은 금방 끝납니다. 아래 관련 업체 연락처 드려요. +63-905-333-2623 (Globe) +63-918-654-4111 (Smart)
이런 거도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이빙이금지됫군요
웬만하면 가와산 가지마세요. 드럽게승질 만 나고 잘 못즐길수도있습니다. 전에 갔을때 가와산 들어가기 입구전에 주차장 있자나요 주차하고 있는데 삐끼애들이 자기가 가이드 해준다 해준다 계속 걸리적 거리더군요. 내가 몇번이나 가와산갔었는데... 필요없다 해도 끈질기게 따라오더군요 짜증나게... 내가 뭐 팔이 없나 팔이 부러졌나 짐내가 들고갈수있는데 막 눈치 보면서 따라오더군요. 일단은 일행이랑 도착해서 즐기는데 따라왔던놈 멀찌감치 있고 우리는 삼겹살 미리 준비해서 구워먹는데 1키로 샀었거든요. 근데 바베큐 굽는 장소에서 한피노이가 자기가 구워주겠다 하길레 나중에 팁생각하고 자리에 있다가 가져온양을 보니 웬지 적더군요. 그래서 바베큐 굽는 곳에 갔더니 이상하게 삼겹살 생고기를 옆에서 굽고있는데 여기애들 아는데 삼겹살 가져온 사람은 저밖에 없었고 다른 피노이들은 양념된 치킨이나 양념된 고기를 굽는데 양념도 안되 생고기를 굽고 있어 그거 내꺼 아니냐 했더니 아니라던데 그건 분명 제 삼겹살이었거든요 일단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지켜보니 그건 다른 일본인 테이블에 팔길레 빡치긴했죠. 더구나 더 어이 없던건 대나무 보트 타는데 이미 정가가 훤하게 써져 있는데 나중에 타고 와서 테이블에 앉으니 그 따라왔던 삐끼놈이 와서 팁을 달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먼팁이냐 뭘해줬다고 그리고 보트는 이미 정가로 다 냈는데 뭘 더내냐하고 싸웠죠 옆에 친구가 일단 말려서 50줬는데 이거가지곤 부족하다면 300을 달라더군요. 존나 열받아서 막 소리치며 싸웠죠. 근데 싸우고 나니 주차한 차를 먼저가서 펑크내지 않을까 불안해서 싸우고 짐챙겨서 빠른걸음으로 돌아갔죠. 싸웠던 피노이들이 따라왔는데 일단 기분 무지 나빴습니다. 그리고 차타고 나가면서 두번다시 가와산 안온다 다 소문 퍼트리겠다 하고 세부로 돌아왔습니다. 모알보알은 괜찮은데 스트레스 받기 싫으시면 가와산 절대 가지 마세요. 속터져 죽습니다...
@ 프릴제시 님에게... 그러니까 왜 그런 푼돈가지고 열을 내세요 물론 땅을파도 십원한장 안나오지만 그깟 300페소 주고 그냥 웃고 나오는게 낫지 않나요 몇몇 한국사람들 이게 문제에요 어설프게 영어/따갈로그 한다고 자기는 절대 바가지 안쓴다는 마인드..그깟 300페소에 웃고갑니다 정말
@ 김 민호@네이버-15 님에게... 여기 교민이 아니신가 보네요.... 그깟 푼돈이라 하기전에 글을 다시 보시지요. 고기 구워주고 팁까지도 준비하는데 제가 김민호씨가 말하는 그깟 300페소 100페소 아까워서 그랬을까요... 정당한 서비스 및 친절함엔 저도 그깟 푼돈 안아낍니다. 근데 남의 고기는 훔쳐다 팔지 않나 가만히 있는 테이블에와서 팁내놓으라고 협박하지 않나 주고 싶나요? 칼을 들이밀고 팁내놓으라 하면 주겠죠. 근데 몇몇 한국사람들에 당신은 포함이 안될까요? 그리고 어설프게 영어/따갈로그라고 하는데 세부는 비사야와 세부아노 주로 씁니다. 영어초보라고 튜터구하신다고 하는거 같은데 일단 자신의 어설픈언어부터 업그레이드 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하네요... 필리핀에 대해서 잘모르시면 말을 마시죠...
카톡 아이디 dt474 연락 하시면 됩니다. 행사진행 요원과 함께 가와선 1폭포는 다이빙 금지이고 그 위쪽으로 2,3 그리고 계곡까지 다이빙 슈트 제공 진행요원과 함께 진행되는 캐녀닝 업체 있습니다. 네이버 까페에서는 유명해서 관광객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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